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초년생에게 전설로 손꼽히는 가수 서태지
표절논란
딱 봐도 비슷하지만 서태지 팬들은 이렇게 항변함
1. 법적 문제가 없다
2. 좀 비슷하긴 한데 선진문물?을 가져다 퍼트린 공로가 크다
사생활 논란
당시 최고의 스타 가수가
중3 여학생과 살림을 차렸고
여학생은 서태지의 입장,처지 때문에 친정과 7년간 연락을 끊었다 함
개인 사생활이라지만.. 이런 행위들은 사회정서와는 너무 동떨어짐
더구나 10대의 입장을 대변해 사회를 비판했던 사람이 이랬다고?
잘 한 부분이 있긴 있으니 공로는 인정한다.
서태지 안 나왔으면 지금도 봉선화 연정이랑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같은 노래가 1위 후보로 싸우고 있었을 거야.
그래.
그 부분은 참 잘 했다.
근데 본문에 적힌 내용은..
하아....
저게 막말로 '애들 따1묵으려고 애들듣기 좋은소리 했다' 라고해도 할말 없어지니 그렇지.
고영욱이 아동대사 하는거마냥...
중...3....? 세상에;
ㅇㅇ
중3이였었다고...세상에나....미친
히토미가 또......
밑에 사생활 논란은 딱히 10대를 항변했던 사실하고 상관 없는 얘기 아닌가
저게 막말로 '애들 따1묵으려고 애들듣기 좋은소리 했다' 라고해도 할말 없어지니 그렇지.
고영욱이 아동대사 하는거마냥...
저건 개 뿅뿅 로리콘 소리들어도 할말없는데...
잘 한 부분이 있긴 있으니 공로는 인정한다.
서태지 안 나왔으면 지금도 봉선화 연정이랑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같은 노래가 1위 후보로 싸우고 있었을 거야.
그래.
그 부분은 참 잘 했다.
근데 본문에 적힌 내용은..
하아....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노래 좋은데...ㅡ.ㅜ
장미꽃한송이를 따다줄까~ 무슨말을 어떻게할까~
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