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9월부터 25% 요금할인을 시행한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과기정통부는 일단 신규 약정자에게 25% 요금할인을 우선 적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9월 1일 시행을 목표로 이르면 다음 주 이통 3사에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이통 3사는 행정처분 통지서가 오면 효력정지 가처분과 행정 소송 등 법적 대응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하지만 방통위의 실태 점검에 공정위의 조사까지 겹치면서 상당한 압박을 느끼는 분위기다.
하지만 방통위의 실태 점검에 공정위의 조사까지 겹치면서 상당한 압박을 느끼는 분위기다.
지금껏 본전 뽑고도 남아 돌아서 성과급 잔치하면서 요금 깎아야한다는 소리만 나오면 죽는 소리 ....제대로 함 따져봐야죠 공정위에서 따질꺼 따져보고 방통위에서 따질거 따져보고 ....
25프로!
한번 제대로 털어줬으면....!
지금까지 이용자들 빼먹을만큼 빼먹었텐데도... 꼭 시행되었으면...
상조님 말씀을 들어야지. 저항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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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요금제요금 폐지 가자
김상조님의 상조서비스 1탄인가요
이거 선약20퍼(현행)을 25퍼로 늘린다는 겁니다. 기기값 0원인 사람들이 재약정 걸 때 요금할인이 5퍼 커지는 겁니다.
최신폰 사면서 공시지원금 받은 사람들은 해당 없어요.
쟤내는 너무 해쳐먹었어요
핸드폰요금이 5~10만원씩 매달나오게하는게 말이되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 무제한 2~3만원이면되는구만
저것들 연극에 놀아나면 안됨..
통신사 중에 악질하나 폐업시키고 하나 새로키우면...나머지 두늠들은 알아서 인하할것임
왜 이렇게 약한척 해 이제 시작인데... 기억해둬. 점점 끔찍해 질 거야...
니네도 해외로 이전한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