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 갔던 물왕저수지 인근 까페에서 덕통사고를 당했습니다. 표정은 뾰루퉁하지만 손길을 거부하진 않던 츤츤냥이. 랜선집사는 오늘도 울고갑니다. 근데 얘는 무슨 종이예요? 얼굴이 찜빵같은게 너무 귀여워요 >.
야외에서는 저렇게 묶어놓고 키워도 되요?
(초보 랜집사)
심쿵!
브리티쉬 숏헤어 같네요
저 찐빵같은 얼굴은 브리티쉬의 전형.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아 발.....♥
여.. 여긴어디인가요 종종가는데 가고싶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