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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게 정상
징병제 국가에서의 병사는 언제나 존중받아왔슴
수천년전 그리스에서부터
유독 우리 군대만 이따위인것은 일본의 잔재임
군단장 시켜라
인성을 보는게 아니고 인맥을 보는게 그 바닥임
인성을 보는게 아니고 인맥을 보는게 그 바닥임
군단장 시켜라
유재흥 중장(6.25전쟁 때 무능함으로 아군의 1개 군단을 없애버린): 나??
원래 이게 정상
징병제 국가에서의 병사는 언제나 존중받아왔슴
수천년전 그리스에서부터
유독 우리 군대만 이따위인것은 일본의 잔재임
참군인이지 지금은 부하이지만 2년 후엔 자기가 섬기고 보호해야할 국민이라... 대단한 마인드입니다
이런미친
이런분이 포스타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거 국방부로 !!!
저 군대있을 때 대대장이 삼사출신이었는데 진짜 좋은사람이었는데..모든 병사들한테 존경받는 분이었음.
대대장 무전병이라 자주 따라다녔는데 운전병이랑 저한테 엄청 자상하게 대해주심 ㅜㅜ
훈련때도 행군 시 내려서 병사들 독려해주시고.. 어디까지 진급하셨을지 궁금하네요.
삼사가 아니라 3사입니다
육군의 3번째 사관학교^^
그냥그렇다구요 추천했습니다
ㅎㅎㅎㅎ
나이수...
이런 사람을 장군진급시켜야 하는데 현실은 아부 잘하고 인맥좋고 하는 인간들만 진급을 하지요 참 이면박끄네 같은 것들이 10년을 해먹으니 들개들만 남았겠지요 아부 간신 황관들만 ~~!
군대가 얼마나 신기한조직인지
일못하고 능력없고 아랫사람막대하고 재수없고 윗놈들 똥꼬만빠는 대위는 1차로 소령진급하고
일잘하고 병사한테잘해주고 누가봐도 인정하는 대위는 3차까지 진급못하던데
(둘다 Rotc)
그거보고 아 군대는썩었구나했음
좋으신분이지만 별개로
부하라는 단어가 걸리네요
부하 (部下)
[명사] 직책상 자기보다 더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
단어 뜻 자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뿐더러, 회사와 같은 직급사회도 아니고 계급사회인 군대에서 부하라는 단어가 뭐가 어떻다고요.
미필이야? 군대는 계급사회야 그럼 부하를 뭐라 불러야돼? 이런 미필들 진짜...
대박 멋있네요
변하지 마시고
계속 셤겨 주세여^^
실화인가
사실 정상적인 사람은 오래 못있는 곳이 거기죠 ㅋ
어쩔수 없습니다
국민을 위하는 마음...
이런게 진정한 군인정신이지
보고있나? 썩어빠진 똥별들
울 나라는 능력 안봄 돈 빽이면 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