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400억을 벌었다는 한 청년이 26억 기부 후 이곳저곳 강의다니고 기부하면서 유명해졌음
예전에 이희진이라는 사람 저격해서 사기꾼으로 밝혀지게 한 신준경이라는 사람이 이번엔 400억을 벌었다는 박철상씨를 저격함.
쟁점은 주식으로 진짜 400억을 벌었느냐는 거인듯
주식으로 400억을 벌었다는 한 청년이 26억 기부 후 이곳저곳 강의다니고 기부하면서 유명해졌음
예전에 이희진이라는 사람 저격해서 사기꾼으로 밝혀지게 한 신준경이라는 사람이 이번엔 400억을 벌었다는 박철상씨를 저격함.
쟁점은 주식으로 진짜 400억을 벌었느냐는 거인듯
저 사람이 굳이 인증하라고 끈질기게 말하는 이유는 이제 저 사람이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이후에 저런 400억을 번 청년 버핏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하는 사업에 많은 사람들이 현혹될 수도 있기 때문일듯.
인증 없으면 머다?
1000 만원으로 주식 400억 벌었다는 개 얼마나 개소리냐면 만약에 정말 우량기업을 하나 알고 거기에
모든 것을 투자한 것이라면 몰라도 매수 매도를 연속으로 반복해서 조금씩 불려나간 거라면
카지노에 가서 1000만원으로 400억을 만든 거랑 비슷함
구라지
솔직히 나도 400억은 못믿겠다 ㅋㅋㅋㅋ
50-100억이면 믿거나 말거나 하겠는데
인증 없으면 머다?
구라지
.
저쪽에서 응대 안할것같은데
이건 숲속친구들일수도있다
26억 기부만 해도 대단한데
24억 기부한 그 돈으로 명성을 얻고 이후에 수백억원짜리 사기를 칠 수 있다면
그건 미미한 투자로 어마어마한 때돈을 벌 수 있죠 한국에서 저런 사기 치고
콩밥 먹고 나오면 남은 여생 엄청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랑 똑같음.
물론 괜한 오해일 수도 있지만 최악의 상황이 떠오르니 말하는 거
실제기부전부 한게 아니라 몇년간 얼마를 하겠다란 약정기부형식
대체로 저런거 쩐주들이 사기극한번 벌여볼라고 배우 세워놓고 26억 뿌린거지 여차하면 꼬리자를수도있고 미디어에 노출시키기도 좋고 그거 보고 믿고 돈맡기면 한순간되는거고
1000 만원으로 주식 400억 벌었다는 개 얼마나 개소리냐면 만약에 정말 우량기업을 하나 알고 거기에
모든 것을 투자한 것이라면 몰라도 매수 매도를 연속으로 반복해서 조금씩 불려나간 거라면
카지노에 가서 1000만원으로 400억을 만든 거랑 비슷함
진짜 개소리지 우리나라에 사기꾼천지임
ㅇㅇㅇ
심지어 도박판과 다르게 주식은 카운팅 같은 꼼수도 없음
가상화폐에 초기에 투자햇다면 가능햇을듯
그거 생각나네 해외 여캠방 보려고 비트 코인 질렀는데 폭등한 사람
착사모사건같네
저 사람이 굳이 인증하라고 끈질기게 말하는 이유는 이제 저 사람이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이후에 저런 400억을 번 청년 버핏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하는 사업에 많은 사람들이 현혹될 수도 있기 때문일듯.
주식으로 400억 번사람이 좋은 건수 있다고 뿌리면 존나게 낚이겠지
검증이 필요하다고봄
ㅇㅇ
솔직히 나도 400억은 못믿겠다 ㅋㅋㅋㅋ
50-100억이면 믿거나 말거나 하겠는데
예전부터 유명한 얘기라 그냥 듣고
젊은 나이에 주식으로 저만큼 벌었다니 대단하네
정도로만 생각하고 흘려 넘겼었는데
솔직히 저렇게 매달리는데 인증안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니까...
20억 기부할 정도면 400억도 있지 않으려나..
400억을 번사람은 그냥 조용히 있는다.
가만있으면 더 벌수있거든
계좌를 왜 못까? 깔끔하게 하면되지
말 길긴 하네 그냥 말없이 인증하면 될틴디
주식으로 성공해서 슈퍼 개미다 뭐다 하면서
알고보니 고가품 대여해서 허세 사진만 찍어 놓고
거짓말로 개미 투자자 꼬셨던 사건도 있지 않았나?
지금 검찰성님들이 구속해서 수사중
요시 또다시 팝콘 시즌??
절대 불가능 하다는건 진짜로 주식을 시작해 보면 저절로 알게됨
고작 10억의 돈이 한국사회에 이정도 영향이 있나 싶을정도의 많은 돈이구나를 느끼게 하는게 주식
한국사회 까지는 아니더라도...엥간한 개잡주, 동전주 정도는 1억만 있어도 3일 정도는 내내 호가 후려치기 가능할듯
혓바닥이 왜이렇게 길어.. 후달리냐?
근데 이건 인증해야 인정받을수 있는 부분이긴 함
그냥 국세청에 한번 찔러보면 해결되지 않을까?
200억 인증에 3억빵으로 이미 조건 완화됬답니다 ㅋㅋ
실제사기 사례랑 비슷하네
가진거 없는데 그냥 입잘털고 부자행세해서 사람들이 알아보지도 않고
거금 투자하고 그돈 갖고 ㅂㅂ2 하는거
400억이 불가능한 수치는 아닐듯 하네요
그 예전 파생시장 막 열렸을 때 청담동 미꾸라지(?) 뭐 이상한 별명으로 불리던 사람이 2년만에 수백억 벌었다는 유명한 스토리가 있으니...
선물이 1달안에 사람 파산시킬 수 있다면 옵션은 일주일이면 된다하니 400억도 가능하겠죠. 근데 요즘 파생시장에서 그게 또 가능할지는 미지수이지만 ㄷㄷ
근데 저건 인증없는거보니...
그 스토리도 신빙성이..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됨. 다른 것도 아니고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 충분히 이해가 됨
야 이건 팝콘 오지게 씹을수 있겠는데 흥미진진
검증가능성 없으면 그냥 개소리일뿐임
누가 이기든 상관없으니 숲속친구들은 닥치고있지
다른 건 모르겠다만 경험상 뭔가 구라치는 쪽이 구라를 덮을려고 이런 저런 썰을 풀다보면 말과 글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음.
나도 주식하지만...일단 중소기업주는 5억 이상만 되면 세력에서 견제 들어옴..대기업도 대략20억 정도 넘으면 견제들어와서 절대 그이상 못벌게 함..세력하고 같이 움직이거나 해당 회사에 지인 있어서 정보라도 주지 않는한 불가능함...400억이라..뻥이 너무 심했다..
주식으로 400억 벌었으면 슈퍼개미인데 인증 그까지것 간단히 까주면 될것을 혀를 저렇게 길게 늘어놓는거 보면 개 사기꾼인거 같네
https://namu.wiki/w/BNF
저게 가능하거나 저거 이상이 가능하기는 한데.
하지만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기가 돈있다고 등장하지 않고 잘버는게 언론에 발각되면서 유명해지죠.
이런게 어쩌면 당연한게, 진짜 돈 많이 버는 사람이 뭐하러 자기가 잘번다고 소문내나요? 최대한 몰래 조용히 많이버는데만 집중하죠.
400억이 불가능하진 않죠 이론적으로.그러니 그 이론을 실현한 증거를 보여달라는거겠죠. 우리끼리 400억 주식대박이 가능하냐 아니냐 떠드는건 무의미하다고 봄. 그냥 인증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일뿐.
저 사람 벌었을 가능성 높아. 내가 군대 후임이었는데 거짓말을 안하는 사람이야. 그리고 정말 엄청 착해서 이미 군대오기전부터 수입의 일부는 계속 돈 기부하고 있었고 집 자체가 돈으로 거짓을 말해야하는 형편은 아닌걸로 아는데? 게다가 고딩때 모의 투자 1위인가해서 헤드헌팅 오고 그런걸로 알고 있었는데. 다만 그때 당시는 돈 벌만큼 벌어서 걍 공무원 하면서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게 목표라고 했던 사람이었는데 저런걸로 거짓말 할 사람이 아냐 . 저 사람
26억 기부가 구라든 400억이 구라든 둘중 하나일듯 솔직한 말로 ㅋㅋ 26억을 기부했는데 아예 거렁뱅이인건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ㅋ
신준경 저사람 주식 전문가임.
저사람이 저렇게 팔 정도면 뒷구녕 구리다는 것을 아니까 파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