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저들은 완성형RPG를 싫어하나?

완성 시킨 적은 있냐?

ㅗㅗㅗㅗㅗ
가챠ㅗㅗㅗㅗㅗㅗ
강화ㅗㅗㅗㅗㅗㅗ

무슨 얼리액세스 만도 못한게임만 찍어내면서 바랄걸 바래야지

완성형 RPG가 뭐가 있었지
도무지 생각이 안 나는데 난
초창기 마비노기 영웅전 정도?

몇 배는 착해진 썅.년한테 다시 가라고? 몇배가 착해져도 샹 년은 샹 년이야.

완성형 RPG가 존재했었어..?

완성형 알피지가 뭘 말하는거냐? 스카이림같은건가?

몇배는 재밌어져도 외국겜보다 몇배는 재미없어요 병1신들아

애초에 재미가 0인데 몇배해도 0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성형? 일단 처 만드록나서 말해라

한국 그거 테섭이잖아

국산 MMORPG는 이렇게 여러 콘텐츠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자연스레 업데이트로 콘텐츠를 추가하면서 게임을 완성해나가는 '완성형 MMORPG'가 됐다. 그러나 이런 '완성형 MMORPG'는 국내 유저 성향과 맞지 않는 면이 있었다.
...? 저 짤 원본에 들어간 완성형 RPG라는 말

완성은 얼어죽을 뭔 게임 같지도 않은 게임만 찍어내놓고 완성형이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뿌리부터가 썩었어

완성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긴 하는건가

완성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몇배는 재미있어져?
그 재미를 즐기기위해 돈을 상상 이상으로 쏟아야 하게 만들어놓고
책임 떠넘기기 보소 은행이나 이놈들이나 똑같다 똑같아 그냥 다 망했으면 좋겠다

'미'완성

완성이 혹시 강화 완성의 줄임말인가

그냥 다른거 상관없는데
퀘스트 따라서 끝까지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도대체 rpg게임에 퀘스트가 비는 노가다 구간이 왜 필요한건지 모르겠..

강화랑 가챠나 돌리는게 빠칭코치 무슨 완성형RPG냐

여기서 실드치는 검은사막, 클로저스 이런것만 봐도
걍 겜 하드코어 유저들만 즐길 컨텐츠 내놓고, 뉴비나 라이트 유저보고는 노오오력 안한다고 꺼지라 하는데
뭐 꺼져 줘야지

개발사는 한국유저를 테스터로밖에 생각안한다 ㅋㅋㅋ 근본부터가 잘못됫어 테스터들아

나는 게임을 정말 오랫동안햇지만 한국게임중에 스토리 기억에 남는거 있냐고 물어보면
예전 게임들 몇개 이름 생각나기만하지 요즘 나온 게임중에 그런거 생각 1도 안나네요....

컨셉을 접었다는건
그 전이 재미가 없고
유저도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요즘 인기있는 다른 게임 따라했다는 소리겠지

위쳐3 : ㅋ.

재미민 있으면 중국겜도 인기순위에 오르는 게 이 나라 게이머들인데 무슨

그걸 모르니 그꼴나지 등신

아니 이 무슨 ㅋㅋㅋ
나는 완성형 rpg라는 말을 살다 살다 처음 들어봤다.
한국게임에 완성형? 완성할 생각 있었나? 야 ㅆㅂ 없데이트 블소 말 좀 해봐라. 안본지 이제 2년이 다되가는 블소야. 테라? ㅆㅂ 의상도 가챠로 사야하는 씹쑝키 테라년아. 말좀 해보라고. 직업 개성 노답인 검은 사막아 패키지만 더럽게 비싸고 무한 노가다 게임아 말 좀 해보라고. 도대체 네들이 뭘 완성하고 뭐가 유저 취향에 안 맞다는거냐?
말이냐 방구냐. 언제까지 유저탓할래? 언제는 유저가 시키는대로 하는 개라며. 개ㅅHㄲ1들아. 진짜 아침부터 사람 열뻗치게 하네.

국내는 다 베타 서비스
완성 없음

컨셉을 한번 접었다는게 무슨말이야;;

아바투르도 이래 말하는데

있어도 없어도 아무도 관심없는 천편일률적인 배경설정과 스토리
내부테스트는 해봤는지 궁금할정도로 일정 구간에서 딱 끊겨버리는 헬렙구간
아무 목적도 없는 xx마리 사냥퀘스트, oo개 수집퀘스트
완성?

하다 못해 정말 나중에 완성한다고 쳐도.
이전에 이미 고착된 이미지 (대표적으로 뿅뿅 같은 노가다 횟수)가 남아 있어서 다시 시작하기 힘든게 사실이죠.
처음부터 ㅈㄹ 같은 이미지가 고착된게 아니면 다시 시작하기도 합니다.
그런대 우리나라 게임들은 초반에 콘텐츠 없다를 땜빵할려고 괴랄 스러운 노가다를 강요하는지라 이미 질려 버린 유저가 다시 안돌아 오는거죠.
(유저를 무슨 닭으로 아는지. 예전일을 그렇게 쉽게 까먹을리 없자나요)

재미는 개미똥꾸멍수준이면서 가챠만 오지게 빨아먹는주제에 누가하나 ㅋㅋㅋ

멍청이들아. 어디 완성형 mmo같은 소리야.
게임은 원래 완성하고 출시하는거고 필요에 따라서 유저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연장선을 제시하는거다.

거의 한국시장은 베타테스터로 소모품으로 쓰더만;

강화랑 무한 노가다 템파밍이 전부인데 ㅅㅂ 뭔 재미로 하라거

한국rpg는 게임이라기보다는 도박에 가까운거같음

콘셉을 한 번 접은 게임을이 무슨뜻인가요 ㅋㅋ

라그나로크1이나 마비노기 초창기만 해도 참신했다.
그때는 수출까지 되는 거 보고 나름 한국게임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지만
지금은 한국게임=허접, 가챠 이것만 떠올라.

무슨 소리인지 이해조차 안되는데?...콘셉을 한번 접었다?뭔소리지? 완성형 RPG??? 이게 무슨 소리임?
괴랄한 소리를 괴랄한 단어를 써가며 해놨네.

강화랑 노가다 까지는 이해가 됨.
근데, 메이플 같이 뭔 강화를 여러개나 쳐 만들어서 복잡하게 만들고,
진짜 개연성 없는 스토리 연개 방식이랑, 던파처럼 지들 순위권 떨어지니 갑자기 갈아 엎어버리는 스토리에,
쓸때 없는 만렙 확장 때문에 기껏 파밍과 강화 다해둔 유저들 등돌리게 하고,
온갖 실험은 국내 서버에서 다 해놓고, 반응 괜찮은 업데이트 부터 해외 서버 적용한뒤에 해외서버 흥하니까 이제와서
"해외에서는 인기가 많은데 국내에서는 왜 인기가 없을까??" 이러면서
한편으로는 국내 서버를 테스트 서버 취급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주객 전도가 되서 다른나라를 본서버로 생각하고 국내 서버를 해외 서버처럼 생각해버리는데,
유저들이 좋아라 하겠다. 그져?

난 마영전, 테라, 블소 요렇게 셋이 연달아 막 나오던때가 한국 게임 마지막 리즈시절 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