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진짜 폼으로 다니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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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론 권사님 얼 굴 이시네요.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장군 사모라고 하면
대접받거든요
믿어서 간다기 보다
대접받으러 가는거죠
불명예 제대 시켰으면 좋겠네요 ㄷㄷㄷ
남의 귀한 자식을 종 부리듯 치가 떨립니다
심하게 말하면 애완동물도 저런 취급 안 하는데
하물며 남의 집 귀한 아들래미를 학대하다니 참...에효
국민 세금으로 관리하는 군인을 개인 사유물 처럼..........,
장군이란 저 인간도 진짜 부하이기 전에 아들 같은 아이인데.....양아치라고 봄
이병으로 강등후 제대 시켜버리면 재미있을듯.....
진짜 못찾는게 없구만 인터넷은 ㄷㄷㄷㄷㄷㄷ
개좃같이 못생겼구만
똑같이 던진 벨에 맞아봐야...
교회까지 다녀야 완성형
저사람들은 종교적 믿음보다 필요에 의해서 믿는거 ㅋㅋ
이등병 강등 후 강제 전역시켜야죠ㅇㅅㅇ
의무병을 저들은 소모품으로만 취급하죠. 애국은 개뿔.
저 인간들도 문제고 예전에도 저런
인간들
많았음
제 거래처에도 정말 감당하기 힘든사람은 죄다 교회에서 한자리 하더라고요..
그래서 교회가 싫음
포스타던데 쓰리스타로 강등되겠네요
자기아들 휴가나왔다고 공관병불러다가 바베큐파티 준비시켰다는데 ㅆㄴ이 따로없음
나쁜 년, 지 자식 귀하면 넘에 자식 귀한지도 알아야지.
곳곳에 도려내야할 암덩어리들이...
내비두세요.
하나님이 이뻐해 주실겁니다. 아주 많이!
성경에 써진대로 해주것죠 뭐!
이뻐하시니 하나님이 언능 데려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