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라이카 포럼 분들께는 감흥이 없을 수도 있지만...
제가 여지껏 가져본 어떤 물건 중에선 가성비의 영역을 한참 벗어난 어떤 물건이기에
(내집마련때에도 이렇진 않았는데)
들뜨는 맘이 쉬이 가라앉지 않네요. 여자들이 처음으로 명품을 가져볼때 이런 기분이려나요?
아래는 직거래 장소에서 찍어본 테스트 샷입니다.
https://cohabe.com/sisa/32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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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저도 그랬읍니다~~~
영입 축하드려요
라이카는 가성비를 따질 물건은 아닌 것 같아요
그저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은, 감성을 채워주는 도구랄까..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보기에 이뿌면 되었죠~ ㅎㅎ 영입 축하드립니다. ^^
자태가 곱습니다. 진심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다른고민들이 생기실지도 ㅎㅎ
축하 드립니다.
올해 m8 들이며 라이카와 연을 맺었는데 저도 빨리 m240 구입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