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게도 강경화 장관의 사진을 보면, 강경화란 사람이 빛이 난다.
지금 현재 강경화가 만나는 사람들은, 세계 최고 권력의 정점에 서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 가운데 강경화가 빛난다.
강경화 장관이 빛이 나면, 나머지 사람들이 보이는 모습은 강경화를 위한 풍경이 되어 보인다.
참 독특한 사람이다. 어떻게 인생을 살면, 저런 모습이 보일까?
진실하게 살아온 수도승 같은 사람들이 보여지는 바로 그런 모습이 보인다.
신비롭게도 강경화 장관의 사진을 보면, 강경화란 사람이 빛이 난다.
전생에 이니랑 최소 남매 ㅇㅇ
우리나라 정치판에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ㅎㅎ
아침 조선일보에서 신나게 까는중...언제나 그랬듯이.
아우라 라고 하죠
이명박그네 정권에서는 절대 구경도 못할 인재들.....
뜬금없이 형광등 1000개는 지금 잘 있는 지 궁금해지네요.
그냥 잘생기셔서 그런거 아닐까요(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