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친구 등쳐먹는 아줌마

육봉 2017/08/12 09:13

왠지 개독년 일듯

이쁘니쁘니쁘니 2017/08/12 09:13

이건 주작이지 어떤미친년이 시키지도않은고기 지가 먹으라구 줘놓고 돈을받음 ㅡㅡ

주님한놈더깝니다 2017/08/12 09:13

시키지도않은걸 왜줘?

원조할매성형외과 2017/08/12 09:14

세상엔 참 미친년들이 많음
부모라고 예외 없네

내꿈은건물주 2017/08/12 09:14

어휴

미운개새끼야뒤져라 2017/08/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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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르쉐 2017/08/12 09:15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라는 진리를 빗대어 결론을 내리자면 주작이 아닐 가능성은 더 크다.

묵이여잘있거라 2017/08/12 09:18

주작

tygyu 2017/08/12 09:21

솔직히 조작이지 상식선에서 생각합시다.

송회장 2017/08/12 09:21

우리집이 가난한이유. 엄니장사하실때 동네 코찔찔이들 다댈꼬가서 .. 죄송합니다. 어무니

수동조작 2017/08/12 09:26

남눈치 많이보는 여린 여학생이 혼자고기를구워먹으러 친구엄마집에??ㅋㅋ 화장실도같이가는데....

니이야기하지마 2017/08/12 09:30

저런부류있는걸로아는데.. 지인은 아니지만 당한적있어서.

애플민성 2017/08/12 09:30

지딸이면 저렇게 할 수 있나몰라

하하하71 2017/08/12 09:34

하는짓이개독이네
상종하지마요
인생종칠지모니

뿌라구8개 2017/08/12 09:37

아거씨가 배가크네, 쐬주 서너개는 까겄는디?

스턴건 2017/08/12 09:49

뭔 말 같지도 않는 소릴 ㅋㅋㅋ

슈트빨 2017/08/12 09:50

ㅋ 이거 왠지 갈비살 먹고싶은데ㅠ 어머니 좀 주시면 안되요?? 3인분 정도 되야 먹을만하죠?? 주떼욤 뿌잉뿌잉 옘병떨어서 아줌니가 그래 줘야지 하고 돈계산하라고 한건 아닐지...

에벨져스 2017/08/12 10:14

양쪽말 들어봐야지 분명 저 딸래미가 글로 싸지르는거 같은데 ㅋ 가만히 있는데 갈비를 갖다줬다고?? 또 혼자 고기 먹으러 다니는애가 2만원 카드도 없이??

몽구아빠 2017/08/12 10:47

그냥주고 돈을 받았다라.... 요즘 예상을 빗나가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양쪽말을 들어야 하는 보배형들을 자극할만한 글이군..

다인기옥 2017/08/12 10:54

그걸 다 먹을 수 있나...

고데기 2017/08/12 12:09

저게 사실이면 얼굴 못들고다니게 일인시위해야지

IIMII 2017/08/12 18:31

ㅡ.,ㅡㆀ

쿨한남자 2017/08/12 19:00

이건 주작이라 믿고싶다..ㅋㅋ
상식적인 선에서 말이안됨..

냐홍 2017/08/12 19:14

썅ㅡㅡ;;;

삼도수군통제사 2017/08/12 19:47

와.....
이게 사실이라면 완전 개 ㅆㅂㄴ이네

디스퀘어2 2017/08/12 20:06

헐~~

우리여기에 2017/08/12 20:36

동창한데 비슷한일 당한적있음요. 친구랑 술먹다가 2차로 옮기려는데 친구녀석이 동창이 하는 술집있다고 글루가자고해서갔는데...
시킨 안주 말고 이것도 먹으라면서 안주도 가져오고 같이 술도 먹고 그러길래 자주와야겠다 생각했는데..
나갈때 서비스라고 생각했던 안주랑 지가 먹은 술도 다 청구하더군요.
따질까하다 동창사이에 몇만원가지고 얼굴 붉히기싫어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는데..
다신 거기 안갑니다. 친구한테도 다신 그 동창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함요

언능하자 2017/08/12 22:11

헐.

겨울파도 2017/08/12 22:21

그냥주작

17세여사장 2017/08/12 22:43

주작도 제대로 만들던지 ㅉㅉ

그니크니 2017/08/12 23:15

이런건 노입금

약팔아알팔사자 2017/08/12 23:20

자작나무가 어디서 타나..

츄츄츄 2017/08/12 23:49

글쓴이가 좀 뭐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