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말투로 써봅니다. 미리 죄송 ㅎㅎㅎ
ver. 1이라고 쓴 건, 출장 기간 중에 한 번 내지 최대 두 번 정도 더 가게 될 듯 하여 굳이 나누어 평을 하자면...
1. 맛은 있다. 고기나 계란이나.
2. 하지만 특별하게 더 맛있는 건 솔직히 모르겠다.
3. 미슐랭 가이드를 따라하는 것 같지만, 이걸 먹으로 굳이 멀리 찾아갈 필요는 없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전에 육전식당에서 먹은 고기가 훨씬 낫더란
https://cohabe.com/sisa/32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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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갈비살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갈비집인가요. ㄷㄷㄷ
이름이 갈비집인데 갈비뼈부터 삼겹까지 정형한 고기를 써서 생갈비라고 하는 걸로 압니다
육전 목살은 사랑입니다.
육전이 근래 최고
배고플때 먹어야 맛집
ㅋㅋㅋ
아줌마가 구워주고 개비쌈 ㄷㄷㄷㄷㄷㄷㄷ
연기와 기름 ㄷㄷㄷ
밥만 맛있더라 ㅎㄷㄷㄷ
엌ㅋㅋ
T V에 나온곳들은 굳이 찾아갈 필요 없음 ㄷㄷㄷ
몇 곳은 좋았던 곳도 있었어요. 여긴 출장지 근처라 간 거
이 부위가 삼겹살보다 많이 싼부위인데.. 갈비와 삼겹부분을 반반씩 걸치게 썰어서 가격은 삼겹의 한 60프로쯤됩니다. 허나 맛은.. 참 맛있는부위에요. 작년부터 좀 인기가 있어서 많이 찾는걸로 압니다. 홈플이나 이마트에서도 팝니다.
최근에 마트에서 고기 안 사봐서 잘 몰랐네요. 근데 이 집 1인분이 15,000원인데 그거 고려하면 맛집은 아니더란 ㅎㅎㅎ
헐. 비싸네요.
맛도 삼겹의 60프로인 가격에서의 맛있다는거지 자꾸 먹다보면 삼겹살이 맛있죠. 아니면 갈비던가요. 15000원이면 저같음 안먹어요.ㅎ
네 근데 같은 가격 육전식당은 돈값 하네 싶더라고요 ㅋ
워낙 유명한데 마침 또 출장지 근처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