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갑 국민의당 김광수 김광수의 말 1. 가정폭력 아니다. - 그래, 가정은 분명히 아니네. 2. 선거운동을 돕던 여자다. - 그렇구나. 3. 술 먹고 자해하겠다고 전화가 왔다. 걱정되서 찾아가서 말리다 벌어진 일이다. - 그런데 집도 알고 있었어? 정말 많이 친한가 보다.
옛말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란 말이 생각이 납니다.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
국민의당 자격증 인정합니다
했네 했어...
5th street group?
포털에 모 의원이라고 뜨길래 야당이겠거니 했다..역시나...
아니 도대체 선거를 돕던 혼자 살던 여성의 집에 밤에 왜 찾아간거지? 그것도 술에 취해있다는걸 인지하고 있었으면서? 뭐 그냥 그렇다구요.
이 정도면 컬렉션 수준
김광수의원이라면 청문회때였던가(맞나?)?그때 막딴지걸다가 오거리파로 역풍맞았던 그 사람아닌가?
만약 김광수가 아니라/민주당에서 이 사건이 터졌다면,모든언론에서 미친듯이 한 목소리로 제창했겠지요?(어떻게든 달님과 민주당 까내려고요.)
이런 핵폐기물들이 제 발로 걸어나갔는데. 다시 받아주고 합당하자고?
기레기 들도 참 피곤하겠다ㅋ 민주당 깔꺼 찾느라 이잡듯이 뒤지고 있는데 먼지는 다 야당에서 나고 있으니ㅋㅋㅋ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국회의원이 선거운동원이 자해한다고 해서 찾아가말렸다??? 여기서 알수 있는점. 1.서로 연락하던 사이였다, 2. 집도 알고있었다. 3. 근데 불륜은 아니다? 나는 참, 이해를 못하겠네요~
와우 인생!
우리지역 의원님 역시!!!!
첩은 첩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