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5년, 완전 무결하지 못할거다.
그래도 5년은 일단 믿어보고 평가는 5년후에 하자
이게 '무조건 지지'라는 건데 말이야...
아직 지옥이 뭔지 못본 애들이 많구나 ㅎㅎ..
문통 실책도 많지. 앞으로도 존나게 많을거다 말 한마디, 몸짓하나 , 없는 말 지어내서 욕먹이는 거 아주 예사로 하면서 욕먹일걸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국법행위가 공격의 대상일건데
옛날에, 노통 시절에 말이다, 이 딴 개소리하던 뿅뿅 지금 다 내 나이되서 다 눈물 질질짜고 있거든
박사모? 문슬람? 얼마든지 되어 줄게. 비판하면 안돼냐?
하는 정치적 소신은 야당가서 하세요 ㅅㅂ..
이게 뭐 연애질하면서 밀당하는 건줄 아냐.
필요하건 흠이 있어도 믿고가는 지지자가 필요한거지
이건 잘했고 저것 잘 못했고 평론하는 인간들은 하나 쓸모 없다.옛날 그 인간들 뭐 처먹고 사는 지 몰라 진짜..
뭔가를 사랑하면 '눈 감는'것이 필요한건데 그게 안됬던게 옛날 노사모 였거든
걍 문재인 명왕 즐거워 보이고 재미있어 보이니까 지지한다고 설치는 거였으면 빨리 손떼라
문재인 정권 말고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라는 신박한 개소리도 들리던데
정확히 말하면 '정부'는 문재인 정권이 쓰기 위한 기관이지 그게 충성이나 지지의 대상도 아니다.
어려운 이야기라서 모르겠으면 니들 핸드폰에 충성하라면 할거냐?
문재인이 전지전능하지도 않고 그가 부리는 사람들도 무결점인 인간이 없다.
그러니까 문재인이 쓰는 인간이 이니까 일단 믿어보라고 문재인을 보고 믿으면 안되니까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도 안되냐고 하네?
말해도 돼.
그런데 할거면 대놓고 저격하지 박사모 운운하지 말라고 시발
박사모처럼 일치 단결해서 지지했으면 노통도 그렇게 안보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499903
ㅅㅂ 막줄.......ㅜ,.ㅡ
아니 이게 눈감아줄 사안인가
윤창중 윤진숙급만 아니면 닭치고 지지하렵니다
그런데 할거면 대놓고 저격하지 박사모 운운하지 말라고 시발
박사모처럼 일치 단결해서 지지했으면 노통도 그렇게 안보냈다.
우리가 박사모를 광신도라고 비난하지만 저들에게도 배울점이 있다고 봄
아 시발 진짜...
그나마 나은정치인이니 표는 준다고...
뽑아놨으니 닥치고 있으라는게 말이 되나?
좃도 자신도 없으면서 이니지킨다고 x소리 하는사랑
들 난 안믿어요. 나는 5년 무조건 문재인을 지지하럽니다.
공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적 지지 어쩌구 하면서 보냈지..
또 스믈스믈 올라오는구나. 이제 좀 희망도 생기고 살만한가보네..
마음으론 갸웃 해도. 주딍이 털지 않고 지지합니다.
닥년이나 쥐샊가 저지른 반헌법 및 실정법 위반 수준의 그르침이 있을때까지.
우리 보다 더 좋은 나라 만들고 싶은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님 이라고 생각 됩니다.
어떤 사람인지 잊었나요?
그렇기 때문에 10년후에 평가 할려고 합니다.
와... 그래도 문재인 지지자랑 박근혜 지지자랑 비교하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문재인이 무슨 범죄자인가요? 아님 나라를 팔아먹었나?
여기에 문재인 무결해야된다는 사람이 있던가 북유게 소설에 휘둘리고 있는 시게라.. ㅋㅋ
비판적 지지 한답시고 시건방 떨고 감시한답시고 까불다가 얻어터진다 또
청와대 뜻 = 내 뜻
이세돌도 문재인 대통령을
정치계의 이세돌급으로 평가하던데
뭔가 수가 있는거겠죠
그래. 노통때처럼 또 당하고 이번엔 20년정도 당해야 정신차리려나? 니들도 세포분열 진보랑 다를거 없어
쥐새끼랑 떡찰땜시 노통 서거했지 무슨 비판적지지로 보냈다고 그러실까? 맹목적 팬심을 합리화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이쯤되면 지지가 아니라 신앙이죠 북유게답달까?
어제 제가 했던 얘기를 찰지게 하셨군요.
지지합니다.
잘나신 분들이나 비판적 지지 많~~~~~~~~~~이 하십쇼.
저는 문재인 정권 모든 행위에 대해서 절대적 지지 합니다.
진보계의 일베 문슬람 박사모라고 해도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는 무슨 ㅋㅋㅋㅋ
좀만 지맘에 안들면 개거품 물고 반대들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난 자신있게 말한다.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저는 무조건 지지 할테니 말입니다!' 라고.
이보세요. 이 분은 나라 제대로, 깨끗하게 돌아가게 만들라고 뽑힌거지 돌아가신 분 향한 부채의식 때문에 뽑인 사람 아닙니다. 당신만이 뽑은 사람 아니에요. 착각 좀 그만 하세요.
글고 문재인 개혁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들이 하는 개혁 입니다. 이 사람은 위임 받은 것 뿐이에요.
최소한 나는 당신의 대장-쫄따구 놀이에 동참하고 싶지 않습니다. (5)
? 우리는 착한 콘크리트라는 소린가
아니 믿겠다는 근거가 그 사람이 뭘 잘했다든지, 누명이라든지 그런게 아니라 문재인이 뽑았으니 믿겠다는거를 비판도 못하나? 물론 믿음은 자유니 그렇게 믿을 자유도 있지. 하지만 그 믿음에 대한 비판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지. 박기영 비판하는 사람들을 죄다 알바, 야당 지지자, 심지어 과학계를 통째로 적폐세력으로 몰면서 자기는 비판받지 않겠다? 뭔 말도 안되는 소리임?
어짜피 우리나라는 대의민주주의.
어떤 정치인을 지지한다는 것은 그 모든게 내 선호와 맞아야한다는 것은 아니고, 맞을수도 없죠.
사고의 흐름을 따져보자면
각 항목을 가중 평균해서 나온 기대값이 선호쪽이라면 지지하는겁니다.
이번 박기영 임명건이 모든 다른것을 덮어버릴만큼 가중치가 크다면 지지철회하시면 됩니다.
단지, 그 전에 멈춰서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겁니다.
모든게 내 생각과 맞아야한다고 때를쓰고 있는것은 아닌지..
나는 합리적으로 지지여부를 판단하고 있는것인지...
다 공감 하는데 그것과 인선의 반대 이야기를 내는것은 별개죠
이런게 더 이상한 물타기 같아..
바꿔 말하면 '오빠 못믿어?~~' 이건데...
이건 믿고 못믿고가 팩트가 아닌거잖아요
박기영은 그자체로 적폐아녀?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진 아픔 때문인지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그 사랑을 지키기위한 방법으로 한 이틀 시끌합니다.
연인이 새로운 핸드폰을 장만하는데 생산회사에서부터 제품의 기능 소비자 반응까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모두 말합니다. '너를 위해서' '우리의 사랑은 소중하니까' ..
헤어져서는 안된다는 명제를 걸어 둔 탓인지 사랑의 결실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가
제시됩니다.
댓글 읽다가 그냥 내렸습니다. 저도 끝까지 지지합니다. 어차피 자기 집값 올려주면 좋은 정책이고 자기 소득 높여주면 좋은 정책인 사람들이에요.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만들면 정규직인 내밥그릇부터 걱정하는 사람들이 하는 비판적 지지? 웃기지도 않습니다.
예전 글들 보면 타 게시판에서 죽돌이 하다 이번 사태로 우루르 몰려서 문대통령 박사모 운운 하는것들 몇몇 보인다.?
아주 타이밍 기다렸구나.평생 그렇게 지지하면서 살아라.일붸나 ㅁㄱ은 병쉰 부심이라도 있지.이건 뭐 지들이 민주주의의 꽃인줄 알아요
착각도 꾸준하면 정신병이 거든? 걍 줏대 없이 흔들리는 갖난아이로 보일뿐.비판적지지 한다고 징징 대지마라
이번 사태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문대통령이 알아서 하실거니까. 뽑는것도 선택이셧다면 버리는 한수 조차 문대통령님 이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