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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꼭 보면 종교가 아니라 마피아 나 갱단 같어
진짜 개. 독새.끼들은;;
몰상식한 놈들이 종교라는 광기에 심취하니 저리되는것
그러고보니 나 알바 할 때 시내 가는 버스에 영감님 한 명이 꼭 같은 시간대에
"예수 믿고 천국 가세 어쩌구 저쩌구" 계속 말함
스님들은 타기 힘들긴 하겠다..
뿅뿅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있다
씹쌔기들
진짜 개. 독새.끼들은;;
스님도 그렇고 길 다니면서 신부님도 본 적이 없다.
지하철에서 수녀님들 돌아다니시는건 자주보이더라
신부님이야 평상시에는 평복입고다니니까 당연히 안보이지
기독교는 꼭 보면 종교가 아니라 마피아 나 갱단 같어
갱단보스부터가 나자렛의몽키스채너라고뷸리던놈인데 뭐
통한의 1비추 개!새끼가 왔다간듯
그렇게 보이는게 아니라 사실이지
그러고보니 나 알바 할 때 시내 가는 버스에 영감님 한 명이 꼭 같은 시간대에
"예수 믿고 천국 가세 어쩌구 저쩌구" 계속 말함
스님들은 타기 힘들긴 하겠다..
뿅뿅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있다
씹쌔기들
허
몰상식한 놈들이 종교라는 광기에 심취하니 저리되는것
세상에
기독교 말고 뿅뿅교인가보지
신이 있을 수도 있는데 걔들이 믿는 신은 죽어도 안믿을 거야
이경규 : 못 배운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합니다
교회가 미친건가 미친것들이 교회로 가는건가
미친 것들이 미쳐돌아가는 교회를 가는거지
캬 근데 플라스틱 드립 참 ㅋㅋㅋㅋ 역시 그쪽으로 배우신 분들은 위트있네
뿅뿅이나 땡중이나 똑같은 놈들이지..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많이 봤는데.. 포르쉐 카이엔에서 내리는 비구니 아줌씨
그래도 유독 저런사례는 기독교뿅뿅들 사이에서
더많이 들리는걸보니
아직은 기독교노답들이 땡중보다 더 개노답인걸로
비구니가 포르셰에서 내릴 수도 있지
비구니가 포르쉐에서 내리면 뉴스가 되지만, 목사가 외제차에서 내리는건 뉴스꺼리조차 되지 않지.
논리가 안되니까 양비론 갖고 나오는 거 보소
와 스님들 멘탈하고 말빨 대단하시네 그나마 저 정도되시니 사건이 없었지 무식한 사람들 참 많네
지들이 당장 사는 게 거지꼴이니까 나중에라도 잘된다고 해주는 거 믿고 싶은 거 이해하겠는데
그냥 지들 끼리 조용히 믿으면 안 되나 지들 교리로는 선교가 존나 좋은 거라지만 시발 내가 싫다는데 왜 자꾸 개뿅뿅이야
안그래도 친척들이 존나 나 개종시키려고 뿅뿅하고 어머니도 교회 한 번만 나가라 그러는데 아니 에피쿠로스 악의 문제 대한 답으로 자유의지 지껄였으면 내가 자유의지로 교회 안가는 것도 존중해야되는 거 아닌가 개샛기들
뭐 국교가 불교인 나라에
선교한답시고 쳐 가는 벌레같은 인간들이 모인단체인걸요 뭐 ㅎㅎ
작성자는 해외 선교 말하는걸것임
다른 불교인 국가에 간다는거 아니에여??
아 네 오해했군요. 죄송합니다
좀 불교처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자연스러움이 중요한법...강요는 없소이다 허허' 하는 부드러운 맛좀 있어봐라 ㅈ 같은 개.독 뿅뿅 어휴 ㅉㅉ
개.독은 아무리봐도 병같아. 죽어야 낫는 정신병
"저놈이 때리고 싶은 모양이지"
스님들 멘탈 무엇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생각이 단른걸 닜는 그대로 인정할숭 없나 ?
저런것들이 넘쳐나니 멀쩡한 사람도 쓰레기 취급 받는게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듯이
몰상식한 것들이 맹신을 하니 광신도가 되는 것
어찌보면 그들의 인생은 매달릴 구석이 종교밖에 없다는 소리임.
뭐래 이슬람과 한뿌리인 주제에.
주님이 다시 오신다면 타락한 교회와 저들을 가장 먼저 심판하실 것이다.
네놈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도적의 소굴로 만들었구나
왜 유독 교회가 신천지 사이비들한테 많이 흡수당하는지 알아?
그들 행태나 교리가 사이비랑 다름 없기 때문이야
신천지는 아예 신나서 열심히 교회신도들 빨아먹고있더만
꼭 그렇다 볼 수 없는게 교회는 걔네를 대비해서 정신무장을 함
천주교, 그러니까 성당도 신천지 극혐하는 건 마찬가진데 교회처럼 강경으로 나가진 않아서 잘 먹힘
교회신도들이 유독 신천지에 많이 빠지는 이유는 그게 아니지 신천지는 기본적으로 성경을 재해석한거임 그래서 성경공부를 하자며 데려가 자신들의 해석을 들려줌 나도 비슷한곳에 간적있는데 성경에 그대로 나와있지 않느냐 성경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인데 왜 다르게 생각하냐면서 빠지게함 그래서 신앙이 깊고 성격이 올곧거나 묽어도 빠져들기 쉬움 그리고 친근하게 굴고 그래서 할머니들하고 외로움타는 주부들을 끌어들임
일정수를 끌어드리면 교회에 분란을 일으킴
두파로 불열시켜 분쟁후 재판을가 신천지쪽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입증시킴 그 후 정식으로 교회를 받고 신천지 교회가됨 다니는사람중에 모르는사람도있음
신천지는 주타겟이 교회다니는 신자들이야... 그래서 교회침투해서 교인빼가고 막 그래서 교회다니던사람들이 신천지에 빠지는 경우가 많음
불교는 종교보다는 정신수양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뿅뿅들눈엔 그저 이단이나 악마로 보이나보네...ㅡ
깨달음을 얻어서 부처가 되려는 수양과정이고 그 과정을 거쳐서 부처가 된 대표적인 인물이 붓다인거지.
그치 ㅇㅇ 울 외할머니도 교회다니시는데 나랑 누나보고 한번 절같은곳에서 1달정도 지내보는것도 좋다고 하심
그게 좀 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름
교회다니는 사람중에 불교를 하나의 종교가 아닌 수양방식으로 여기는사람이 있고
아예 종교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느쪽이 되었던 좀 무례하다고 생각함
마지막 저 한 문장에서 예수님이 보이네.
예수새끼랑 애미년은 인간 아니었어?
나중에 죽고나서 신격화되는건 좀 유명한 사람이거나 그 관계자면 흔한일이지. 이집트의 파라오도 그렇고, 부칸의 김씨 왕조도 그렇고.
이집트의 파라오는 살아서도 신
아니 내말은 부처나 예수나 인간에서 신격화된건데,예수쟁이들이 부처 인간이라고 까면 안되지않냐는거지.
죽어서 예수새끼 만나면 만나자마자 아구창 날리고 말해야지. "니가 천국지옥타령하는 바람에 현세가 지옥이야 시방새야"
신은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
아무것도 바라지도 마라.
신앙중에 제일 병,신 같은게 기복신앙이고,
개신교 중에 제일 병,신 같은게 한국식 개신교임.
뿅뿅교인들은 자유의지란걸 모르지. 스스로 두드려서 구하라는걸 알지못함
꼭 불알못들이 불교는 부처를 숭배한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수행하면서 깨달음을 얻어 해탈하는게 수행의 근본목적이긴한데, 부처님상을 보면서 부처님을 생각하며 염불외면서 목탁두들기니 뭇사람들한테는 그렇게 보일지도....기독교에서 기도할때도 보통 예수상앞에 두고 기도하는거랑 겹쳐 보였겄지
"허허 지놈이 때리고 싶은 모양이지"
뿅뿅들은 아프면 병원안가고 개집가서 먹사랑 굿하는 건가?
주안역 버스정류장에도 매일매일 빠짐없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뿅뿅빌런이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함.
저도 절에 다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초등학교때 부터 고등학교까지 불화가 있었죠. 왜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와서 종교가 뭐냐 물어보고 악마, 사탄 이러는데 빡이 안칠래야 안칠수 없음. 저는 속세에 있는 평범한 사람이거니와 인간같지 않은 질문에 대꾸할 가치도 못느꼈는데 또 무시한다고 ㅋㅋㅋ 지들 교회 목사나 전도사한테 세뇌 받았는지 ㅋㅋ 하지만 이런 불신은 의외로 군대에서 기독교 군종병과 군목관님의 짧은 인연으로 조금이나마 씻기긴 했네요.
지능이 떨어지니 어떤 유혹에 맹신하게 되며 논리적인 대화 자체가 불가능 하니 이성적인 판단은 시간낭비.
뿅뿅들은 하다못해 천주교도 마리아님 숭배한다고 까는판에 그냥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나 그냥 종교자체가 뭔지 모르는게 뿅뿅들임
나무아미타불~ 오계 10선, 12연기와 초과학적인 우주를 포괄하는 불교 교리만 보아도 부처님이 이 땅에 가르쳐 전해 주고 가신 가르침 앞에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납니다. 인간이 살고 있는 사바세계에 왜 태어나 희노애락을 겪으며 죽음의 고통과 온갖 고통을 겪게 되는지... 지극히 초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유로 그 이치를 밝혀주신 분이 부처님 입니다.
불교쪽이야 산에서 토지장사나 하는 입장이라 좀 눈에 덜띄는 경향이 있죠.
정신적으로 누구에게 계속 기대고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저런 소리를 하는거임 멘탈이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불쌍한 사람들임 근데 시발 제발 병원가서 상담이나 받으라고 개,독뿅뿅
언젠가 스님들이랑 같이 차타고 여기저기 불교 유적지 돌아다니던 날이 있었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탑 하나랑 사찰 흔적이 남은 곳을 갔었음. 근데 이제 적당히 둘러봤으니 가야지, 하고 차에 탔는데 웬 할배가 오더니(아마 술에 좀 취해있었던듯) 너희들 때문에 저 유적지를 못 밀고 개발을 못하지 않느냐며 개발이 안 돼서 얼마나 힘든지 알기는 하냐고 개소리를 왈왈 대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뭐 저런 사람이 있나 하는 생각만 했었는데, 스님들에게는 일상인가봐요.
예수쟁이들이란......
이래서 개.독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