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거 보고있는데 류화영정말..,
키워놔도 소용없다고 아버지 심정은 이해못하고 자기 남친하고 헤어졌다고
부모님한테 막말을 쏟아내고있고 저같으면 뺨을 그냥 때렸을텐데 평화로운 드라마여서인지
그냥 다 쏟아내고나서 얘기하자고 데리고가네요
부모님이 자기들 속였다고하는데 속일수밖에 없는 사정이나 그동안 속이고 살아왔을 부모님 생각도 해야지
맘에 안드는 애는 드라마에서도 맘에 안들어요
그래서 캡쳐도 안이쁜걸로할려고했는데 미모는 뭐 그래도 좀 되니 어렵네요
그나저나 잠이나 자야하는데 왜케 잠은 안오는건지.., 
https://cohabe.com/sisa/326572
아버지가 이상해 몰아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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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써준 대본 읽은 죄
그렇긴하죠
저도 잠 안와 죽겠네요. 그냥 술
빨리자야하는데 낮에 차에서 낮잠자서인지..,
제목 읽고 한참 생각했어요.
글쓰신 분의 아버님께서 이상해라는 탈 것을 운전하고 계신 줄 알고...
미투요...
아.., 무슨 얘기지하고 한참 보다 제목다시보니 이해가 됬네요 ㅋㅋㅋㅋㅋ
이유리 짱
젤 맘에 들어요
제목 다시 수정했습니다.
전 매니저하는 딸 속터지던데요..
이제 46화보니 정소민이 더하네요 이 드라마 정소민 안경쓰고나올때 귀여워서 본건데 안경벗으니 자꾸 인중 삐뚤어지는것만 보이고 인물까지 이상하게 변하고 더 열받네요
그드라마 재밌쥬
후반가니 늘어지고 점점 재미없어지네요
품위 있는 그녀도 함 마스터하세요.
실화에 근거했다해서 더 실감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