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면서 주인공이 성장하는게 아니라 무기가 성장함. 주인공은 이미 시작 시점에서 거의 완성에 가까움. 여행을 하면서 철쇄아가 점점 강해지지, 이누야샤 본인이 강해진다는 묘사는 거의 없음.
딸 피지컬 보면
이미 몸은 완성되서 그런듯 ㅋㅋㅋㅋ
마지막도 철쇄아가 최종진화하고 끝나지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철쇄아 강화되는 거에 비하면 진짜 발톱만큼도 아닌
이미 웬만한 요괴는 손톱으로 다 찢어버리는 스펙이니ㅋㅋ
성장을 안하는건 아닌데, 비교적 초반부인 류코츠세이 에서 이미 아버질 뛰어넘었다면서 끝이지.
그 뒤는 철쇄아 성장기
이누야사는 완성이 아니라 반요 한계상 육체적으로 성장할 수 없었음
정신적인 성장이면 몰라도 육체적으로는 성장할 거리가 없어서
애비의 유산 철쇄아가 그걸 대신했던거
재밌게 보다가도 코하쿠 등판시켜서 시청자들 기강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