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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이동진 평론가 별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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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쓸모 없는게 영화평론가의 평
저는 공감이 가네요
저 한줄 평을 보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맞아요. 요즘은 영화평론가 평 보단 보통 네이버 평이 더 잘 맞죠. 영화 평론가들 평은 너무 자기들만의 리그인지라 일반 대중의 취향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어요.
택시운전사에 대한 평론가들 대부분의 의견도 공감이 갑니다
클리셰를 벗어나기 힘든 소재라지만 무튼 그로 인해 아쉬운 부분이 느껴지더군요
빨간안경이 만점 준 영화는 최근에 뭐가 있을까요.
방금보고왔는데 제 평점은10점 만점에 7점입니다
평론가의 영화 보는 관점은 다릅니다.
일반적인 관객들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같이 만든 영화, 아니 흉내낸 영화를 보고 계속 재미있다 말할 수는 있지만, 평론가들 다른 영화에서 본 장면,구성 소위 말하는 똑같은 클리셰의 반복이라 볼 뿐입니다.
택시 운전사의 평점이 좋지 않은 것도 좀 더 다른 것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는 점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동진은 뭐가 아쉽고 부족한가 따로 얘기라도 하지
모든걸 정치로 연관시키는 정치병 걸린 여자에
지 인생마냥 베베꼬이기만한 꼰대 평론가에
그딴것들을 무슨 자격으로 평론가라 쓰는건지
12살에 강원도 살면 저 시대 일을 알수가 없는건데 ... 무얼 안다고 평론을 하지요 ...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데 ...
평론가중엔 이동진이 가장 영화적인 관점에서 짚어내는거같음
어떨땐 좀 빨아준다 싶은 느낌도 강하긴 하는데
그래도 실력은 있는것같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