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시키칸들이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

평소 우리가 알고 있는 신살총 발터ppk

 

 

 

 

흔히 고로시마스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실제로 박통을 보내버린 아이는 이 아이가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쏘긴쐈다. 배뙈지를. 하지만 우리는 박통이 즉사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람은 배뙈지에 칼을 맞아도 한 번에 죽지 않는다.

 

 

 

 

 

 

 

 

 

 

 

 

 

 

 

 

 

 

 

 

 

 

 

 

사실은 이렇다.

얘 이름은 M36 치프 스페셜. 얘가 머리를 쐈다.

 

더 정확하게 사실을 적자면 ppk로 배뙈지를 먹이고 나서 쓰러진 박통을 확인 사살겸 쏠려고 했지만 

ppk가 기능고장이 나서 그 옆에 있던 사람의 것을 빼앗아서 머리를 뿅하고 쏴버렸는데 쏘고 나니 얘였던것이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사실 이 아이는 문세광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때 영부인인 육여사를 저격한 그것인것!

그 이후에 박통은 인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폭주를 하기 시작하였고

주변인물들의 권력다툼은 크게 고조되었고 혼틈을 타서 재규어가 고로시마스를 시전해버린것!!

즉 대한민국 정치판도를 확 바꿔버린 역사적 총기인것이다.

 

즉, 흔히 유신이 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짭유신 인것이다. 중요한 순간에 기능고장이나 내버리다니! 그러니깐 현역 여러분은 총기를 쌔빠지게 닦자...여러분의 K-2나 K-1 K-3가 북괴놈들을 쏠지 모르니깐.

 

하지만 이 아이의 다른 별명인 신살, 대신보구 라는 별명이 틀린 것은 아니다.

이 아이가 고로시마스 한 인물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이 바로

 

 

 

 

 

 

 

 

 

 

 

 

 

 

 

 

 

 

 

 

 

 

 

 

 

 

 

 

 

 

 

 

 

 

 

 

 

 

 

이거였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