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보호 하는 멍청이들이 잡아죽일리가없자나
우리나라 시민단체보면 멀쩡한 시민단체 찾기가 힘듬
adf12445r122017/08/10 15:15
뭐 정부에서 해야지 딴나라 핑계대고 뭐 저것들이 알것어 무식한데 ㅋㅋㅋ
Angkal2017/08/10 15:17
정부에서 돈주고 키우는단체가 한둘이아닌게문제지
정부에사도 관리 제대로안해주자나 글보면 믿을놈 하나없음
Cafe Mocha2017/08/10 14:53
지들도 사람이니 책임있겠네. 거기에 동물연대 어쩌고 하는 이름 달고 있으면서
지들이 해야할일을 전화한사람한테 떠넘기는 애들은 뇌가 있냐?
학대사2017/08/10 14:53
그렇게 동물이 소중하니 풀만 뜯어먹겠군?
루리웹-98682758082017/08/10 14:56
업진살 살살 녹는다~
*ARE*2017/08/10 14:58
제대로된 단체가 없어 어휴
고기골렘2017/08/10 14:59
답은 쥐약이다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7/08/10 15:02
악취가 나면 오히려 화장실로 인식 하기 때문에
차라리 고양이가 좋아하는 계다례 가루 같은거 뿌려두면 똥 안쌈
첸아기고양이2017/08/10 15:03
몇년 전에 동물보호연합이란 곳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기부를 해왔었는데
얼마 전부터 개, 고양이 식용 금지 집회를 한다고 자꾸 문자가 오길래 자세히 봤더니
무조건 개, 고양이는 식용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더구만
버려진 동물들 보호해주고 입양시켜주는 건 좋은데, 밑도 끝도 없이 먹으면 안된다고만 주장하니
들어먹을 것 같지가 않아서 기부 취소하고 탈퇴했음
그 단체가 하는 주장의 근거는 '개와 고양이는 인간의 친구라서' 하나 뿐이었음
bluexblue2017/08/10 15:03
내가 7년째 살고 있는 집 문앞에 갑자기 고양이 똥이 보이기 시작
평소엔 안그런데 주로 비오는날 그러는걸로 봐선 아마도 비올때 지들 똥싸는데가 여건이 안되나 싶은데
문제는 뭐냐면 우리 아래층 이불 파는 아줌마가 그 족같다는 캣맘임 밥 챙겨주고 개체수는 늘려놓고 책임은 안지고 그저 자기 흡족함 즐기는 쓰레기들
언제부터 밥줬는지는 모르겠는데 한 5년간 간혹가다 눈에띄던 고양이들이 집에 올때마다 두세놈씩은 눈 똥그랗게 뜨고 사람 감시하고 있는데 이젠 똥까지 싸지르고 있음
예전엔 무슨 무슨 ~맘하면 되게 기분좋게 들리는 애칭이었는데 이제는 민폐와 이기의 아이콘이 되버렸지
휘일라이드2017/08/10 15:11
쥐약 뿌려야지 쥐들이 와서 똥싼다고 하고
디쿠맨2017/08/10 15:11
내가 캣맘을 진짜 싫어하게 된 이유가 야생 고양이한테 밥주고 자기 혼자 만족감을 느끼는 아주 이기적인 마인드 때문임.
애들도 노는 공원 수풀 안에다가 불법으로 고양이 쉼터 만들어 놓고 먹이 주고 있음..
고양이들이 그 아줌마만 보면 졸졸 따라 다닐 정도로 아주 장난 아님...
고양이들이 아이들한테 해를 입힐 수도 있고 놀이터 모래에다가 똥 싸질러 놓는게 고양이들이고
캣맘 덕분에 개체수 점점 늘어나서 몇개의 아파트 단지 내에 점점 더 많은 수가 출몰하고 있음.
구청에다가 신고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날 잡아서 불법 쉼터 없앴는지 확인하고 그대로 방치 되어 있으면
다시 신고하고 안되면 그냥 내가 쉼터 뽀사 버리던가 할꺼임..
하란다고 그걸 또 하네
동물연대는 히틀러였군!
하란다고 하나.... 원룸사면 겟맘들 음식주면 경찰불러서 주거침입으로 조지고
쥐약뿌리면 되는데
호구냐 ㅋㅋ야생동물 걍 내비둬라 키울거아니면
쥐 줄일라고 쥐약쓰는거도 동물보호 위반임?
하란다고 그걸 또 하네
인간이면 저 동물연대 개소리맨도 책임이 있다는건데 ㅋㅋㅋㅋㅋ 섀도우복싱인가 ㅋㅋㅋㅋ
동물연대는 히틀러였군!
동물연대는 나치였던 것이다
세계최초동물보호법을 히틀러가 만들어서 그럴싸하다
개븅신이넼ㅋㅋㅋ
하란다고 하나.... 원룸사면 겟맘들 음식주면 경찰불러서 주거침입으로 조지고
쥐약뿌리면 되는데
길고양이 죽일라고 쥐약뿌리면 동물보호법 위반임
쥐 줄일라고 쥐약쓰는거도 동물보호 위반임?
죽이라고 뿌린게아니라 썩은 고양이밥때문에 쥐가 너무많아서 그릇이아니라 주변에 뿌렸다고하면...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웃기네
쥐는 죽여도 되고 고양이는 안된다는거 아냐
물론 쥐가 고양이보다 훨씬 해롭긴 하지만 요즘 보면 고양이도 해롭지 않다고는 못하겠던데
왜냐면 잘나신 동물애호가들께서 열심히 우기신결과 고양이는 죽이면 안되는 동물이 되었기 때문이죠!
자기 사유지에 쥐잡을려고 약뿌린다고 하면되지 ㅋㅋ 다른주민 조심하라고
원룸 주민만 볼수있도록 안쪽으로 약뿌렸다고 알리고
관심법써서 고양이잡는목적이라고 증거가 나오나?
걍 법 때문에 조지는거 같음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을 죽이거나 죽음에 이르게 하는 등의 학대 행위는 엄연한 범죄로, 최대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이거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
쥐 잡으려고 쥐약 뿌렸는데 뭘 어떻게 잡아간다는거야 ㅋㅋㅋ
그거 고의성 입증 못하면 처벌 못함
쥐덫으로 고양이 다리 잘린 사건 있는데
그냥 풀려남
.
호구냐 ㅋㅋ야생동물 걍 내비둬라 키울거아니면
하란다고 하는 놈은 뭐냐
노올라운 동물나치
비유일침갓 보소
인터넷 검색해보면 조용히 처리하는 방법 많음
고양이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고라니나 고양이나 다 똑같은 야생동물일뿐
조용히 처리하면 되지 뭘 구청까지 전화걸어서 처리하면 불법이라고 예의주시하게 만드냐 ㅋㅋ 미련하긴
동물보다 사람인권이 더 밑이냐
사람이 피해받고 힘들다는데 저따구로 말하네 ㅋㅋㅋㅋ 뿅뿅연대인가 ㅋㅋ
인류는 조만간 3차대전이 벌어질것같다.
원인은 인터넷때문에
동물자유연대 미친집단이라고 소문난지 오래임
루리웹이 좋아하는 나무위키에는 과격단체로 등제되어 있네
저런데다 뭐 제대로 된 절차나 협력을 바래도 돌아오는 거야 뻔하지. 개소리 아니면 병,신짓
무서운 곳임... 저도... ㅠ
동물연대 개랑 고양이만 지키는 애들이야?????
그리고 그럼 고양이가 잡아먹는 멸종위기 새들은???
그들은 그것따위 알바아님
멸종위기종이건뭐던 먹이사슬아래에 있는거니 먹혀도 어쩔수없어요 라고하겠지
만이렇게 대답해줄런지도 의문이다 ㅋㅋㅋ
ㅋㅋㅋ 그럼 뭐 같은 이치로 고양이도 줄여야죠 ㅋㅋㅋ
인위적으로 늘어낫으니 인위적으로 죽여서 줄여야겟죠
그래서 미국 조류 협회는 길고양이 안락사
주장함
그걸보호 하는 멍청이들이 잡아죽일리가없자나
우리나라 시민단체보면 멀쩡한 시민단체 찾기가 힘듬
뭐 정부에서 해야지 딴나라 핑계대고 뭐 저것들이 알것어 무식한데 ㅋㅋㅋ
정부에서 돈주고 키우는단체가 한둘이아닌게문제지
정부에사도 관리 제대로안해주자나 글보면 믿을놈 하나없음
지들도 사람이니 책임있겠네. 거기에 동물연대 어쩌고 하는 이름 달고 있으면서
지들이 해야할일을 전화한사람한테 떠넘기는 애들은 뇌가 있냐?
그렇게 동물이 소중하니 풀만 뜯어먹겠군?
업진살 살살 녹는다~
제대로된 단체가 없어 어휴
답은 쥐약이다
악취가 나면 오히려 화장실로 인식 하기 때문에
차라리 고양이가 좋아하는 계다례 가루 같은거 뿌려두면 똥 안쌈
몇년 전에 동물보호연합이란 곳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기부를 해왔었는데
얼마 전부터 개, 고양이 식용 금지 집회를 한다고 자꾸 문자가 오길래 자세히 봤더니
무조건 개, 고양이는 식용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더구만
버려진 동물들 보호해주고 입양시켜주는 건 좋은데, 밑도 끝도 없이 먹으면 안된다고만 주장하니
들어먹을 것 같지가 않아서 기부 취소하고 탈퇴했음
그 단체가 하는 주장의 근거는 '개와 고양이는 인간의 친구라서' 하나 뿐이었음
내가 7년째 살고 있는 집 문앞에 갑자기 고양이 똥이 보이기 시작
평소엔 안그런데 주로 비오는날 그러는걸로 봐선 아마도 비올때 지들 똥싸는데가 여건이 안되나 싶은데
문제는 뭐냐면 우리 아래층 이불 파는 아줌마가 그 족같다는 캣맘임 밥 챙겨주고 개체수는 늘려놓고 책임은 안지고 그저 자기 흡족함 즐기는 쓰레기들
언제부터 밥줬는지는 모르겠는데 한 5년간 간혹가다 눈에띄던 고양이들이 집에 올때마다 두세놈씩은 눈 똥그랗게 뜨고 사람 감시하고 있는데 이젠 똥까지 싸지르고 있음
예전엔 무슨 무슨 ~맘하면 되게 기분좋게 들리는 애칭이었는데 이제는 민폐와 이기의 아이콘이 되버렸지
쥐약 뿌려야지 쥐들이 와서 똥싼다고 하고
내가 캣맘을 진짜 싫어하게 된 이유가 야생 고양이한테 밥주고 자기 혼자 만족감을 느끼는 아주 이기적인 마인드 때문임.
애들도 노는 공원 수풀 안에다가 불법으로 고양이 쉼터 만들어 놓고 먹이 주고 있음..
고양이들이 그 아줌마만 보면 졸졸 따라 다닐 정도로 아주 장난 아님...
고양이들이 아이들한테 해를 입힐 수도 있고 놀이터 모래에다가 똥 싸질러 놓는게 고양이들이고
캣맘 덕분에 개체수 점점 늘어나서 몇개의 아파트 단지 내에 점점 더 많은 수가 출몰하고 있음.
구청에다가 신고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날 잡아서 불법 쉼터 없앴는지 확인하고 그대로 방치 되어 있으면
다시 신고하고 안되면 그냥 내가 쉼터 뽀사 버리던가 할꺼임..
고양이 때문에 도롱뇽이나 하늘 다람쥐 죽는
현실은 외면하는 동물보호운동의 현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