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25878
여교사가 지방 가기 싫은 솔직한 이유
- 너네 엄마가 그렇게 음란 하다며? [52]
- Blazo | 2017/08/06 09:23 | 3888
- 조기숙 교수, [5]
- 언제나마음은 | 2017/08/06 09:19 | 3190
- 반도의 한 대학교수 강의평.jpg [28]
- 벨트 마이스터 | 2017/08/06 09:19 | 3179
- 한국군 퓰리처상 후보자들.jpg [11]
- Blazo | 2017/08/06 09:18 | 3065
- 약 19?)여친집에서 한시간동안 키스만 하다 나왔을때 [37]
- 확률의정의 | 2017/08/06 09:16 | 5224
- 방어회甲 [27]
- 어허둥실 | 2017/08/06 09:12 | 3833
- 아이돌트와이스 지효.gif in 공항 [17]
- 독수리심장 | 2017/08/06 09:12 | 2283
- 망했네요... 차 에어칸에서 찬 바람이 안나옴 [23]
- ((|))양파 | 2017/08/06 09:09 | 5727
- ▶ 불타는 버스에서 가장 먼저 빠져나온 기사가 남긴 것 [18]
- 신사 | 2017/08/06 09:08 | 1473
- 만약 북한이 ICBM 쏘면... [27]
- 투루타리 | 2017/08/06 09:07 | 2265
- 초짜의 돌스냅 사진요. 50d+탐론17-50 f2.8+수동스트로보로도 실내까지 괜찮나요? [9]
- JEIBRAIN | 2017/08/06 09:06 | 2087
- 오막삼 HDR 질문 [7]
- bluegaruda | 2017/08/06 09:06 | 3079
- 방송SNL 레젖드 전효성.GIF [8]
- 갓유라 | 2017/08/06 09:06 | 5597
- 여교사가 지방 가기 싫은 솔직한 이유 [25]
- o탱구르르o | 2017/08/06 09:05 | 6573
- 차샀습니다 [20]
- [포카라] | 2017/08/06 08:59 | 4707
중학교때 30초반 여선생님이 있었는데 되게 미인이고 성격도 좋으셨음 나긋나긋하시고 굉장히 우리를 소중한존재처럼 대해주셨음 그때당시 사춘기인 나는 그선생님을좋아했고 성적충동도 강했기에 수업시간에 친구손거울로 선생님 치마속을 봤고 들켰음 내가알던 순하고 나긋나긋한 선생님이 야이 개새꺄 하면서 내 대가리를 퍽하고 때리더니 좆같이생긴새끼가 존나밝히네 X발새끼 한대더맞어 하면서 내대가리를 한대 더때리셨음 나와 친구들은 놀랐고 그날이후 그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욕도쓰시구 우리를 개패듯 때리기도하셨음 내가 봉인해제를 한셈
보고싶습니다 이유진선생님
교사라는 직업이 언젠가 부터 그저 인기좋은 시집가기 좋은 직장이돼서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이 좋아서 가르치는 일이 좋아서 교사를 하는 분들만 뽑을순 없을까...
저런것들은 아예 발을 못 딛게 해야지...ㅉㅉㅉ
저런것들은 아예 발을 못 딛게 해야지...ㅉㅉㅉ
그냥 심심해서 가기싫다.
이게 나쁜건 아니지.
중학교때 30초반 여선생님이 있었는데 되게 미인이고 성격도 좋으셨음 나긋나긋하시고 굉장히 우리를 소중한존재처럼 대해주셨음 그때당시 사춘기인 나는 그선생님을좋아했고 성적충동도 강했기에 수업시간에 친구손거울로 선생님 치마속을 봤고 들켰음 내가알던 순하고 나긋나긋한 선생님이 야이 개새꺄 하면서 내 대가리를 퍽하고 때리더니 좆같이생긴새끼가 존나밝히네 X발새끼 한대더맞어 하면서 내대가리를 한대 더때리셨음 나와 친구들은 놀랐고 그날이후 그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욕도쓰시구 우리를 개패듯 때리기도하셨음 내가 봉인해제를 한셈
보고싶습니다 이유진선생님
그렇게 그는 sm에 눈을 떳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현재 아울렛앞 고등학교아닌가요?ㅋ
교사라는 직업이 언젠가 부터 그저 인기좋은 시집가기 좋은 직장이돼서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이 좋아서 가르치는 일이 좋아서 교사를 하는 분들만 뽑을순 없을까...
전국 교사 전멸 ㅋㅋㅋ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 체벌도 못하는데 할맛 나것서요. 학교는 인맥 다지는 곳이요 졸업장은 클라스 구분용 명함에 불과해졌고
왜 .. 젊은 사람들한테는 희생만 강요하죠??
허세?? 늙다리들 투기하느라 인프라를 수도권에 올인 시켜놓고 '젊은 사람들은 지방가서 일해~~'
이게 맞냐는 것이죠..
세종시 만들어 놓고 세종이 수도가 아니라 서울이 '관습법적 수도'라고 말한 헌재 판결만 봐도 알수 있죠..(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D%96%89%EC%A0%95%EC%88%98%EB%8F%84%EB%B2%95_%EC%9C%84%ED%97%8C_%ED%99%95%EC%9D%B8_%EA%B2%B0%EC%A0%95 )
그렇게 젊은 사람들 지방 보내고 싶으면 국회, 대법원 전부 지방으로 가시면 됩니다.
너무 나가셨네
반은 맞는말인데 비공테러 심하네
맞는 말임.
서울에 원자력 발전소 짓고 방사능 폐기장 짓고
지방에 좋은거 지어봐라,
사람들이 서울만 좋아하나.
좋은 건 서울에 다 짓고
나쁜건 지방에 다 지으니
서울왕국 지방식민지 라는 말도 나오는 거고
다들 서울로만 가려고 하는 거지.
돌직구~
젊은 남자들은 싫어합니다.
여선생.간호사(간호조무사)
개보지년들은 답없음.
집에서 메갈이나해
ㅉㅉ.. 시골에 돈많은 40대 영농3세들 은근히 있는데.. 머리가 나빠.. 서울에서 잘난놈 만나기가 쉬울까 시골에서 돈많은 놈 만나기가 쉬울까?
서울은 끼리끼리 놀지만 시골은 아니라는거..
여교사들이, 그것도 스물다섯 정도 나이밖에 안 된 신임 여교사들이
왜 40대 노총각을 만나야 하는데요? 돈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돈 많은 40대는 수도권에 더 많아요.
봉투 없어졌다하지만 그래도 시골보단 많겠죠
ㅇㅇ
저런 피해의식 가지고 사는 메갈년들이 이 나라 교육을 맡는다니 참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