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 후에 개봉한 자1살부대도...
https://cohabe.com/sisa/324700
배대슈 개봉당시의 짤.jpg
- 『동/정/죽/이/기/에 대한 [혐오]를 확.산.시켜볼까─────────』 [28]
- 유굴레나 | 2017/08/05 01:26 | 3372
- '노인도 요금 받겠다'- 신분당선 무임승차 폐지논란. [19]
- 거침없이이불킥 | 2017/08/05 01:24 | 4771
- 문재인 대통령 취임 우표 발행 [17]
- 머루랑다래랑 | 2017/08/05 01:22 | 2800
- 박찬주 사령관 이등병 전역 국민청원 시작합시다! [8]
- 선지자닷컴 | 2017/08/05 01:19 | 3539
- 직렬6기통 vs v6 엔진 [21]
- 이러시면안되죠 | 2017/08/05 01:18 | 2133
- 진심으로 문빠들 존경한다! [12]
- 께이호우 | 2017/08/05 01:15 | 3374
- 경차는 고속도로 나오지말라니 ㄸㄸㄸ [17]
- 양들의도토리묵 | 2017/08/05 01:13 | 4766
- 실선 끼어들기 차량 신고할까요 말까요. [33]
- 사진찍는박씨 | 2017/08/05 01:11 | 3880
- 전쟁터에서 이 총으로 전투가 될런지... [12]
- CesarRod | 2017/08/05 01:04 | 3437
- 오뚜기 정규직을 만났던썰 [12]
- 홍대인디 | 2017/08/05 01:03 | 3454
- 배대슈 개봉당시의 짤.jpg [35]
- 차오스 | 2017/08/05 01:03 | 3476
- 여우가 사랑하는 이야기.manhwa [27]
- 허우적대는人 | 2017/08/05 01:03 | 2089
- '택시운전사' 200만 관객 돌파 '흥행 청신호' [35]
- 카리스마4097 | 2017/08/05 01:03 | 1574
- '미남과 결혼한 여성 불행하다' [12]
- 홈런왕김덩크 | 2017/08/05 01:02 | 3304
- 우주여신 12만원짜리 양갱 [34]
- 거침없이이불킥 | 2017/08/05 01:01 | 3116
배댓슈는 액션이라도 멋지지..■■닦이는 할리퀸 엉덩이 말고 뭐 있냐..
이상한 훌라춤 추는 밸리댄서가 빌런 ㅋㅋㅋ
쌈바센세...
배역받을 때는 좋아했음 컨셉이미지랑 역할자체만 보고
의상을 싫어했을뿐
그나마 할리퀸의 엉덩이가 영화의 숨통을 살려줬지
지들도 망한것들이 웃고있네
ㅄ같은 스토리였다.^^
쌈바센세...
지들도 망한것들이 웃고있네
배댓슈는 액션이라도 멋지지..■■닦이는 할리퀸 엉덩이 말고 뭐 있냐..
이상한 훌라춤 추는 밸리댄서가 빌런 ㅋㅋㅋ
스타벅스임
엉덩이 젛아
그 엉덩이라도 있는게어디냐 핡 할리엉덩이 또보고와야지
진짜 쓰레기 영화였음
배댓슈는 문제점을 떠나서 감독이 하고자하는 방향성은 있습니다. ■■닦이는 그냥 제가 본 영화중에서 제일 유치하고 덜떨어진 영화.
솔직히 영화만으로 보면 수어사이드는 배댓슈보다 훨씬 못한것 같음.
할리퀸이 없었다면 어떤 성적이였을지 상상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충분
그러니까 엑기스만 보면 된다
배댓슈는 ㅆㅂ 어찌어찌 평가라도 가능하지 xx닦이는 진짜
이와중에 할리퀸 꼴림
개인적으로 맨옵스랑 배대슈는 재밌게 봤는데 자1살닦이는 진짜 노잼이더라.
그나마 할리퀸의 엉덩이가 영화의 숨통을 살려줬지
정작 할리퀸 배우 본인은 노출이 많고
불편하고 시선받는다고 갱장히 싫어했지
어디선 또 할리퀸 배역이 엄청 좋고 빠졌다던데
뭐가 맞는거냐
배역받을 때는 좋아했음 컨셉이미지랑 역할자체만 보고
의상을 싫어했을뿐
노출이 많아서 몸매관리가 필요한데 그게 너무 힘들어서 싫다고 했지
인터뷰에서 시선많이 받는거랑 움직일때마다 너무 파고들고 불편하다고도 했는데?
난 마사 그런것보다 슈퍼맨 캐릭터성을 망가트린게 가장 빡치더라.
이 아씨 그림좋아..
배트맨 포에버랑 ■■닦이 선택하라면 포에버 보겠음.
동감. 배&로 랑 ■■닦이 둘 중 하나 선택하라고 하면.. 좀 심난할 것 같기는 한데 ㅋㅋㅋ
난 로빈봄.
배트 크레딧 카드~
인두해여 인두해요~ 요리할 때 인두해요!
수스쿼... 그 좋은 캐릭터들로 그거밖에 못 만드는게 오히려 신기했음
진짜 이 영화만큼은 막말로 내가 시나리오 써도 이거보단 훨씬 더 좋게 나올거 같음
특히 중반부 감성팔이 부분은 내가 지금 악당들이 주인공인 영화를 보는게 맞는건가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