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들은 나 리암 니슨이 테이큰에서 다 죽여놨으니 안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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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고마워요 리암니슨!
피카츄 만든건 왜 뺴셨어요 어르신
날 잊었군. 찾는다고 했지?
굳잡
(안심)
굳잡
날 잊었군. 찾는다고 했지?
정말 자연스럽게 부패형사 처럼 둘어가고 연가하는 연출
난 거기애 뭔가 소름 돋앗엇는데
실제라면 엄청난 용기와 노련함이 잇어야 하는거잖아?
솔직히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랬어 ㅋㅋㅋ 어떤 임무들을 해왔던건지...
"너의 오만함이 나를 불쾌하게 하는군. 그래서 방금 전 상납금이 10% 인상됐다."
제목이 뭐야? 보고싶다
테이큰이라는 작품이야. 3편까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1편만 보길 추천해. 2편부터 퀄리티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급락하거든.
테이큰
전직 CIA 현장요원인데
저정도는 당연한 거겠지
심지어 상대는 범죄집단의 잔챙이들이니까
충분히 갖고 놀고도 남음 ㅋㅋ
고마워요 리암니슨!
피카츄 만든건 왜 뺴셨어요 어르신
굿 럭
나도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탕)
전부 나한테 개인적인 일이야(탕탕탕탕)
"이런건 하청 줬었는데 말야 (전극을 꽂으며) 전구에 불이 안들어오드라구 "
믿겠다.하지만 용서는 안돼.
한발 늦었군..
흐뭇
고마워요 라즈알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