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깜짝 놀랄만한거 보여드릴까요 여러분?
이거... ㅋㅋㅋㅋ (웃겨서 말잇못)
이거 우리 형부가 가게에서 얻어왔어요.
겨울에 밖에 처제 추운데 일하고 있다고,
술 취하셔 가지고 집에 가야된다고, 처제 힘들다고 자꾸 서있는다고.
이거 서있는거거든요, 등신대.
(브이앱 하는 장소가 친언니집임)
우리 처제 추운데 일하고있다고 집에 가야한다고...
그래 가지고 저거를 가지고 오시는데,
택시 타고 오는데 형부 친구분들이 진짜 가져갈거냐고.
그래서 가져 오셨는데 택시에 눕혀가지고 오셨대요. 겨울에.
겨우 이걸가지고 집에 왔는데 우리 언니가 이게 뭐하는거냐고
저를 베란다에 갖다 놨는데 형부가 처제 춥다고 안된다고
그래서 집안에... 방안에 있어요 ㅋㅋㅋㅋ 하하핳
장난아니죠? 우리 언니랑 형부랑 우리 가족들이 저의 제일 큰 팬입니다.
너무 행복해요. 나 또 힘들게 서서 일한다고... 이렇게 따뜻하게 집에 또...
(등신대) 갖고싶어요? 안돼요. 여러분. 이거 허락없이 가져오시면 안됩니다. (단호)
진짜 v앱 중에 여자친구랑 영상통화 하는거 같은 느낌은 박보영씨가 최곱니다
으ㅡ..응애?
두 줄입니다
http://m.vlive.tv/video/38549
아으 너므 기엽네요 ㅠㅠ
박보영씨 왠만해서 이마 오픈 안하던데 오픈하니까 뭔가 어른스럽고 또 다른 느낌이네요~
이건 다른 버전인데
귀염 긔염 열매 먹었나봐요 ㅠㅠ
http://m.vlive.tv/video/32751
.
여동생 없는 남성들이 법적으로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여동생 처제
가만히 있어도 귀엽고 응? 뭐 사줄까 하는데
그 처제가 박보영이라니 ㅋㅋㅋ
저러고도 남죠.
V앱
등신대 보고 욕인줄 알았던 사람 추천
등신대보고 욕인줄 알았던 사람 추천
우와...미모가...
동경에서 있었던 일 하나.....
동경에서 전철을 탔음
텅비어 있었는데도, 예쁘게 생긴 처자 둘이 가방은 놔둔 채로 서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있음
뭘 하든 말든 신경끄고 있는데 열차 출발하니 의ja위로 올라가서 천정에 붙어있는 아이돌 사진 들어있는
광고판(휴대폰 광고로 기억함)을 떼더니 능숙하게 말아서 통속에 넣는거임 마치 전광석화같이.....
아... 얘네들도 저런거에 손대는쿠나....라는 생각이 든 찰라 옆칸으로 가서 또 그짓하고 있음
전문가의 숨결이 느껴지더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