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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어떻게 태어났어?
그렇게 네가 태어났단다...
보글보글 하다가 태어났단다
.
맥심인가
뭐여 야설이여?
꼴릿!
유재석씨
엄마 난 어떻게 태어났어?
보글보글 하다가 태어났단다
그렇게 네가 태어났단다...
자식:Noooooooooooooooooooooo!!!!!!!!!!!!!!!!!!!!!!!!!
.
필력보소
우와
꼴릿...
왜 사람들이 야설을 읽는지 알거 같다
성유게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국어선생인가..
머꼴
나도 같이 씻다가 또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은근 야릇함
...뭐요?
저런류는 직접 겪은거 아니면 하고 싶은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