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드루와 드루와만큼의 파급력을 가졌던 대사도 없는것 같네여 ㄷㄷㄷ
나 다시 돌아갈래 !! ..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고,
옛날에 최영의라는 분이 계셨어. 최영의.. 가 드루와랑 비슷한 정도였던것 같음 ㄷㄷㄷ
다만 넘버3의 경우는 그 대사가 유행한 타이밍이, 영화 개봉 이후였다는게 다른점 같기도..
국내 영화중에 엄청난 영향이 있었던 명대사가 또 뭐가 있으려나여 ㄷㄷㄷ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드루와 드루와만큼의 파급력을 가졌던 대사도 없는것 같네여 ㄷㄷㄷ
나 다시 돌아갈래 !! ..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고,
옛날에 최영의라는 분이 계셨어. 최영의.. 가 드루와랑 비슷한 정도였던것 같음 ㄷㄷㄷ
다만 넘버3의 경우는 그 대사가 유행한 타이밍이, 영화 개봉 이후였다는게 다른점 같기도..
국내 영화중에 엄청난 영향이 있었던 명대사가 또 뭐가 있으려나여 ㄷㄷㄷ
라면먹고갈래?
형이 돈이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리는 얼굴이 기분나빠...그래서 패고..
이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4열 종대로 모여 연병장 네바퀴다...형이 오늘 기분이 아주 잣 같거든~ 그러니까 조용히 씻고 가라
올드보이에 누구냐 너
친구에 니가가라하와이
고마해라 마이무따이가
생각나요 ㅋㅋ
살려는! 드릴께.
내가 니 시다바리가?
살아있네.
야 4885 너지?
그라믄 안돼.
동작그만. 밑장 빼기냐?
..
이 정도가 떠오르네요.
밥은 머꼬 다니냐?
따라란 따라란 딴 쿵짝짝 쿵짝짝 쿵 따따라리라 어?! 사쿠라네?
사쿠라여?!?
예림이 그패봐바!!!
꼭 다 가져가야지만 속이 후련했 냐!!!!
그래서 구멍이 2개지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영화 신세계에서 유독 명대사가 많은 듯ㅋㅋㅋ
범죄와의 전쟁->쏴라있네
베테랑->어이가 없네
이거 엄청 많이 들었어요
너나 잘하세요.
어디서 좀 놀았냐 이 xx새끼야? - 비트 임창정
X을까시오 x을 까시오 내가 한번속지 두번속냐?
파이란 - 최민식
싸랑하는 광재씨 - 파이란 장백지
내가 너 좀 좋아하면 안되냐?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
밥은 먹고 다니냐? -살인의추억 송강호
어른이 주면 고맙습니다 하고 받는거야 - 우아한 세계
송강호
이정도?
안성기 - 날 쏘고 가라
내가 으이? 느그 서장이랑 으이?
어제 밥도 같이 묵고 으이? 사우나도 가고 그랬어 임마.
니 남천동살제
난 또
''아빠 일어나!'' 인줄 ㅋㅋㅋ
말죽거리 잔혹사 - 이것좀 만져봐 현수야
야이 xxx아 이거 방탄유리야~!
영화보다 짤을 본사람이 더많은...
이야 ~ 살아있네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논두렁에 꿀발라놧나
여기가 강O의 왕국이야?!
향숙이 이뻣다
여기있는 제목의 영화들은 다시봐도 잼나
뱀한테물리문 마이아파
요것도 있자나욥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알아요!!
병식이 형은 나가 뒤지기싫으면
얼마전에 본 동막골 ㅋㅋㅋ
머리에 꽃 꽂고 '배미 나와~ 물리면 마이아파~' 요것도 많이 유행했더랬쥬
뭣이 중헌디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이거 방탄유리야!!
잉? 페이퍼 타올이 요기잉네?
아 여기가 아닌가....?
민중은 개돼지야
이게 갑이지. 한국사흐름을 바꿨는데
으워~ 댓글에서 음성지원되는 기분이다. ㄷㄷㄷㄷㄷㄷ
아직 한발 나마따
야 이 thㅣ발럼아, 니가 그러케 thㅏ움을 thㅏㄹ해? 옥thㅏㅇ으로 올라올라레요 올랄랄라~
나 이대나온 여자야~
최사장님 인맥에 내 실력이믄
이거 완저이 쏴라있는데~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 변호인 중에서 -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존나 카리스마있어. 이러니 여자들이 뻑이가는거지
근데 넘버쓰리 송강호 대사에 나오는 분은 최영 아닌가요! 최영의가 아니라 최영장군....
사쿠라네?
나 이대나온 여자야
내부자들 : 이얍. 챙챙챙챙챙
국민은 개, 돼지입니다
범죄의 재구성
넌 생각하지마. 생각은 내가한다.
백윤식님 대사
고니를 아냐고요?
뚜둔 뚠뚜둔!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마님!
-변강쇠-
살아있네
(힛)살아있네예.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어 난 돈만 받으면 뒈에
내부자들: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거다?
부당거래: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알아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봄날은 간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달콤한 인생: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건축한개론: 납득이 안돼요~ 납득이
이거 방탄이야 이 개xx야!!!!!
아저씨:한번만..안아보자..
아.. 실미도: 나를 쏘고가라랑, 비겁한 변명입니다!!
여 썰고
요 썰고
무슨무슨 썰푼다
마 내가 으이? 다 했고 임마 으이?
어이가 없네
말쭉거리 잔혹사 --나 장사안해~
1. 차 빼 이새끼야
2. 손은 눈보다 빠르다
개인적으로는
내가 니 시다바리가 이게 제일 파급력이 큰 것 같애여 ㅋㅋ
시다바리란 말 자체도 잘몰랐는데 친구 이후로 굉장히 많이 썼던걸로 기억함
영화대사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올인도 ㅋㅋ
올인 드라마 당시 친구들이랑 판치기 할 때 올인! 이거 많이했었음 ㅋㅋ
살아있네~
- 범죄와의 전쟁
https://youtu.be/01HjKf0zBfg
향숙이 예뻣다
그리고
나 아트박스 사장인데
견우야 미안해
나두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봐
-옆기적인 그녀-
아직 한발 남았다...
신세계에서 황정민 인생배역인 듯.
저 장면에서는 귀신이 들리지 않고서야 저런 연기를! 지금보니 분장 조명도 한 몫을 했네요. 한국 영화 스텝분들 응원합니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 옥희 대사, "아저씨도 삶은 달걀 좋아하우?", 미취학 아동의 멘트 클라스...크~으... ㅋㅋ
니들 그러다 피똥싼다 ?
이얏! (쨍~쨍~쨍~쩅~쨍)
내부자들 개...돼지
니들은 내일만 살지? 내일만 사는놈은 오늘만 사는놈에게 죽는다 나는 오늘만 산다 그게 얼마나 ㅈ같은건지 내가 보여줄게
충치가 몇개냐 나 전당포한다 금이빨은 받아 금이빨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줄게.
영화 아저씨가 명대사가 좀 있었던것 같아요.
영화자체가 주인공이 대사가 많이 없었는데
잘생긴얼굴덕인지 연기덕인지 대사쓴작가 덕인지 대사가 기억에 잘남았어요 ㅋㅋ
자동차에 붙인 스티커가 웃겻던
우리가 돈이없지 가오가 없냐?
국민들은 개돼지다
드루와서 라면먹고 가려다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 하려고 했는데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신발샛기야
자막 필요없음
싸늘하다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부터 쭉 이어지는 대화...
거 죽기 딱 좋은 날씨군
라면 먹고 왔습니다 행님!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고등학생: "아저씨. 요즘 애들은 한 승질 하거든요! 예?!"
강철중: "그 애가 커서 된 게 나다, 이 좆만한 새끼야."
전하,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이것도 많이 써먹었던 대사네요.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봄날은 간다-
친구 아이가~
아직 한발 남았다
동작그만
이 구역의 미X년은 나야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
아직한발 남았다
확실하지않으면 승부를걸지말라 이런거 안배웠어?
이거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이것도 있네요~ ㅋㅋ
니 맷살이고? 스른마흔다섯살이다 와
- 바람
강재야 강재야 이씨 ㅂ 강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