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슷한거 있는데. 고등학교때 지하철에서 반대편의자에 할아버지가 서있어서 양보할 생각에 자리 일어나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려는 찰나에, 바로 앞에 서 있던 여자가 "감사합니다" 하면서 앉는거임. 별로 이쁘지도 않아서 기분이 좋진 않았음.
ParaD2017/08/11 01:33
끔살이 없네
세월이 이렇게 흐르네
2016년2017/08/11 01:46
저기에 추가되야 될게 오늘 본 겨털 아냐?
로크 요원2017/08/11 03:56
나 오늘 버스에서 끔찍하게 살해당할 뻔했다.
미친짓이었지 버스에서 다리가 아파서 나도 모르게 살짝 점프를 한거야
버스는 달리는데 점프를 했으니 당연히 버스 뒷좌석으로 휙 날아가서 뒹굴었지
버스가 30km로 달리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80km였다면 난 죽었을거야
니들도 조심해라 끔찍하게 살해당하고싶지않으면
공인유리사2017/08/11 01:33
평생 술안주감으로 부족함이 없다
ParaD2017/08/11 01:33
끔살이 없네
세월이 이렇게 흐르네
공인유리사2017/08/11 01:33
평생 술안주감으로 부족함이 없다
루리웹-45316865462017/08/11 01:43
나도 비슷한거 있는데. 고등학교때 지하철에서 반대편의자에 할아버지가 서있어서 양보할 생각에 자리 일어나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려는 찰나에, 바로 앞에 서 있던 여자가 "감사합니다" 하면서 앉는거임. 별로 이쁘지도 않아서 기분이 좋진 않았음.
2016년2017/08/11 01:46
저기에 추가되야 될게 오늘 본 겨털 아냐?
로크 요원2017/08/11 03:56
나 오늘 버스에서 끔찍하게 살해당할 뻔했다.
미친짓이었지 버스에서 다리가 아파서 나도 모르게 살짝 점프를 한거야
버스는 달리는데 점프를 했으니 당연히 버스 뒷좌석으로 휙 날아가서 뒹굴었지
버스가 30km로 달리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80km였다면 난 죽었을거야
니들도 조심해라 끔찍하게 살해당하고싶지않으면
나도 비슷한거 있는데. 고등학교때 지하철에서 반대편의자에 할아버지가 서있어서 양보할 생각에 자리 일어나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려는 찰나에, 바로 앞에 서 있던 여자가 "감사합니다" 하면서 앉는거임. 별로 이쁘지도 않아서 기분이 좋진 않았음.
끔살이 없네
세월이 이렇게 흐르네
저기에 추가되야 될게 오늘 본 겨털 아냐?
나 오늘 버스에서 끔찍하게 살해당할 뻔했다.
미친짓이었지 버스에서 다리가 아파서 나도 모르게 살짝 점프를 한거야
버스는 달리는데 점프를 했으니 당연히 버스 뒷좌석으로 휙 날아가서 뒹굴었지
버스가 30km로 달리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80km였다면 난 죽었을거야
니들도 조심해라 끔찍하게 살해당하고싶지않으면
평생 술안주감으로 부족함이 없다
끔살이 없네
세월이 이렇게 흐르네
평생 술안주감으로 부족함이 없다
나도 비슷한거 있는데. 고등학교때 지하철에서 반대편의자에 할아버지가 서있어서 양보할 생각에 자리 일어나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려는 찰나에, 바로 앞에 서 있던 여자가 "감사합니다" 하면서 앉는거임. 별로 이쁘지도 않아서 기분이 좋진 않았음.
저기에 추가되야 될게 오늘 본 겨털 아냐?
나 오늘 버스에서 끔찍하게 살해당할 뻔했다.
미친짓이었지 버스에서 다리가 아파서 나도 모르게 살짝 점프를 한거야
버스는 달리는데 점프를 했으니 당연히 버스 뒷좌석으로 휙 날아가서 뒹굴었지
버스가 30km로 달리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80km였다면 난 죽었을거야
니들도 조심해라 끔찍하게 살해당하고싶지않으면
과연....
ㅁㅊ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