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등판해서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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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 아니라는거에 깜놀...
본문보며 걸렸던 암이
댓글보고 완치되었습니다
정확하게 개념이 없는 사람인듯
말을 곱게 안했을거라 예상한다. 보통 말 곱게 하면 안치워 주진 않을텐데?
나도 알바 하면서 손님이 세면대에 토 오지게 한거 치웠는데
본문보며 걸렸던 암이
댓글보고 완치되었습니다
주작이 아니라는거에 깜놀...
정확하게 개념이 없는 사람인듯
글씨다... 내가 사장이었으면 치워줬을거 같은데 손님이 치울라면 냅킨갖고 치워야하지만 난 걸레도 있고 치울 능력도 더 크니까
근데 알바라면 안치울듯ㅋ
걍 휴지갖고 치우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치워줬을텐데 알아서 일을 키움 ㅋㅋ
정신상태를 보면 곱게 부탁했을 인간은 아닌거 같음
나도 알바 하면서 손님이 세면대에 토 오지게 한거 치웠는데
진짜 저런 무개념 부모 왜이렇게 많지?
주작이겠지 했는데
덧글과 그걸 반박한다고 달아논거 보니 진짜네...
??? : 여성혐오
말을 곱게 안했을거라 예상한다. 보통 말 곱게 하면 안치워 주진 않을텐데?
닦을것 좀 주시면 안될까요 하면
착한데는 대신 해주고
보통은 물수건같은거 주지 않나
하인 부리듯이 '저기요 애 토한거 안보여요?' 이런 식으로 말했을지도
중고생같으니까 반말로 할게~
이거보면 뻔하지
물달라했다고 지적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혐웹 주작글 아웃!
어?
맙소사
주작이 아니라는 게 충격과 공포네
저딴 인간이 진짜로 존재한다니
서비스업에서 손님한테 인간으로써의 기본 상식을 기대하지 마라. 진상들은 대부분 빡대가리라 상식이 안통하는 상대이니, 말 섞지 말고 빨리 내보내는게 상책 임
진짜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말을 꺼냈다면 알바가 치워줬겠지
근데 딱봐도 참피마냥 빼애액 먼저 했구만
동일인물이 어그로끌려고 주작한거면 무서울듯
그렇게 믿고 싶을정도
장덕마을 내가 자주 산책가는 곳 인데 주변에 뿅뿅이 있다니 ㅠㅠ
장등동 콩나물국밥?
주작아닐까 댓글까지 동일인이면
둘다 판 할 확률 낮다고 생각함
할이유가뭔데?
난 이중아이다로 댓글까지 주작하던 사람 많이 봄
이유는 내가 어떻게 아냐 정신병자 생각을
피해망상이란 정신병 혹시 아시나요?
목격자 등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 아니야?? 어메이징 맘뿅이네
주작이길 믿고싶겠지만 서비스업 관련 알바든 사업이든 해본사람은 저게 주작이 아니다에 100%확신할 수 있음 ㅋㅋㅋ
뿅뿅 + 꼰대기질...와 진짜 대단하다
수완지구 콩나물국밥집이 얼마나많은데..
글 싸는 거 보니 애새끼 어떻게 자랄지 알만하다.
너무 놀라운게 저걸 지 친구한테 보여줬고 친구들은 글쓴이 편들어줬단거다. 끼리끼리 모이는구나;;;
뿅뿅은 진짜 어느새부턴가 여자들이 더 싫어하게 된듯
하도 자기들이 많이 당해보고 당할 위험이 높아서 그런가...
도대체 교육과 환경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잘못되면 저런 사상을 가질 수가 있는거지? 자기 애들 토한거는 당연히 치워야하고 물통 갖다주는건 안된다? 진짜 벌레소리 들을만 하다....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저런 논리도, 염치도 없는 인간들이 활개친다고 생각 하니 구역질이 나는구만.
이쯤이면 루리웹 잠복뿅뿅가 동일인설을 주작할텐데...
자기 자식 토한걸 왜 남이 치워
애기 불쌍하다
앞날이 걱정됨..
믿을수가없다
저런 진상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게 무섭다 ㅅㅂ...그와중에 그렇게 욕을 쳐먹고도 자각을 못하네
밥 먹다가 토 한 것도 아니고...
입장 후 > 테이블 착석 > 주문 전 오바이트 인데...
이걸 거기 직원들한테 치워 달랬다고?
본인 자식꺼도 드러우면서 남이 치워주길 바란 건 정말 양심이 없네
혹여 먹다가 토했다고 쳐도 시바 애가 속이 안 좋다면 얼굴이 완전 죽을 상인데 바람이라도 쐬게 하고 약이라도 먹이지 ㅉㅉ
애만 불쌍하지 ㅉㅉ
???? 난 저거 치워주는게 맞는거 같은데...미취학 아동이 컨디션 조절이 안되서 토 할수 있다고 봐. 일단 아이에겐 면죄부를 주자고.
기저긔 같이 관련 물품을 동반해서 들고 다니는 캐이스도 아니고 음식점에서 신체컨트롤이 아직 미숙한 아동의 생물학적 실수
(특히 오바이트는 미식미식 거리다가 욱 하고 한번에 올라오잔아.)
어투가 어땟냐에 따라서 좀 다르겠지만. 치워주는게 맞는거 같아.
저기 죄송한데 애기가 토해서요. 좀 치워 주시겠어요? 라고 정중하게 말했으면 치워주지 않았을까?
양심이 있으면 부모가 직원이랑 같이 치워야지
똥기저귀 식탁위에 두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왜 욕을 먹을까?
지손 더럽히길 싫어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욕을 먹는 거 잖아
근데 말하는 뽄새보니 정중하게 했을리가 없음 ㅋㅋ
법대로 하면 저 맘//충이 가게에 테이블값 방석값 물어줘야되는 상황인데?
치워 주세요 가 아니고 걸레나 치울 것 좀 달라고 해야지
본인이 똥 싸고 왜 남 보고 치워 달라고 할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갑질이 몸에 벤 케이스구만
저기서 심정을 알수 없잔아. 우리가 전지적 시점의 작가도 아니고
"내손더럽힐수 없어" 인지 "난 아무것도 치울수 있는 도구가 없고 치워달라고 해야겠다" 인지 모르잔아.
내가 알고 있는 알바의 일반적인 업무 영역과 일단 설명으로 알수 있는 객관적 사실에 비추어 볼때 일단 알바가 치워주는건 맞는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비유의 똥기저기는 준비물을 들고 다니니 스스로 치울수 있지만 (남기고 다니는건 예외로 하고 )
토사물은 아니잔아. 그 차이를 짚은거 뿐이야
글쎄
맨처음 댓글에도 달아 놨지만 미취학 아동의 신체컨트롤이 그렇게 완전한건 아니잔아.
게다가 멀미로 인한 구토이면 돌발적이잔아.
해당 도구들도 없고 저걸 누군가 치워야 하는데 알바의 업무를 생각하면 알바가 치우는게 맞다고 봐.
물론 말한거 처럼 고압적으로 말했을수도 있겠지. 우린 글에서 그 내용은 알수가없고.
다만 내 의견은 알바가 치우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는거 정도야.
어투가 문제가 아님.
손님으로 왔으면서 아직 주문 전이면 일단 업체는 치워줄 의무는 전혀 없음.
주문 후라해도 음식이 잘못됐거나 아이가 입에대기 힘들정도로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홍어같은)이라면 책임이 없지 않으니 치워주는건 맞지만, 다른 이유라면(예를 들면 엄마가 애가 음식을 안먹는다고 다그치다 애가 화를 못이기고 억지로 토했다던지) 치워줄 하등의 이유가 없음.
사실 왜 치워주는지 알아?
불쾌한 환경이 발생하면 지금 음식을 먹고 있는 다른 손님들에게까지 폐가 되니까 어쩔수 없이 신속히 처리하려고 돕(치워주)는거야. 돕는거.
그리고 정중히 부탁이란게 성립되려면 엄마 본인이 제일 열심히 치우면서 '죄송하지만 조금만 도와주시겠어요?' 라고 말하는 거임.
또 다른 핵심인 애는 죄가 없다에 대해서는 그래 애는 죄가 없어.
애가 컨디션이 엉망인 부분은 멀미 같은데 그럼 애 혼자 멀미날 상황을 만들면서 엄마를 만났을거 같지는 않고 보호자가 같이 있었을테니 1차 책임(멀미로 인한 구토)은 절대적으로 보호자인 엄마가 져야 해.
그 상황을 만든것이 일단 보호자고, 외출했을때 아이를 보살피는 것도 1차적으론 보호자인 엄마지.
보호자는 옆에서 전지적 시점으로 지켜보면서 옆에있는 제 3자에게 치워달라고 해야한다는건... 역시 상식 밖이겠지.
토 치우는게 당연한 서비스로 생각한거보니
뭐라 말하며 치워 달랬을지 안봐도 알겠군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는 애는 무슨죄냐
꼰대맘이 떴다 !!!
사과하고 부탁해야할 일인데 서비스라니 참
왜? 똥도 싸지
이건 지가 걸래달래서 사과하고 치우는 시늉이라도 하면 보통은 알바가 나두세요 치워드릴께요 하는데 뿅뿅같이 갑질하니 누가 공감해주고 알바가 치워줄맘도 사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