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학교에 성추행이 있었다?
ㄴㄴ
실제로 성범죄가 있던 건 부안여고
이번에 ■■하신 분이 교사로 재직하셨던 곳은 부안여중.
이거 많이 햇갈리는 듯.
* 학생들이 신고했다?
ㄴㄴ 신고는 교사가.
애초에 진술을 어떻게 받았는지 모름.
* 교사가 억울한 신고 당했을 때 학생들은 가만히 있었다?
이것도 틀림. 확실히 탄원서 썼고,
인권위에서는 탄원서 참가 인원 부족하다고 무시함.
그래서 다른 학생들과 졸업생까지 2차로 보냈는데도 범죄자로 몰아감.
* 학생들은 신고할 줄 알고 거짓진술을 했다?
이것도 현재 '알수 없음'
위에 진술서 보면 어디까지나 주도한 교사가 학생들에게 진술을 받았는데,
이 때 학생들에게 신고할 거라고 고지한 지 알 수 없음.
하지만 학생들이 과장해서 이야기했던 것은 진술한 것은 사실.
* 신고한 교사는 누군가?
일단 나와 있는 정보로는 체육교사.
* 위에 성추행 사건 있던 체육교사랑 동일 인물?
이건 아님. 위에 성추행 건은 여고 체육교사.
이건 여중체육교사
쓰레기이기는 하지만 없는 죄 추가는 하지 말자.
* 이 사건에서 현재 알려진 DOG자식은?
학생들에게도 잘못 있지만, 크게 만든 건 체육 교사.
거기서 더욱 몰아간 것은 인권위.
실제로 전북교총에서는 인권센터에 더 크게 반발하고 비난 중.
실제 학생들은 어디까지 들었던 건지 알 수 없어서 어디까지 비난해야 할 지 알 수 없음.
전북교육청도 당연히 큰 책임 있음.
애초에 교사직위 해제는 전북교육청에서 한 일.
실제로 보다시피 인권위는 교사직위 해제 못하고 전북교육청에 이야기해서 권고를 함.
그리고 이건 교육청에서 받아들임.
* 이번 사건에서 경찰은?
4월에 일찌감치 무혐의 처분 내리며 종결했었음.
그래서 인권위가 더 뿅뿅들.
경찰이 무혐의 내려도 조사를 해봐야 하는 건 맞는데, 그게 너무함.
직위해제 상태로 몇 개월을 보냈으니깐.
무혐의 처분이 내렸다면 직위해제는 취소해야 하는데 그대로 놔두고 괴롭힘.
* 이대로 묻힐까?
워낙 교사인권 무시 당한 것에 열받았던 한국교총이 아예 직접 주시하는 상황임.
아마 계속 관련 수사는 이루어질 듯.
일단 알려진 것들은 여기까지.
팩트: 경찰은 애초에 무혐의냄
수사기관이 그리 허술한게 아니다 윗대가가 문제지
그리고 이런사건은 유무죄 상관없이 엮이면 인생아웃이다. 탄원서고 머고 소용없음
정성글에는 추천이얌
직위해제는 전북교육청에서 했는데 왜 전북교총이 책임이 있는거임? 그부분은 이해가 잘 안된당
아, 그 부분 수정함. 햇갈렸다. ㅈㅅ
하여간 정성글은 ㅊㅊ
팩트: 경찰은 애초에 무혐의냄
수사기관이 그리 허술한게 아니다 윗대가가 문제지
그리고 이런사건은 유무죄 상관없이 엮이면 인생아웃이다. 탄원서고 머고 소용없음
잎으로 일어날 일: 죽은 사람만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