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는 M9, X2, X-Vario 를 만져봤었네요)
R-D1X, HEXAR Limited 등으로도 M 렌즈도 즐기고,
소니 A9 에서 LM-EA7 로 M 렌즈도 편하게 즐기기도 했고,
잠시 사진을 내려놓았다가 다시 사진기를 잡았습니다.
사실 가볍고 들고 다니기 편안한 Q 시리즈를 구매하려 했었는데...
예전부터 Safari 바디에 관심이 많았어서
Q2 리포터 에디션을 구매하려 했었으나 (사파리랑 가치가 다르겠지만..)
저랑 인연이 아닌지 SL2-S 리포터 에디션을 만나게 되었네요 ㅎㅎ
요런 국방색? 바디에 꽂혀서 막상 들이긴 했는데 좀 투박하고 칙칙한 맛은 있습니다..ㅎ
바디를 구매하고 일마레에서 가죽 케이스를 맞추고,
시그마 L 마운트 AF 렌즈로 시작 하려 했으나 너무 부피가 크고 못생겨서
결국 정리하고 Summilux 35mm FLE 렌즈를 들였네요..
이전에 쓰던 소니 A9에 비해 금액은 더 들어가고
사용은 더 불편해졌지만;;
라이카를 만지는 느낌은 또 소니와 비교 할 수 없으니...
구매한 김에 잘 사용 해 봐야겠네요!
정품 아답터 말고 7Artisan 아답터를 알리에서 구매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품이 좋겠지만 Focus Closing 시스템 때문에 7장인꺼로 구매했네요.
얼른 아답터가 와서 열심히 찍고 다녀보고 싶네요^^
장비 구매 한 기념으로 심심해서 사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캐논 450D 로..ㅋㅋ)
그리고 이전에 A9 정리하면서 남겨둔 LM-E 아답터가 있길래 NEX-3N에도 마운트 해보았네요.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ㅎ)
35mm 를 구매했으니 나중에 준 망원 렌즈를 추가로 구매 하려 하는데,,
라이카 렌즈군은 가격때문에 부담스럽고, 무엇으로 들일지 고민이 또 되는군요^^
라이카 동에서 종종 사진 올리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