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병 사건 고발자가 복무중 당한일

뭐 이런.. 와..

역시 병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닌 간부새끼들입니다.
지들 모가지와 돈벌이에만 관심있는 쓰래기같은 새끼들

사건터지면 그냥 간부들 라인따라서 죽 옷벗기는것도 개선해야되요
그러니까 자기 진급에 문제생기거나 옷벗을까봐 사고나면 어떻게든 숨기려고 하지
진심으로 애들 고통받는거 해결 해주는게 아님 그냥 사고 안나서 지 군생활에 지장 안가게 할라고 하지

역시 헬조선... 뻐킹코리아..
이래야 대한민국  국군답지 ㅋㅋㅋ
대한민국 국군의 영웅은 공익재보자 김재량 병장이네요..
감사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병신같은 국군 이래서 병신소리 듣는거지 뭐.. 다른이유있나..

확실히 군대에 가면 다들 제정신이 아님

사병들이 핸드폰 들고 다니면서 녹취할수 있어도 저것들이 저럴수 있을까

주적 맞네

다들 미쳣네...
근데 같은 병사들 끼리는 왜 저러는거에요??
지들이 머 피해본거라도 있나??

쓰레기 간부들 ㅉㅉ

저는 직업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데,
그게 군인 이라는 직업임
나중에 내 딸이 결혼한다고 군인데리고 오면
무조건 반대 할거임

전출 간 부대에서는 사병들도 괴롭혔네요...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용기를 낸 사람에게...

제가 부사관으로 복무했었습니다.
분명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이기적이고 진짜 ㅈ 같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전 탈출했습니다

"병들의  주적은 간부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에요.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제가 본 과반수 이상의 간부들 그들에겐 군대란 그냥  월급주는 회사일뿐이에요. 병들 사고나면 다친병사 보다 자기들 진급을 먼저 신경쓰는. 아직도 생각나네 맛스타 ,건빵같은 병사부식 빼돌리다 걸린 원사새끼.

내부 고발자 보호하는 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네티즌이 일일이 내부 고발자들을 보호하는것도 한계가 있거든요 이번 정권에 반드시 내부 고발자 보호법을 통과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저런 용기있는 내부고발자들을 위해서 병장특진 및 명예조기제대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 병신같은 문화가 사회로까지 이어지는겁니다. 환장할 노릇이죠.

현실적으로 영구중성화만이 답입니다. 세상이 살기 어려우니까요.

몸사리는 문화가 간부포함 일반 사병들에게도 두루 퍼져있기때문에 저리된거죠. 안에서 몸사리던 애들은 밖에 나와도 몸사리는거죠. 그러다 세상이 이리된거고...안타까운 한국문화입니다.ㅠ

현 시대에 있을 수 없는 것들이 처 모여있는 곳.
그리고 멀쩡히 살아가던 일반인들이 가서 물드는 곳.
물론 물드는 것 자체도 면죄받을 일이 절대로 아닌 곳.
니들이 말하는 '고문관', '관심사병'이란 이름하에 양심있고 신념있는 사람이 얼마나 희생당했을까.

오죽하면 한때 사촌누나 남친이 간부? 라는 소리 듣자마자 제 형 사촌형 둘이 바로 안돼 반대! 이랬을 정도면..
말 다한거죠

쓰레기 간부새끼들 전부 옷벗겨야 하는데

다들 군대가 문제다 문화가 문제다 그러는데요. 그냥 민족성이 저열한거지 별거 없어요.

군대 내부고발자는 집근처 공익근무로 돌려줘야함.
그래야 추후 괴롭힘도 없고 신고도 많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