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완 예술 대학, 홍이이 첸, 구오 이휘, 정유디의 3 명의 학생들이 만든 아이스바!
홍 이첸 (Hong Yi-chen)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 물은 대만에서 강에서 항구까지 100 가지의 오염 된 수원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의심스럽게 물결 무늬가 많은 물 (대부분 공업용 염료로 인한)과 함께, 버킷, 흙, 죽은 물고기, 담배 꽁초, 그물, 기름 및 플라스틱 쓰레기가 포장지, 병마개 및 기타 포장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포함됩니다.
"100 % 오염 된 물 덩어리" 라는 걸로 언론의 주목을 끌면서 여러 전시회에서 전시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위한 깨끗한 수자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가졌습니다."라고 Hong 씨는 말했다.
매년 세계 경제 포럼 (WEF)에 따르면 약 800 만 미터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와 수로에 버려집니다.
이들은 충격이없는 무공해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원래는 아이스 캔디를 만들려다가 아이스바로 변경 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또한 물 소스 이름과 잘 추정 된 성분의 목록으로 완성 된 각각을위한 주문 포장을 디자인했습니다.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재료가 쓰레기라는건가요?
말 그대로 예쁜 쓰레기?!?!
코리안 스페셜 에디션!
녹조라떼 버전!!
출시각인데요
우와... 예술계로 가도 좋았을정도로 예뻐요!!
뭐지 맛있겟다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음식게보단 예술게가 더 잘 맞는 글인듯 일단 먹을수 없으니 음식이 아니기도 하구요ㅋㅋㅋㅋ
어 나 Hong 씬데.
친척동생인가
침고이지마. . . 이거아니야. . .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나라 어딘가의 대학 졸업작품에서
테이크 아웃 커피 잔에 담은 버전으로 교수들의 칭찬과 함께 높은 점수를 받을 까 걱정이 먼저 되는 건...
멋있는 기획입니다. 예술은 세상을 부드럽게 하지만 강력하게 바꾼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뜻보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쓰레기였다니 ㄷㄷ
먹을순 있습니다. 먹을 순...
예뻐서 어떻게 먹나..(꼭 칫솔같은게 있네ㅎ)
→아 장식품 이구나 이쁘네^^
→칫솔맞잖아!!
계속 통수맞으면서 내려옴
우리나라에서 4대강 버전 만들면 충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중북이니 좌파니 하겠지.....더러운 물을 더럽다고 못하는 현대판 홍길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