* 브록 레스너의 장녀이자 콜로라도 주립대의 육상 선수인 미야 레스너(21세)가 최근 투포환 던지기에서 18.50m를 기록해 학교 신기록을 경신하게 되었음을 SNS를 통해 알렸습니다. (이미지: 레슬링뉴스CO)제가 집니다..
보기만해도 강해보인다
딸 사진은 어디있죠?
머리긴 아들인데 오 ㅐ뻥침
ㅎㄷㄷㄷㄷㄷㄷㄷ 강해보임..ㄷㄷㄷㄷㄷㄷ
유전자 어디 안 감
학교가 아니라 콜로라도주 기록 갱신이군요
주변에선 다 아들일줄 알듯.
와이프가 미인이 아닌가?? 아무리그래도 딸래미가 저러기 쉽지않은데 ㄷㄷㄷ
저럴까봐 결혼을 못하겠음
딸 낳았는데 나 닮을까바 ㄷㄷㄷㄷㄷㄷ
딸이였구나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