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의 상태가?
https://cohabe.com/sisa/327630 IQ가 학업 성적에 미치는 영향 . jpg βρυκόλακας | 2017/08/08 01:18 8 5172 결말의 상태가? 8 댓글 료라이 2017/08/08 01:22 내가 학원의 희생자였음 어떻게 초1때 학원을 7개나 보낼수 있지? 집주인팬티킁카킁카 2017/08/08 01:20 사실 교과서도 .. 미적분을 쓰긴하지만.. 너무 단편적임.. 극한도 애들 숫자로 알고있더만... 그러므로 입델론을 배우게합시다 두리번거리기 2017/08/08 02:27 4명다 입담이 좋아서 시간 금방가고 재밌어요ㅇㅇ Morphball 2017/08/08 02:13 저 프로 짤로 돌아다니는 거 보면 재밌어 보이는데 함 몰아서 볼까... 심판자z 2017/08/08 02:30 위플래시 보고나선 부모들의 뒤틀린 감상평이 생각나네... 집주인팬티킁카킁카 2017/08/08 01:20 사실 교과서도 .. 미적분을 쓰긴하지만.. 너무 단편적임.. 극한도 애들 숫자로 알고있더만... 그러므로 입델론을 배우게합시다 (mOSAse) 작성하기 PEKETO 2017/08/08 01:21 그게 무엇이요? (mOSAse) 작성하기 왜사나 2017/08/08 01:25 lim x-> 0 이런 거 더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써먹는 건데 대학교 수학 전공서적 볼 일 있으면 1학년에 다 배울 내용임. (mOSAse) 작성하기 레홀스톰 2017/08/08 01:25 조심스레 엡실론 -델타 논법을 이야기한게 아닐까 추측해본다 (mOSAse) 작성하기 (:OTIGOC 2017/08/08 01:26 입실론-델타 말하는거 아냐? (mOSAse) 작성하기 집주인팬티킁카킁카 2017/08/08 01:28 예스 (mOSAse) 작성하기 고민의결과여 2017/08/08 02:22 입실론 델타 1학년 대수학 배울때 기말고사 마지막 문제였는데 A+받았지만 지금도 얘가 뭔지 모르겠다. A+어떻게 받은지도 모르겠다.애초에 영어인데 어떻게 공부한거지 군대 갔다오니까 죄다 신기하네 (mOSAse) 작성하기 Delicious mango 2017/08/08 04:45 아무리 그래도 입실론을 애들한테 가르치려고 하냐 잔인한놈 (mOSAse) 작성하기 쿠온지 앨리스 2017/08/08 01:22 학원가는 아이 (mOSAse) 작성하기 료라이 2017/08/08 01:22 내가 학원의 희생자였음 어떻게 초1때 학원을 7개나 보낼수 있지? (mOSAse) 작성하기 휴먼닥터 2017/08/08 02:13 태권도, 피아노, 국,영,수, 논술, 미술 이렇게??? (mOSAse) 작성하기 크르렇렇 2017/08/08 02:30 7개 다니면 24시간 안에 가능함? (mOSAse) 작성하기 유진크랩 2017/08/08 02:33 대부분 피아노,태권도 같은건 1시간이면 하니께.. (mOSAse) 작성하기 채유리 2017/08/08 02:33 하루에 다 가는게 아니라 요일마다 나눠서 가지 (mOSAse) 작성하기 원조청년정신 2017/08/08 02:49 금수저 ㅠ (mOSAse) 작성하기 파퀴아옹 2017/08/08 02:57 사람마다 다른거 같음. 우리형은 어렸을때부터 행동이 정말 굼떴어. 움직이기 싫어하고 운동하는거 싫어하고 별명도 항상 거북이나 두더지같은 거였지. 그런형이 조등학교 1학년때부터 부모님께서 조기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루애 10시간 정도는 학원에 붙들어 놨다. 주위사람들이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 형한테 물어보면 그때가 정말행복했다고 해. 아무생각없이 가만히 다른사람이 닦아논 레일만 걸으면 되서 편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형은 한번도 틀어짐 없이 명문대 합격하기도 했고. 이렇듯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교육방법이 있는거지 너나 많은 아이들처럼 그게 안맞는데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는 사람은 문제라고 생각함 (mOSAse) 작성하기 일군 2017/08/08 03:08 윤대협 황태산 생각난다 (mOSAse) 작성하기 PEKETO 2017/08/08 01:27 그래서 난 우리 부모님이 자랑스럽다. 나한테 용기를 불어넣어준 우리 아버지가 고맙고, 인성을 불어넣어준 우리 어머니에게 감사하다. (mOSAse) 작성하기 Morphball 2017/08/08 02:13 저 프로 짤로 돌아다니는 거 보면 재밌어 보이는데 함 몰아서 볼까... (mOSAse) 작성하기 두리번거리기 2017/08/08 02:27 4명다 입담이 좋아서 시간 금방가고 재밌어요ㅇㅇ (mOSAse) 작성하기 심판자z 2017/08/08 02:30 위플래시 보고나선 부모들의 뒤틀린 감상평이 생각나네... (mOSAse) 작성하기 학도사 2017/08/08 02:31 나 어렸을땐 검도나 태권도하면서 전과목까지 2개만 하면 끝이였는데 내 다음 애들은 뭔 학원을 기본6개씩 달고다니는거보고 소름 부모 등골 버텨지나? (mOSAse) 작성하기 검방 2017/08/08 02:32 저기는 지능으로만 따져서 학업에 미치는 영향이 20%라고 하지만. 결국 추가 언급하는 자기절제력이라던지 학문 자체의 흥미라던지는 이걸 인위적으로, 교육적으로 끌어낼 확실한 방법이 없음. 즉 재능의 영역임. 그리고 재능의 비중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분야는 학업임. (mOSAse) 작성하기 노리스팩커드 2017/08/08 02:33 가장 중요한건 초기에 독서든 수학이든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해야 한다는거... 이게 되는 집안은 애가 성공할 확률이 높고 안되면 낮아지는거...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저 유전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환경을 조성해준 것임.. (mOSAse) 작성하기 비익조 2017/08/08 02:55 지능... 그래 인정합니다 자기절제력 나 최악이지.... 매일 매일 금딸하겠다는 마음을 먹지만 한 순간뿐... 그게 초등학생때부터 시작됐으니 하... (mOSAse) 작성하기 곰돌이테디베어 2017/08/08 03:08 그건 자기 개발이 아니라 남성의 원초적인 본능과 관련되어있는거라 상관 없지 않을까.. (mOSAse) 작성하기 죄수번호-34525484 2017/08/08 03:17 http://ppss.kr/archives/16793 그렇게 단순한 얘기가 아닌 것도 같고. 단순히 남의 말을 잘 믿고 잘 따르는 아이들이 성공했다고 볼 수도 있고. (mOSAs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OSAs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요즘 동게 댓글에 왜이렇게 무례한 사람들이 많을까요? [9] 무지개질주 | 2017/08/08 01:26 | 2538 홍진영이 죽도록 싫은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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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원의 희생자였음 어떻게 초1때 학원을 7개나 보낼수 있지?
사실 교과서도 .. 미적분을 쓰긴하지만.. 너무 단편적임..
극한도 애들 숫자로 알고있더만...
그러므로 입델론을 배우게합시다
4명다 입담이 좋아서 시간 금방가고 재밌어요ㅇㅇ
저 프로 짤로 돌아다니는 거 보면 재밌어 보이는데 함 몰아서 볼까...
위플래시 보고나선 부모들의 뒤틀린 감상평이 생각나네...
사실 교과서도 .. 미적분을 쓰긴하지만.. 너무 단편적임..
극한도 애들 숫자로 알고있더만...
그러므로 입델론을 배우게합시다
그게 무엇이요?
lim x-> 0
이런 거 더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써먹는 건데 대학교 수학 전공서적 볼 일 있으면 1학년에 다 배울 내용임.
조심스레 엡실론 -델타 논법을 이야기한게 아닐까 추측해본다
입실론-델타 말하는거 아냐?
예스
입실론 델타 1학년 대수학 배울때 기말고사 마지막 문제였는데 A+받았지만 지금도 얘가 뭔지 모르겠다. A+어떻게 받은지도 모르겠다.애초에 영어인데 어떻게 공부한거지
군대 갔다오니까 죄다 신기하네
아무리 그래도 입실론을 애들한테 가르치려고 하냐
잔인한놈
학원가는 아이
내가 학원의 희생자였음 어떻게 초1때 학원을 7개나 보낼수 있지?
태권도, 피아노, 국,영,수, 논술, 미술 이렇게???
7개 다니면 24시간 안에 가능함?
대부분 피아노,태권도 같은건 1시간이면 하니께..
하루에 다 가는게 아니라 요일마다 나눠서 가지
금수저 ㅠ
사람마다 다른거 같음. 우리형은 어렸을때부터 행동이 정말 굼떴어. 움직이기 싫어하고 운동하는거 싫어하고 별명도 항상 거북이나 두더지같은 거였지. 그런형이 조등학교 1학년때부터 부모님께서 조기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루애 10시간 정도는 학원에 붙들어 놨다. 주위사람들이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 형한테 물어보면 그때가 정말행복했다고 해. 아무생각없이 가만히 다른사람이 닦아논 레일만 걸으면 되서 편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형은 한번도 틀어짐 없이 명문대 합격하기도 했고. 이렇듯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교육방법이 있는거지 너나 많은 아이들처럼 그게 안맞는데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는 사람은 문제라고 생각함
윤대협 황태산 생각난다
그래서 난 우리 부모님이 자랑스럽다.
나한테 용기를 불어넣어준 우리 아버지가 고맙고, 인성을 불어넣어준 우리 어머니에게 감사하다.
저 프로 짤로 돌아다니는 거 보면 재밌어 보이는데 함 몰아서 볼까...
4명다 입담이 좋아서 시간 금방가고 재밌어요ㅇㅇ
위플래시 보고나선 부모들의 뒤틀린 감상평이 생각나네...
나 어렸을땐 검도나 태권도하면서 전과목까지
2개만 하면 끝이였는데 내 다음 애들은 뭔 학원을 기본6개씩 달고다니는거보고 소름 부모 등골 버텨지나?
저기는 지능으로만 따져서 학업에 미치는 영향이 20%라고 하지만.
결국 추가 언급하는 자기절제력이라던지 학문 자체의 흥미라던지는 이걸 인위적으로, 교육적으로 끌어낼 확실한 방법이 없음. 즉 재능의 영역임.
그리고 재능의 비중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분야는 학업임.
가장 중요한건 초기에 독서든 수학이든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해야 한다는거...
이게 되는 집안은 애가 성공할 확률이 높고
안되면 낮아지는거...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저 유전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환경을 조성해준 것임..
지능... 그래 인정합니다
자기절제력 나 최악이지....
매일 매일 금딸하겠다는 마음을 먹지만 한 순간뿐... 그게 초등학생때부터 시작됐으니 하...
그건 자기 개발이 아니라 남성의 원초적인 본능과 관련되어있는거라 상관 없지 않을까..
http://ppss.kr/archives/16793
그렇게 단순한 얘기가 아닌 것도 같고. 단순히 남의 말을 잘 믿고 잘 따르는 아이들이 성공했다고 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