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위험한 순간! 다행히 버스가 순발력 있게 여성을 피했고 33살의 피해 여성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었습니다.
런던 경찰청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회색 티셔츠와 갈색 반바지를 입고 있던 30대 중반의 이 백인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위험한 순간! 다행히 버스가 순발력 있게 여성을 피했고 33살의 피해 여성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었습니다.
런던 경찰청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회색 티셔츠와 갈색 반바지를 입고 있던 30대 중반의 이 백인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 왜 저럴까요;;;;
뒤도 안돌아보네 ㄷㄷ
얼마전 비오는날 걸어가다가 우산 얼굴까지 푹 눌러쓴 남자에게 뜬금없이 주먹으로 맞았음
소리지르고 뒤돌아 보니까 뒤도 안보고 앞만 걸어가는데
뭐라 따질까 하다가 정신 이상한 사람같아서 넘어감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같음
버스가 반응이 빨라서 진짜 천만 다행 ㄷㄷ
살인미수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죽었으면어쩔라고 미띤놈아ㅏ!!!!!
몇달전에 집앞에 서 있다가 왠 노인네가 궁시렁거리며 발길질 하는걸 피한후에 왜그러느냐고 따지니 뒤도 안돌아보고 총총히 가길래 욕을 한바탕 퍼부어 주었네요.
나중에 집앞에 나서는데 그 노인네가 망치를 뒤에 감추고 또 총총총 걸어 오는데 순간 소름이 쫙 끼쳤는데 골목길 모퉁이에 순찰차 짱박히는 곳이라 마침 순찰차가 있어서 별일은 없었네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 많으니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웃긴게 앞에 지나가는 남성분은 안건들이고 여성분만 팍 밀치고 가네 싸이코패스 자식
신고를 생활화합시다.
미친사람은 예전부터 많았고 요즘은 CCTV 등으로 인해 더 많이 기록할수있는거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적분노조절장애
와.. 몇몇분 댓글은 공게 갈 상황이네요.. 섬뜩!!
이건 진짜 버스기사가 살려냈네;;;;;
진짜 또라이는 어딜가나 있구나
출처 댓글에 양남충이래 ㅋㅋㅋㅋㅋ
살인미수네 저건
진짜 왜살지ㅡ귀신은 안잡아가고 머하나 몰라..세상에 넘쳐나는 또라이들 따로 격리좀 시켰으면.,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 저런 여선생이 있었습니다. 5-3반 담임선생이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싶네요. 복도에 친구 기다린다고 서 있으면, 팔꿈치로 얼굴을 퍽 치고 지나갑니다.
운동회 준비 한다고 농악 가르치다가, 애들 줄 안 맞다고, 꽹과리 치던 채 같은걸로 애들 머리 바로 때렸습니다.
그게 맞으면 진짜 아프거든요...어떤 애는 머리잡고 바닥에 쓰러졌는데, 거기다 발길질...
아직도 기억하네요. 그 사이코여선생...그 후에도 선생질 하다가, 옮긴 학교에서 학부모들이 대대적으로 찾아가서 교무실 뒤집었다는 소문을 들었네요.
저도 혼자 길 가다가 벌건 대낮에 큰길가에서 저에게 어꺠빵을 하고 가는 아저씨가 있었어요. 근데 누가봐도 큰 길이라서 일부로 부딧치지 않으면 부딧치고 싶어도 부딧칠수가 없거든요. 너무 황당해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 저런분들 특징인지 뒤도 안돌아봐요 유유히 갈길가요.. 지나가던분이 제가 가서 따질 것 같이 보였는지 (사실 저 쫄보중에 쫄보 내 신변 너무 소중한사람이라 그럴일 전혀없었음) 미친사람 같고 위험해보이니 그냥 참으라고...
메갈은 여기가서 따지러 가야겠네.
갓양남거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