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남파랑길28,29길을 걷기로 참여하려 내려가는데, 눈이 중부지방에 많이 내린 듯 합니다.
금산 휴계소에 고속버스가 정차해서 몇 컷 맛보기로 ....
남파랑길 쉼터에 도착했네요. 폐교를 잘 활용하는 듯 하고, 운치가 넘치고 추억 소환용 동상들도 있습니다.
바로, 남파랑길 29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게 붑니다. 다 들 완전 무장하고 고개넘어
해안도로로 구비구비 걷습니다. 통영의 바다는 깨끗하고 참 푸르며,인공 어장들이 아주 잘 정리되어 관리되는 듯...
또,걷고 걸어서 시내에 까지 들어 왔습니다......^^
https://cohabe.com/sisa/3305552
[s-23u]통영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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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기억은 다찌집말고는 ...... 달리 ........ ㅠ.,ㅠ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 대리 만족이라도 해야 ㅋ
가서 보니깐, 다찌라는 간판이 많이 보입디다.
10장 밖에 안 올라 가니깐 계속 올라갈 겁니다요. 감사합니다..^^
통영이라...
저는 일때문에 한달에 두어번은 들락거린다죠.. ㅡ..ㅡv
오!! 그래요. 난, 통영이라고 해서 처음인지 알았는데, 옛날 충무였구먼...몇 개 합병해서 통영이
되었던데....아무튼 좋은 곳에서 좋은 경험했습니다....^^
통영이란 지명은 삼도수군통제영(三道水軍統制營)을 줄인 말로
기록상으로는 선조 37년 (1604년) 삼도수군통제사 이경준이 통제영을 이곳으로 옮기면서
통영이란 명칭이 생겼다고 하죠.
이색적이지만 통영안에 충무시도 있으니,,,
충무김밥, 유명하죠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가 연결되면서 2~3번 미륵산에 안겨들어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