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나태주, 멀리서 빈다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연필⅔2023/11/15 15:00
오는 주말에 양평에서 마지막 가을을 즐겨볼까 했었는데요,
뭔가 살짝 틀어져버린 관계로... ㅎㅎ
다음주말에 뵙겠습니다~
오는 주말에 양평에서 마지막 가을을 즐겨볼까 했었는데요,
뭔가 살짝 틀어져버린 관계로... ㅎㅎ
다음주말에 뵙겠습니다~
아프지 마십시요.....손두부드시고....^^
가만 생각하니...
당장 이번주말에 할게없어져 버렸습니다. ㄷㄷㄷㄷ
토일 뭘 할까요?! ㅡ.,ㅡa
http://n.news.naver.com/article/094/0000011323
2023년 유종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