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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교대임용 갖고 징징대면 사범대 애들이 뚝배기 깨칠 정도로 개널널한 편이라고 하던데
0.5 :1 ~ 0.8 : 1
경쟁늘어난 지금도 전국단위로보면 2:1안됨
사범대애들이 뚝배기를 깨버릴정도가아니라
그냥 분쇄기에 갈아넣어도 할말없음
맞음
사범대 TO는 이미 헬게이트
내년 졸업생에게 폭탄을 떠넘긴거죠.
사실 교대는 광역시, 특별시 지역으로 수험생 몰리는 것 제외하고 일반 도지역은 경쟁률이 널널한 편이죠...
그런데 교대임용 갖고 징징대면 사범대 애들이 뚝배기 깨칠 정도로 개널널한 편이라고 하던데
맞음
사범대 TO는 이미 헬게이트
0.5 :1 ~ 0.8 : 1
경쟁늘어난 지금도 전국단위로보면 2:1안됨
사범대애들이 뚝배기를 깨버릴정도가아니라
그냥 분쇄기에 갈아넣어도 할말없음
교대는 이번에 TO 줄어서 경쟁률 2가 평균정도라는데
사범대는 제일 심한 영어가 38인가 그럼
발령지 맘에 안들면 까짓거 임용 다시 치는게 초등임용의 클라스임 ㅋ
교대는 진짜 경쟁률 낮네... 내가 있는 과는 이번에 30 대 1로 보고 있는데...
대학생 때 2년정도 미술 임용고시 실기 강사한적 있는데(초등, 중등 둘다.)
중등은 강원도 시골에 있는 학교도 TO 한자리라도 나오면 감사합니다. 제발 제발 하면서 준비하고..
초등 임용은 보통 광역시 이상아니면 쳐다도 안봤음 교대생들 전부를 무시할 생각은 없는데, 당시의 그 교대생들은 한숨 나올정도..
맨날 도중에 술마시러 가고... 나이트 가고... 맨날 놀아놓고 어떻게해요..라고 물어보고... 그 뒤 대전광역시 경쟁률 2.5:1이었던가... 임용 떨어졌었음.. 물론 2수해서 붙었지만...
그 학생들이랑 같은 해에 붙은 중등임용 남성분 한분 나이가 30대 중반이셨는데 표정이 웃고는 계셨지만 씁쓸한듯한 표정?이셨음.
그래도 360명까지 올릴것같던데
내년 졸업생에게 폭탄을 떠넘긴거죠.
막상 쟤들도 다른학교 교대생들한테 쳐발렸으면 좋겠다 ㅋㅋ
출산율 상황을 보고해야지ㅡㅡ
애들은 갈수록 줄어드는데 미쳣다고 선생이 그만큼 늘어난다고 생각한건가...
저짤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은근 만능짤이야
노오오오오오력을 했어야지 교대생들아
사실 교대는 광역시, 특별시 지역으로 수험생 몰리는 것 제외하고 일반 도지역은 경쟁률이 널널한 편이죠...
징징대서 늘려줬다
명예로운 죽음 실패
임용고시는 5수 많던데.....ㄷㄷㄷㄷ
뭔 깡?
중고등학교 선생들
특히 졸업하고 얼마안지나서 임용된사람들(24~25살 남자는 군대갔다왔으면 26~7살쯤) 되게 엘리트들임. 솔직히 중고교 수준 학문가르치는데 그렇게까지 G랄맞게 교육안받아도 다가르칠수있거든
생물학같은경우엔 뼈대가되는이론은 대학으로 다떠넘겨버리고 껍데기만남아서 너덜너덜거리고있는수준이고 화학도 대학가서 일반화학16주동안배우는걸 3년간 잡고있는수준임,, 경쟁률이 워낙높아지니까 궁여재칙으로 뿅뿅맞게내는거긴한데.. 답도없이어렵더라
임용합격하고 되게 엘리트라... 9급 합격생의 사시보다 어렵더라 짤이 떠오르네. 심지어 그렇게까지 g랄맞게 교육안받아도 가르칠수있는데 애들은 왜 다 학원가지?
? 내가 9급이랑 사시랑 비교한적이있나? 왜비유가 글로가는지 전혀이해를못하겟지만
수학은 솔직히 범위가 넓은거맞음. 근데 과탐은 학원다니는이유가 명백하지 스킬을안알려주거든
문제풀이스킬을 교사가어떻게알려줘 수업시수도모자란데 진도빼기바쁘지
최상위권애들 상대로만 수업할수있는것도아니고 위아래 다이끌어가야되는데 난이도를 확높여버릴수도없는거고
그건 어쩔수없는문제임
어 9급 합격생이 본인이 엘리트라도 되는양 했던 짤이 떠올라서. 뭐 엘리트의 기준이야 개인마다 다를테니 그러려니 하지 머.
그래서 니는 뭐하고 사시는 분?
내가 선생보다 보편적 시각에서 나은 직업을 가졌다고 해서 선생이 엘리트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그 반대라고 해서 선생이 엘리트가 되는것도 아닌데 그거 알아서 뭐하게? 다만, 난 엘리트라고 불릴려면 상위 0.1% 안에는 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임용시험이 그 정도 범주에 들어가는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했을뿐.
일침 오져따리ㅋㅋㅋ
근데 이번에 처음알았는데 이화여대만 초등교육과가 있다는게 팩트냐? 난 왜 교대 시위에 이화여대생애들이 시위하지 해서 이상했는데 말이야
서울에있는게
설교대 이화여대 초교과.
페미인지 쿵쾅인지 그년들은 맨날 남자가 특혜받는다는데
씨2발 다까보면 남자는 2년간 줮뺑이치러다녀와야되는데 여자는 여대있지 여대내에 약대 치대 의대 로스쿨 설립되있어서 전문직으로 꿀빨기도쉽지 대체 뭔불만이 그렇게 ㅈ같이많은건지모르겟음
아니씨2발 지가노력안한걸 남자탓으로 사회탓으로 돌리려면 대뇌에 뭘쑤셔박고사는건지 이해가안가더라
ㅇㅇ 일반4년제대학중엔 이대만 초교과있음
헐 ;;;;;이거 차별적 요소 아님? 어떻게 지금까지 잘도 가만히 있었지?
다른학교나 애들이 아무말 안했다는게 신기하네;;;;;;
왜긴왜야 정치인들이 여자를좋아하니까 그렇지
개네가 뭉쳐서 던져주는 표가 얼마나큰데
거기에 이번선거때 문재인 안철수 etc.할거없이 전부 여자인권 어쩌고저쩌고 할때부터 예견된일이었음 이젠못고쳐
한국은 더심해지면 심해졌지 남자차별이 사라질일은없을거다
정치인이 여자를 좋아하면 여대에 다 만들어야지 왜 이대만 있냐고 ㅡㅡ;;;;;;;
그리고 자꾸 왜 이상한 이야기로 내용을 돌려;;;;;;;
당장 지금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대통령 후보들이 죄다 저는 페미대통령입니다 하는 이유가 있음
그짓을 해도 여자표 + 남자표까지 다 받을 수 있거든
여가부를 위시한 페미운동권들이 이대 출신이 꽉 잡고 있다
이대출신 + 이대 라인? 군대로 치면 육사라인 같은 느낌
이거 ㄹㅇ.. 페미라고 여자밀어주면, 여자는 여자대로 표던지고 남자중에 따라가는 애들 많지..
이번 강남 시위보면 메갈이 어쩌고 하는데 남자들 꽤 되더라.
초등 임용이 빡세게 됐다고해서 그만큼 중등 임용 TO가 늘어나는 것도 아니다.
결국 어떤 한 청년 집단의 취직이 이전보다 훨씬 어려워지게 됐다는 사실, 그럼으로써 취업난이 더 심해졌다는 결과만이 남는데
너희는 어째서 이토록 고소해하는 걸까
니들만 무슨 자격으로 쉽게 취업하는 거냐, 남들처럼 어렵게 취업하는 것으로 평등하게 불행해졌으니 징징대지 마라 그런 심리인 걸까...
? 중등임용티오 상관없고
그럼 지금잇는애들도 발령못내서 뒤져가는판에
더뽑으면 뭐어쩔건데
세금더올려? 1수업2교사제해서?
차라리 교사임용조건에 자녀출산3명을 놓지그래 그럼 자급자족되겟네
말이되는소리를해야지 교사월급은 땅파서나오냐 세금에서나오지
애들이 줄어드는데 교사인원이 늘어나거나 유지되는게 이상한거지 안그냐?
마냥 더 늘리자는 게 아냐. 감축하는 게 맞지만 단계적이고 장기적으로 서서히 해야 한다는 뜻이야.
정책이 이미 발을 뺄 수 없는 졸업예정자들의 입장을 고려 않고 일단 막 질러놓고 보는 것 같다는 거지.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 댓글들 반응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 그런 게 아니라 교대생들 불행해져서 쌤통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뤄서 그게 가장 신경쓰여
감축은 이미드갓어야되는데
그때마다 G랄한게 교육감이랑 교대생들이라니까?
걔네는 불만을 토할 자격이없어 지네선배들이 다 꿀빨면서 과락만면하면 합격. 그런데 인원이적체되서 발령이안나는걸 봣으면
정상적인사람이면 "야 씨2발 잘못하면 진짜 ㅈ되겟다"라는 의식을가져야되는데
걔네는 "아몰랑 나까진 꿀이떨어지겠지!"이러던애들이라고. 이제꿀단지가 거의비어가서 다시차오를때까진 보급을줄인다니까
아몰랑 내후배들 뒤지던가말던가 나까진살려달라고!!! 이러고있는거잖아지금
당연히 일반인들눈에는 가소롭고 쌤통으로보일수밖에없지 자기들이 지금껏 해온 행동이있는데
단계적 감축을 하려는데 그 첫 단계에서부터 항상 개G랄을 하지 지들이 희생된다고 생각할테니
그럼 다음단계로 넘겨? 그다음단계는? 이건 썜통이라는 반응이 나올수밖에 없는게
수도권 서울지역이 특히 심하고 나머진 널널하다는게 포인트야
마치 외교관쪽에 해외발령 냉온탕 시스템이 특정성별분들 덕분에 사라졌던것처럼
그런 발령 현황은 교대에 이미 들어와서 대학 졸업 이후의 진로를 탐구할 때나 비로소 파악이 가능하지, 갓 고등학교 졸업한 애들이 학교 입학정원과 졸업후 취업률 데이터 이외에 뭘 알고 미리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겠냐... 이건 임용 인원 감소를 먼저 밟을 게 아니라 교대 신입생 정원 감축부터 차근차근 반영을 하는 게 맞다고 봐. 교육감과 정책입안자들이 책임져야할 일이지 자기 미래를 걸고 있는 학생들한테까지 그 책임을 묻고 자기 살을 깎을 것을, 자기희생을 요구하는 건 지나치다.
아니 그게 뉴스에서도 꾸준히 지적되오던거고
교대면접에서도 꾸준히얘기가나오던건데
그걸몰랏다는건 그냥 지가 관심이없엇다는거지 명색이 교사가되고싶었으면 적어도 찾아보긴햇을거아냐?
이미 교대신입생은 50%가까이 줄였어 설교대같은경우엔.
그결과가 경쟁률 0.5:1이라는 대 꿀빠니즘시대였고. 이제 임용티오만줄이면되는거야
이미 위에 3천명쌓여있어서 지금안줄이면 걔네 임용취소되서 아주 개판오분전이될게 뻔하고
사실상 지금줄어든것도 서울만 대량줄어들엇지 나머지까지합치면 경쟁률 2:1수준밖에안되는데
그게너무하다고 징징짜고있는거잖아 지금. 그리고 지금안줄이면 나중에 그희생은 국민들이 세금으로 메꿔넣어야되는데
국민들은 뭔죄가있어서 희생을해야되는거임?
신입생을 50% 가까이 줄였으면 그만큼 단계적으로 임용티오도 줄어서 반발이 심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이제와서 임용티오 급격하게 줄였다고 격하게 반발이 터져나온다는 건 정책이 뭔가 잘못됐단 소리지. 한때는 꿀빠니즘 시대였다는 게 교대생들의 책임은 아니잖아. 걔들은 걍 현상에 맞게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길로 지원한 거 뿐이야. 누구나 그럴거야. 세금으로 메꿔야 하는 희생을 국민한테 강요한 건 학생들이 아니라 근시안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라고. 국민의 미래를 위해 줄이는 것은 좋은데 현장에 미래가 직접적으로 걸려있는 개인들도 좀 적응할 수 있게끔 단계적으로 하라니까?
일단 경쟁률 두자릿수 찍고 징징거렸으면 좋겠다. by 지나가던 중등임고생
이게 개들 기본마인드임
서울교대가 지방교대 피터지게 싸울 때 나몰라라 하다가 지들지역 조금 뽑으니까 발광을 하는 건 물론 웃기지만
조또 중등임고친다는 것들이 나와서 경쟁률가지고 입터는 거 보면 실소만 나온다.
그 경쟁률이 그렇게 엿같은 거 모르고 교대 말고 사범대를 갔니? 애초에 지가 성적이 안되서 사범대 가놓고 임용 경쟁률 똥같다고 교대생 까고 있어요.
요즘이야 임용대란 두번 세번 터지니까 거품 빠졌다곤 해도 교대 수능 커트라인이 왜 중고등사범대보다 높은데? 졸업 후 임용을 보장하니까 높은 거지.
수능 칠 때는 성적 안나오니까 교대는 못가고 사범대 가놓고 이제와서 임용볼때 되가지고 경쟁률 피터지니까 교대는 경쟁률 널럴한데 징징대지 말라고 꼴값.
교대생 경쟁률 널럴한게 만만해 보이시면 수능 다시 쳐서 교대 처 가보시든가 ㅇㅅㅇ;;
알고갔어 븅신아 초딩들은 가르치기 싫고 하나만 가르치려고 왔다 왜
그래서 이제 평등하게 둘다 ㅈ같이만들어준다는거잖아
어차피 법에 교대 임용보장한다고 안적혀있고 그냥 임용칠 자격만부여한다는거밖에없어
티오줄면 경쟁하면되지 뭐가걱정이겟어 ㅇㅅㅇ
사범대 경쟁률이 낮아진건 사범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그런거죠.
애초에 졸업 후 임용보장을 해준다는 생각은 교대생들의 착각일 뿐..
만약 교대도 정부 뻘짓으로 사립에 문열고 그러면 그냥 똑같이 되는겁니다.
뭐, 꾸준히 저출산이니 굳이 그렇게 안되도 수요는 줄게 되어, 경쟁률은 올라가겠지만요.
보장 된다고 법으로 어디 정해져있나보네?
애는 줄어드는데 그게 계속 보장될거라는 생각이 이상한거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