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곱터와 비행기 모양의 벽화》
이집트 벽화에 세겨진 비행기와 헬리곱터 모양의 벽화
이전에 새긴 상형문자와 이후의 상형문자가 겹쳐져 우연히 만들어진 모양이다
《커다란 전구모양의 물체》
큰 전구모양 물체로 이집트 시대에 전구의 존재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그냥 커다란 부채를 나타낸거라고 한다
《세밀하게 가공된 크리스탈 해골》
고대문명에서 불가능한 가공형태를 보여 논란이 있었다
마야 문명의 유적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전문가들은 19세기 이후에 가공된 것이라 결론내렸다
《이카의 돌》
공룡의 모습이 새겨진 돌로
공룡과 함께한 인간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페루의 정부가 조사하길 농부가 관광객에게 팔기 위해 조작한 유물이다
안티키테라 기계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
파에스토스 원반
저 세개만 유일하게 갓파츠...
ㄴㄴ 사실이 아님. 모헨조다로의 방사능 수치는 정상이고 '죽음의 언덕'이라는 이름은 멸망한 인더스 문명의 중심지 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안티키테라의 기계장치는요?
그건 진자배기
갓-그리스
하여간 주작이 또
결론:초고대문명이나 외계인 이런거 없음
누가 그랬는데 초고대문명이나 외계 문명설은
서양인들이 자기네들 생각보다 발전된 고대 문명을 발견했을때
"저급한 비백인 문명권이 저런 뛰어난 것을 만들었을리 없다"라는
차별적인 생각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안티키테라의 기계장치는요?
그건 진자배기
존나 노가다로 한땀한땀 깎아서 만듬.
갓-그리스
안티키테라 기계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
파에스토스 원반
저 세개만 유일하게 갓파츠...
저 세개는 진짜 신기하더라...
농부는 저걸로 먹고살아도 되겠는걸
모헨조다로 유적: 진짜로 방사능수치가 높아서 현지주민들 말대로 죽음의 땅 맞다
ㄴㄴ 사실이 아님. 모헨조다로의 방사능 수치는 정상이고 '죽음의 언덕'이라는 이름은 멸망한 인더스 문명의 중심지 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누가 맞는거야 ㅋㅋㅋㅋㅋ
아래가 맞아. 고대의 핵폭탄 운운 그거 다 헛소리임.
산세가 험하고 기기들이 맛갈정도로 자기장 영향이 심해서 뒤지는 사고는
정작 현대기기에 의존해서 간 사람들이 더 많이 죽어 소문남 방사능은 1도 관계없다
진짜로 인정된거 몇개 안되더만
진짜도 올려줘
진짜는 내가 안찾아봐서 잘 몰라
안티키테라기계 같은거.
역사학적으로 의미있는 유적지인 괴베클리 테페 유적지라던가.
이카의 돌 가지고, 공룡과 인간이 동시대에 살았다고 주장하던 뿅뿅이 생각난다.
이카의 돌 조작된거라고 아무리 설명해줘도 귀막고 무조건 자기 말만 했지.
이집트 전구는 있었다고하던데
안그러면 피라미드 내부를 만들때 불없이 만들어야했는데 그게 불가능하다고
좁은공간에 횃불그을림하나 없다면서 주장을 뒷받침하며
도자기같은 그릇에 어떤액체랑 뭘해서 (...)
빛을냈다고 들음
다큐멘터리에서 본건데 아니었던건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yodogi&logNo=220403536012
요기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네요
가설을 토대로 만들어진 다큐인가 봅니다
맨 위에 그림은 그렇다기엔 고정익기도 보이고 잠수함도 보이는데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5/read/20899898?search_type=subject&search_key=오파츠
케로로 우주색히, 존나 구라쟁이였구만
맨위의 그림의 경우.. 유물을 복원하면서 이스터에그의 의미로 현대의 문물을 집어넣는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