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0년인가 그때 니콘 카메라로 사진 생활을 시작한 니콘 유저입니다.
이 당시에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러다가 몇년 뒤 결혼하고 사진에 대한 열정도 식었고 가난한 유부라서 술값 마련 이나
다른 물품 마련등으로 카메라 렌즈 등을 다 팔고 약 10년동안 안찍다가
2018년에 니콘 중고 카메라 사서 몇개월 찍고는 5년동안 다시 접었습니다
그동안 산만 다니다가 우연한 기회에 다시 카메라가 손에 들어왔는데 그게 캐논 R6mark2 와 rf 35.8이네요
미러리스도 처음이고 캐논도 처음이라서 아직 손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사용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사진만 찍는 저에게는 너무 과분한 카메라 같네요.
이제 다시 열심히 찍고자 합니다.
캐논 카메라에 적응하기 위해서 많은 도움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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