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의 쩌는 애엄마

쿠팡이 잘못했네. 다른사람 번호면 지우든가해야지

스팸처리하면 간단하지만 애엄마 심보 참......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치료받아야 할 사람들이 참 많은데...
부끄럽다는 이유로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까란 이유로 본인이 정신병이있는지 모른다는 이유로
안가고 남게게 피해를 끼침.

저거는 어떻게 처리 안되나요?

택배 전화나 문자오면 수취거부한다고 계속 돌려보내면 어떨까

남편이란 넘은 지 마누라가 저따윈줄 알까... 부창부수일까...

저 같으면 수취 거부 라고 해버릴껀데 착한 사람이네요

전화오면 그런거 시킨적 없다고 하면 돼지요.
아님 물건 받고 버려버리던지.

정말 이기주의네요.
지 편하자고 남한테 피해를...

내가시킨거 아니니까 반송처리해달라면 끗

민사소송 넣으면 재밋겟는데?

전번 알았으니 저라면 전화 합니다..
그리고 문자 오면 그런거 주문 한거 없다고 하고
반송..

좀 이상하네....저러다보면 못받는 경우도 생길꺼고
아예 전화번호를 없는번호로 하거나 밸소리만 줄여도 되는데,
스스로 불편함을 감수하고 전번을 틀리게 썼다면
정신줄 놓은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럴 리가 싶은데요.
전번 틀리고 집에서 사람 안나오면 바로 반송되는거 많죠.
음식 주문도 그럴꺼고, 택배도 그런경우도 있을듯 한데요.
특히 카드같은거.

이기주의가 아니라 정신이상이네요. 남의 연락처 도용으로 신고해보세요

우리회사 사례인가 본데 내부 규정 한번 확인해 봐야 겠네요. 본인이 문자를 받을 의사가 없다고 하면 어떻게 처리 하는지..

저도 쿠팡에서 그런 적 있었음요.
기저귀 등 생활용품이 오는데 문자나 전화와서 내가 멀 샀나 하면 경상도 주소지 ㅡㅡ
쿠팡에서 수정은 안되지만 지울 수 있다고 지워는 줬었는데..

저하고 같은 상황입니다.
다행하게도(?) 저는 11번가만 제 번호를 등록핬나봐요.
웃긴간
제가 하도 궁금해서 송장조회하니
같은동네... 아마도 쓰레기장에서 번호 수집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11번가측에 이거 수정하라고 요청했더니
제 주문도 문자가 일절 오지 않습니다.
애기 깰까봐 그러면 010-1234-1234 같은걸로 해놓면 좋을텐데요

저거 그냥 전화 오면 반품 한다고 하고 문자 오면 반품한다고 몇번하면 바꿀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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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팀장도 개인정보에 대해 잘모르는듯
개인정보라고 하면 개인의 정보를 말하는건데, 어떻게 타인의 정보를 개인정보라고 할수있는지.. 오히려 위글의 피해자가 개인정보 도용당한건데, 개인정보보호법에서도 정보주체가 자기정보에 대해 오류 정정요구를 할수있는데 말이죠.

저희 회사도 같은 상황이 있는데... 개인정보라 임의수정이 안됨...
반송 스킬이 짱인듯

수취거부 의사 하면 될것을

응? 핸드폰 같은번호 등록이안될탠데
인터넷에 글까지 적어올린사람이 인터넷 쇼핑몰이 하나도 가입이 안되어있었다는 이야기인가요? ㄷㄷ
자작인듯...

주작 같은데요 ㅂㅅ도 아니고 전화번호 차단 누르면 금방 끝날일을 왜 저렇게 복잡하게 만드는지.... 요즘 맘충에 편승해서 따봉 받아보려는 놈 같다는

그여자는 사람이 아니라 벌레입니다.

개인정보라서 수정이 안된다는 건 정말 어이없는거에요
본인의 개인정보라고 입증만 되면 그정보에 대해서 권리와 의무는 본인한테 있어요
홈페이지에 개인정보처리방침같은곳에도 나와있구요. 오히려 권리를 침해당한건데, 어쩔수없다고 하는 분이 많네요 ㅡㅡ;

전 주문한거 없으니 가져가시라 함

내같으면 그년 전화로 계속 전화 건다. 낮이고 밤이고

아기 깰까 겁나면 폰을 무음으로 해놓으면 되는데 왜 굳이 헛짓을 하는지...
다른 이유로 전화 안온다는 보장도 없는데..

그런* 연락처는 소라넷 같은데 s파 원함 으로 연락처 올려놓으세요.

전화 받아서
반품이요~~~
그냥 반품해 주세요
이러면 될텐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