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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엄청난 생명력

댓글
  • 뤼웹중독자 2017/08/04 01:49

    육질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데 들킬까봐 겁나

  • Blue Lemonade 2017/08/04 01:49

    물고기가 살아있는게 아니라 신경조직이 살아있는거 맞지?

  • 루리웹-6869271 2017/08/04 01:56

    생선도 자신이 죽은것을 눈치채지 못했어..!!

  • VoxPopuli 2017/08/04 01:49

    와... 원래 저렇게나 펄떡거림?;;

  • 綾瀬 恋雪 2017/08/04 02:19

    왜 너는 덕후한테 한국어 지식 후달려서 부들대는거냐

  • 골든앤서 2017/08/04 01:48

    저게 므ㅓ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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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레만세 2017/08/04 01:49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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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야스미 2017/08/04 01:49

    새우엔 슬픈 전설이 있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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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죠부냥 2017/08/04 01:48

    비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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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니안 2017/08/04 01:49

    내장이랑 이런 거 안 드러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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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 恋雪 2017/08/04 02:05

    들어낸이야
    드러내다는 없는표현
    드러나다 : 감추거나 숨겨져 있던 무엇인가가 표면으로 나와 공개됨을 의미
    들어내다 : 무언가를 밖으로 빼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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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니안 2017/08/04 02:06

    말 나오는대로 리플 적다보니 그렇게 나오게 됐다
    참고해서 담엔 단어 선택을 제대로 하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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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 恋雪 2017/08/04 02:07

    그래 우리 모두 한국어를 사랑하는 유게이가 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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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KAIKIKI 2017/08/04 02:18

    네 다음 한자 일어캐닉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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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 恋雪 2017/08/04 02:19

    왜 너는 덕후한테 한국어 지식 후달려서 부들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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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KAIKIKI 2017/08/04 02:20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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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곳 2017/08/04 02:20

    팩폭하니까 부들거린다고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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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of 2017/08/04 02:23

    원하던걸 알려줄게
    다 손질한건데 막 손질해서 아직 신경세포 등등이 안죽어있는 경우 어떤 충격이나 자극에 저렇게 움직일 수도 있어. 산낙지도 다 짤라내도 다리 꾸물떡 대잖아? 살아아있는거긴 한데 의식이 있는 그런게 아니고 걍 그쪽 신경이나 근육들이 아직 살아있는 싱싱한 상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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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 恋雪 2017/08/04 02:23

    오타쿠라고 뭐라 할꺼면 유게이들 다 뭐라하세요
    덕후 사이트에서 덕후질 하는게 뭐가 어떻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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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 恋雪 2017/08/04 02:23

    팩트인건 맞는데
    언어폭력은 삼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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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KAIKIKI 2017/08/04 02:24

    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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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이업응 2017/08/04 02:25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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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 恋雪 2017/08/04 02:28

    그래서 오덕한테 열등감을 표출하는 자신은 안 부끄러우신가요?
    좀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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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 恋雪 2017/08/04 02:29

    뭐 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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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KAIKIKI 2017/08/04 02:31

    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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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 恋雪 2017/08/04 02:32

    네 다음 유게에 글 하나도 안쓰신 프로 베스트 어글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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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 恋雪 2017/08/04 02:34

    네 네 관심 주니 기쁘시죠?
    이 댓글 끝으로 더 이상 관심 안 드릴께요
    부디 다른 사람에게 사랑 받는 사람이 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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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KAIKIKI 2017/08/04 02:34

    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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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리에 2017/08/04 02:37

    이래놓고 가성비 ㅆㅅㅌㅊ~ 하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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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KAIKIKI 2017/08/04 02:40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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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마리오지지 2017/08/04 02:40

    그는 7개의 댓글을 거친뒤에야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댓글을 받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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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마리오지지 2017/08/04 02:42

    오타쿠들은 영원히 고통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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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치동-한명욱 2017/08/04 02:51

    ㅋㅋㅋㅋ 어그로 가성비 오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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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없이글쓰는놈 2017/08/04 03:00

    니까지 낚이는거 보니까 가성비 ㅆㅅㅌㅊ 맞네 ㅋㅋ
    물고기들 펄떡펄떡 걸리는거 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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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게 2017/08/04 03:06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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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GAME! 2017/08/04 03:11

    드러내다는 없는표현'이라고 말했는데 드러내다는 드러나다의 사동사 형태로서 있는 표현이야 그리고 '없는표현'이 아니라 '없는 표현'이라고 하는게 맞는 표현이지 단어와 단어사이에는 띄어쓰기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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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 恋雪 2017/08/04 03:13

    이 디테일한 녀석
    한 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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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니안 2017/08/04 03:27

    와 신경 근육 팔딱대는 걸로 저렇게 활어처럼 움직이기도 하나보네ㅋㅋㅋㅋㅋㅋ
    알려줘서 고마워 !
    리플 바로 밑에 고맙다고 하고 싶은데 내 리플에 뭔 사족이 이렇게 많이 달렸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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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세미 2017/08/04 01:49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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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뤼웹중독자 2017/08/04 01:49

    육질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데 들킬까봐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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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듐과제리 2017/08/04 02:31

    한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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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ton- 2017/08/04 04:35

    육질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이야 팔릴까봐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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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독은지가난독인지모름 2017/08/04 01:49

    원리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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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of 2017/08/04 02:23

    갓 손질한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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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xPopuli 2017/08/04 01:49

    와... 원래 저렇게나 펄떡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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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 Lemonade 2017/08/04 01:49

    물고기가 살아있는게 아니라 신경조직이 살아있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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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 J 2017/08/04 02: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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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2017/08/04 02:01

    살아있다는게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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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 Lemonade 2017/08/04 02:02

    그것은 단순한 화학적 반응을 넘어 우주를 감싸는 기운의 기의 흐름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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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프리프 2017/08/04 02:02

    의지를 가지고 움직인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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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869271 2017/08/04 02:04

    아주 철학적인 의문이군
    명확한 답이 있다면 나도 알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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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 Cree 2017/08/04 02:05

    탄소 유기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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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_crash 2017/08/04 02:06

    시체도 탄소 유기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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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 Cree 2017/08/04 02:08

    그렇다면, 번식이 가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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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메 마도카 2017/08/04 02:10

    고자는.. 좀비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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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송보송 2017/08/04 02:11

    유게이는 번식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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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 Cree 2017/08/04 02:15

    또 번식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찾아보면 결과, 노새는 번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유게이는 노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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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_Knight_모드레드 2017/08/04 02:15

    단위를 확정 하지 못해 생겨난 의문 입니다. 관점을 세포 단위로 보자면 해당 세포는 살아 있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물기고 전체를 범위로 보자면 살아 있는 것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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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침갓 2017/08/04 02:15

    유게이 의문의 무생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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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of 2017/08/04 02:24

    노새는 말과 당나귀의 잡종으로 태어난 것으로 말그대로 혼종입니다 노새는 만들어지는 운명이 있을뿐 그 앞엔 번식의 운명은 절대 없습니다. 그점은 마치 유게이와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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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of 2017/08/04 02:30

    어느 것을 주체로 보느냐로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생물의 주 목적은 생존과 번식입니다. 살아남고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로 남기는 것이 주 목적인 것이죠. 따라서 각 세포들이 아직 스스로의 기능을 할 수 있을지라도 복제가 계속되어 유지될 수 없기 때문에 이는 죽은 것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단세포 동물은 스스로를 복제하여 2분법 출아법 등을 해낼 수 있겟지만 다세포동물을 넘어 양성이 나눠진 동물은 유전적 유리함을 위해 번식이 매우 복잡하지요. 자신이 번식하기 위해 설계된 메커니즘을 더이상 따르지 못하게 된 그 시점에서 물고기는 죽은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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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_Knight_모드레드 2017/08/04 02:41

    각 세포들이 복제, 분화 가 되지 못하는 것은 세포 외의 환경이 생존에 적합하지 않게 변했기 때문입니다. 세포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 된다면, 실험실의 배양지 위에서도 세포들은 자라납니다. 주변 환경이 생존 유지 불가능한 환경에 놓였다고 하여 그 즉시 죽었다고 판단 할 수는 없죠. 사람을 물, 식량 없이 독실에 가둔 즉시 죽었다고 표현 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생각 됩니다.
    저또한 저것을 물고기라 지칭한다면 죽었다고 표현하는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물고기의 근육세포가 살아있다 라고 한다면 저는 그 또한 동의한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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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야스미 2017/08/04 01:49

    세로로 칼집내서 펼친거야?
    아니면 세로로 절단내서 반틈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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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kyo 7th シスターズ 2017/08/04 01:49

    신경 안죽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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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047065688 2017/08/04 01:50

    바로 회 쳐먹으면 존맛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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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베리맛슬라임 2017/08/04 01:51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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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샤링 2017/08/04 01:55

    그로테스트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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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869271 2017/08/04 01:56

    생선도 자신이 죽은것을 눈치채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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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젊음 2017/08/04 02:01

    들어본 대사인데...어디였는지..원펀맨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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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869271 2017/08/04 02:03

    자주나옴 원펀맨에서도 나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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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7/08/04 02:52

    테사다르 :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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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phball 2017/08/04 01:58

    그 소 돼지도 갓 잡은 고기는 꾸물꾸물거린다고 그러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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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수묵랑 2017/08/04 02:06

    돼지는 안잡아봐서 모르겠고 소같은 경우엔 멱따고 피가 줄줄 새는 와중에 머리를 잘라내도 펄떡 펄떡 팔다리 떨고 뒷다리 묶어놓은 갈고리가 흔들릴 정도로 몸 떠는 애들도 있어.
    한 700마리 잡으면 그 중 3~4마리 정도 저렇게 격하게 떨더라
    근데 가죽까지 벗겨버리면 거의 수구러 들더라.
    다만 근육 일부는 여전히 푸들거리는 경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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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868275808 2017/08/04 02:16

    잡은지 얼마 안된 신선한 고기는 꿈틀꿈틀 한다더라
    전에 영상으로 봤는데 고깃덩어리가 꾸물거리는게 신기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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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_Knight_모드레드 2017/08/04 02:16

    닭도 머리 없이 뛰어다닌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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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868275808 2017/08/04 02:17

    아 물론 본문 짤처럼 펄떡대진 않고 숨쉬는 것처럼 꾸물~ 꾸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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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Y_LEE 2017/08/04 02:17

    https://youtu.be/jWqoXkHd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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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나르샤 2017/08/04 02:34

    돼지 목 짜르는거 봤는데
    단 한번에 목이 잘릴줄은 몰랐고 또 자르고 나니 엄청 날뛰더라
    장정 셋넷이 달라 붙어서 돼지 누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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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X-78-2] 2017/08/04 02:35

    낙지가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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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7/08/04 02:54

    피 빼는 작업 안한 상태로 회 뜨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 펄쩍 펄쩍 뜀
    옛날에 돼지 같은것들 피 안빼고 햄마로 머리 뽀개서 먹던 시절 있었는데
    이런상태로 산채로 머리 뽀개서 회 뜨면 척추쪽 칼 대면 펄떡펄떡 대더라구요
    옛날에 시골에서 돼지 잡을때 봤는데 머리가 뽀개져서 죽어도 몸이 막 펄떡펄떡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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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악부의로렐라이 2017/08/04 02:01

    살아있는 생선 그대로 회치는게 많이 봤는데 저렇게 펄떡뛰는건 처음보네. 보통은 그냥 꿈틀꿈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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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enma 2017/08/04 02:05

    몸통과 꼬리사이에 무슨 실이라도 달아놨나. 거기로 펄떡 되는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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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enma 2017/08/04 02:06

    반띵 상태인데 저리 펄떡 거리는게 주작처럼 보일 정도로 너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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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아아.. 2017/08/04 02:10

    나도 자다가 잠깐 긴장 풀리면 가운뎃다리가
    저렇게 펄떡거려서 잠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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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여시 2017/08/04 02:12

    닭도 목아지 쳐버리고 놔두면 혼자 피뿌리면서 폴짝폴짝 뛰댕기다 팍 쓰러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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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공 2017/08/04 02:17

    영화 더록을 보면 나온다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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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고어 1번지 2017/08/04 02:26

    아니 저 정도는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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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공 2017/08/04 02:31

    니콜라스: 아니거든? 저거보다 심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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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공 2017/08/04 02:31

    근데 회뜨면 저러더라 늦게 뜨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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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약봉지 2봉지 2017/08/04 02:17

    밥먹기전에 요리과정 안보는게 좋음...
    회먹으러 어릴때 갔다가 회 뜨는거보고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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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gerlep 2017/08/04 02:19

    나 이거 곡성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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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chs 2017/08/04 02:41

    저건 살아서 날뛰는게 아니라 어느 생물체에서나 볼 수 있는 사후경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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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2017/08/04 02:44

    저거 무슨 생선이야?? 누구 아는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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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소년 2017/08/04 02:47

    부시리 나 방어 둘중 하나 같은데요 살아있을때 바로 목치고 잡으면 저런 경우 자주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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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소년 2017/08/04 02:49

    아 속살이 빨가니 다랑어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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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가 2017/08/04 03:04

    닭 목만 따서 땅에 팽겨쳐봐 무슨일 벌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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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ks4125 2017/08/04 03:17

    소도 잡은지 꽤 지나도 믹 근육이 움직이더라
    tv에서 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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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린냥 2017/08/04 04:27

    난 아직 살아있다고 ㅅㅂㄹ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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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렉 2017/08/04 04:43

    닝겐도 그럴껄? 2차대전때 사람이 달려가는데 포탄맞고 머리가 날라갔는데도 몸체만 계속 뛰어가다가 멈춘다는 후기글을 어디서 본거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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