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메갈들이 항의해서 메갈 눈치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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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에 작가들이 동인녀들로 가득차게된것도 있지
쿵-쾅-대
그런식이면 예능하나하나가 모두 불편해야...
근데 저건 나도 안봤...
그거에 작가들이 동인녀들로 가득차게된것도 있지
그런대 뭔 근거로 동인녀로 가득 찼다하는겨?
그 때 중학생 땨 동인물 썼다는 그 여자 기준으로??
제가볼땐 광희영입되고 노잼된듯... 시청자들 많이 빠져나가고
근데 저건 나도 안봤...
쿵-쾅-대
진지빨고 불편하다는데 맘편히 기획할 수 있을 리가
그런식이면 예능하나하나가 모두 불편해야...
빡친다
일단 쿵쾅대고 보자
.
노잼이라서 곤장 맞은줄 알았음
저거 재미없었음
저거 진짜 와 소리나오게 이쁜 여자 일반인들 나와서 좋았는데
아이디어로는 진짜로 전무후무한 아이템이기는 했지. 심지어 노홍철은 실제로 방송에서 장가갈만한사람이었고..
문제는 결혼이란것때문에 약간 욕심내서 재미를 놓치고 여론이 그만..
전무후무는 아니었지 저런 소개팅컨셉은 90년대부터 수도없이 나왔으니까
저 편이 무도망조의 시작이었던건 여자는 되고 남자는 안된다는 전형적인
페미식 내로남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기때문이었지
컨셉이아니라 진짜로 결혼합니다. 하고 시작한거니깐 기존에는 거의 다 컨셉이고 방송 뒤에서 결혼하고했잖아. 그걸 깨고 아예 대놓고하겠다는점이 놀라웠단거지
저때 날뛰던건 여시였지
여시가 워마드로 워마드가 메갈로
여시나 메갈이나 ㅡㅡ
디씨에서 인간쓰레기만 정제한 게 일베이듯
여시에서 인간쓰레기만 정제한 게 메갈
그리고 책임자란 양반이 거기에 대책없이 휘둘린것도 문제
인도
요즘엔 다시 볼만함
그 전에도 불편러들 클레임 받은 방송들 많았음. 다른 방송들은 무시하고 제 갈 길 잘 가는데, 유독 무도만 저런걸 민감하게 받아들여서 이상하게 되기 시작한거지.
파괴신 파주스님 나오고부터 아님?
내가 생각엔 제작진이 추구하는 무도랑 시청자가 원하는 무도의 방향성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해
내가볼땐 무도 망조는 홍철이 아웃되고 나서부터야. 뭐 홍철이 장가가자 특집으로 망조가 들었다고 하기엔 무도가 말아먹은 특집이 한두개가 아니거든 인도여자좀비특집이 괜히 나온게 아님. 내가볼땐 홍철 형돈 빠지고 아이디어나 참신함이 급떨어진게 뼈저리게 느껴짐 계속 게스트로 버티고 추격전으로 버티는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