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가 대단해보이죠? 저거 다 출판사 피빨아먹으면서 하는 호의입니다...
저런식으로 사람들이 보다 판매가 불가능한 책은 출판사에 반품시켜요
타우렌사랑동호회장2017/08/09 19:13
근데 큰것들은 그러면 안되지
Untitled_311652017/08/09 19:14
쓰레기들.
맞춤법극혐2017/08/09 19:12
에들이 그럴수도 이찌
나모2017/08/09 19:13
그럼 엄마가 정리를 해야지
죄수번호-8802107412017/08/09 19:13
그걸 왜 니가말해
타우렌사랑동호회장2017/08/09 19:13
근데 큰것들은 그러면 안되지
5ㅊHbunㅅ12017/08/09 20:05
엄마들 정리 하라고 해도 대충 함. 결국 나중에 저거 직원들이 다 정리해야함. 정리를 해도 안하는것만 못하지
정리 안하면=지저분하고 어수선한게 한눈에 딱 보임.
정리를 하면=안보이는곳에 다 쑤셔박음. 결국 다시 정리해야함.
우에다 카나2017/08/09 20:07
맞춤법이나 지켜 새캬
나모2017/08/09 20:09
그니까 엄마들이 스스로 애들 사고친걸 케어해야한다는 의식이 있어야 한다는거임.
5ㅊHbunㅅ12017/08/09 20:13
그런거 없음. 알켜주려면 들어야하는데 듣는거조차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그것도 양반이고 되려 썽내는 사람도 있고. 물론 안그렇고 경청하고 알아서 최대한 잘 치워주려고 하는 엄마들도 있지만 안그런사람들이 대부분. 다 "내집 아니니까" "내물건 아니니까" "알아서 치워주겠지." 직원있짆아. 직원 뒀다뭐해" "이거 우리가 꼭 이렇게 치워야해?" 이런 이기적인 마인드가 깔려있는거같음.
근데 웃긴건 그런사람들 정작 자기집청소도 잘 안하는 사람들이 많을걸. 그리고 애들 생각해서라도 어디 나가서 이용하면 물건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버릇을 잘 들여야 나중에 애가 커서 자기가 알아서 스스로 정리정돈도 잘할텐데 그런거 생각 엄마들 안하는듯.
뒷빡2017/08/09 19:14
회계교수님 말로는 저런거 다 출판사에 떠넘겨서 교보는 안망함
출판시가 망하지
그라비티캐논2017/08/09 19:30
크으...역시 갓갑질 ㅇㅇ
아라이 상2017/08/09 19:54
그거 팩트임?
썸바리헲미2017/08/09 19:56
맞음 유통구조가 책을 받고 팔린 만큼만 출판사에 후불로 주고 남는 책은 반품히는 방식임.
총판에서 알바할때, 반품 많이 해봤는데, 권수만 맞으면 되는거기 때문에 책이 다썩어서 시커멓게
곰팡이 피던 다찢어져 있던 상관없음.
Untitled_311652017/08/09 19:14
쓰레기들.
Dolores,i2017/08/09 19:14
온라인 서점이 많기도하고 책 잘 팔리지도 않을텐데 요즘 저런 서점있는거 자체가 대단한거같음
양심업자2017/08/09 19:15
으... ㅠㅠ
Insanus2017/08/09 19:47
멀리 갈 것도 없이 가까운 도서관에 가면 볼 수 있는 광경이군…
Sheryl.Nome2017/08/09 19:47
교보가 대단해보이죠? 저거 다 출판사 피빨아먹으면서 하는 호의입니다...
저런식으로 사람들이 보다 판매가 불가능한 책은 출판사에 반품시켜요
테드조2017/08/09 19:50
미개 그 자체.
다음이주민2017/08/09 19:52
보면서 한숨나온다...
미스터앙2017/08/09 19:54
거지세끼들
blue_22752017/08/09 19:59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제발 예의와 철학이나 먼저 가르치면서 인성이나 먼저 바르게 잡아주면 좋겠는대
같같2017/08/09 20:00
진짜 미개소리 안할수가없다
안드로스2017/08/09 20:03
우리 동네 고보 책 분실이 연간 1억이라 사업접었다ㅋㅋㅋㅋ
DKim2017/08/09 20:11
책 사려고 가면 아예 대놓고 앉아서 쭉 뻗고 읽는 개돼지들 때문에 거의 온라인으로 사게 되었지.
대놓고 스마트폰으로 찍어대는 개돼지, 돈도 안 낸 주제에 침 발라서 읽는 개돼지, 남의 상품을 돈도 안 내고
꾸겨가며 읽고, 페이지도 접어두는 개돼지. 한 번은 페이지 찢는 개돼지는 결국 직원에게 신고했었지. -_-
그럼 엄마가 정리를 해야지
회계교수님 말로는 저런거 다 출판사에 떠넘겨서 교보는 안망함
출판시가 망하지
교보가 대단해보이죠? 저거 다 출판사 피빨아먹으면서 하는 호의입니다...
저런식으로 사람들이 보다 판매가 불가능한 책은 출판사에 반품시켜요
근데 큰것들은 그러면 안되지
쓰레기들.
에들이 그럴수도 이찌
그럼 엄마가 정리를 해야지
그걸 왜 니가말해
근데 큰것들은 그러면 안되지
엄마들 정리 하라고 해도 대충 함. 결국 나중에 저거 직원들이 다 정리해야함. 정리를 해도 안하는것만 못하지
정리 안하면=지저분하고 어수선한게 한눈에 딱 보임.
정리를 하면=안보이는곳에 다 쑤셔박음. 결국 다시 정리해야함.
맞춤법이나 지켜 새캬
그니까 엄마들이 스스로 애들 사고친걸 케어해야한다는 의식이 있어야 한다는거임.
그런거 없음. 알켜주려면 들어야하는데 듣는거조차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그것도 양반이고 되려 썽내는 사람도 있고. 물론 안그렇고 경청하고 알아서 최대한 잘 치워주려고 하는 엄마들도 있지만 안그런사람들이 대부분. 다 "내집 아니니까" "내물건 아니니까" "알아서 치워주겠지." 직원있짆아. 직원 뒀다뭐해" "이거 우리가 꼭 이렇게 치워야해?" 이런 이기적인 마인드가 깔려있는거같음.
근데 웃긴건 그런사람들 정작 자기집청소도 잘 안하는 사람들이 많을걸. 그리고 애들 생각해서라도 어디 나가서 이용하면 물건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버릇을 잘 들여야 나중에 애가 커서 자기가 알아서 스스로 정리정돈도 잘할텐데 그런거 생각 엄마들 안하는듯.
회계교수님 말로는 저런거 다 출판사에 떠넘겨서 교보는 안망함
출판시가 망하지
크으...역시 갓갑질 ㅇㅇ
그거 팩트임?
맞음 유통구조가 책을 받고 팔린 만큼만 출판사에 후불로 주고 남는 책은 반품히는 방식임.
총판에서 알바할때, 반품 많이 해봤는데, 권수만 맞으면 되는거기 때문에 책이 다썩어서 시커멓게
곰팡이 피던 다찢어져 있던 상관없음.
쓰레기들.
온라인 서점이 많기도하고 책 잘 팔리지도 않을텐데 요즘 저런 서점있는거 자체가 대단한거같음
으... ㅠㅠ
멀리 갈 것도 없이 가까운 도서관에 가면 볼 수 있는 광경이군…
교보가 대단해보이죠? 저거 다 출판사 피빨아먹으면서 하는 호의입니다...
저런식으로 사람들이 보다 판매가 불가능한 책은 출판사에 반품시켜요
미개 그 자체.
보면서 한숨나온다...
거지세끼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제발 예의와 철학이나 먼저 가르치면서 인성이나 먼저 바르게 잡아주면 좋겠는대
진짜 미개소리 안할수가없다
우리 동네 고보 책 분실이 연간 1억이라 사업접었다ㅋㅋㅋㅋ
책 사려고 가면 아예 대놓고 앉아서 쭉 뻗고 읽는 개돼지들 때문에 거의 온라인으로 사게 되었지.
대놓고 스마트폰으로 찍어대는 개돼지, 돈도 안 낸 주제에 침 발라서 읽는 개돼지, 남의 상품을 돈도 안 내고
꾸겨가며 읽고, 페이지도 접어두는 개돼지. 한 번은 페이지 찢는 개돼지는 결국 직원에게 신고했었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