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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센터갔다가 허걱한날
지난 겨울 차점검때문에 가서 본네트 여는순간 쥐한마리가 박제가 되버린걸 목격.. 아직도 그 충격이 안가시네요 ㅜㅜ 그나마 길고양이가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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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ㅠㅠㅠㅠ
헐... ㄷㄷ
그후론 본네트 열기가 무서워요 ㅜㅜ
저는 어린시절 동내 경비아저씨가 쥐를 발로차서 죽이는걸 본적이있는데..
며칠후 죽은쥐가 살아서 꿈틀꿈틀 움직임 ㄷㄷㄷㄷㄷㄷㄷ
자세히보니 몸속에 구더기가 수천마리가 꼬물꼬물 ㄷㄷㄷㄷㄷㄷ
헐...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제가 괜한소리를 죄송 ㄷㄷㄷ
덕분에 구데기꿈 꾸겠네요 ㄷ ㄷ ㄷ ㄷ
징그럽다고 하시면서 사진까지 찍으신 ㄷㄷ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진을 워낙 많이찍다보니.. 이것도 놓치지읺고 찍었네요 ㅋ
죄 나올만 하네요..환경이..ㄷㄷㄷ
죄송;;;
가카는 어쩌다 저기서 ㄷㄷㄷ
꼼꼼하신 냥반이 따숩게 가셨네
미이라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