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에 맞긴 택배 jpg

하여간 뇌가 없군

더위를 많이 잡수셨네...
맡겨주는것만해도 감지덕지.

허얼... 저걸 갖다달라고 한다고라고라?

그러라고있는 경비아저씨가 아닌데 경비아저씨를 노예쯤으로 생각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음

갑질 갑질..이런 인간들땜에 지겹네요

갑질은 멀리있는게아님

무게를 떠나서 경비아저씨를 완전 노예로 보는구만..

경비 아저씨를 무슨 하인 부리듯이....ㄷㄷㄷ

ㅅㅂㄴ일세..

아파트 경비원분들이 지년 개인 가정부인줄 아는거죠...대가리에 김치만 든 김치년

병신년이 아직도 끝이 안났나..

더위를 처먹었나 시발년이

걍 저급 어그로

대단한 귀족나셨네 주작이길바랍니다

그래도 완전히 비러먹을 여자는 아닌게
친구는 제정신인 사람을 사귀긴 하네요

김치로 때리는 짤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지네 회사 부장이 너 보고 택배 갖고 오라고 하면 속으로 개욕 할거면서.....

물곤장 백대가 가함줄로 아뢰오

경비실이 무슨 아파트에 물건배달하는 곳도 아니고..;;;;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파트 경비를 법으로 금지하고 주민들이 돌아가면서 순번제로 경비를 보게 만들어야 저런 개소리를 짖거리지 않을텐데.

진짜 큰일이네.. 저 정신으로 어찌 살까..

이 댓글 봐도 자기가 뭘 잘못한 건지 모름

뭐지 ㄷㄷㄷㄷ 관리비를 한 몇백내나 ㄷㄷ

자작..

저런 무개념녀들이 생각외로 많아요 휴...김치로 어퍼컷 날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