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일났내요 인테리어 사장님 칼맞았내요 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머리를 ㄷㄷㄷㄷ..죽이겠다는건데 ㄷㄷㄷ

콩밥을 맛나게 먹여야 되겠네요.

콩밥 먹게 해야죠.

저집 전에 사람살때도 층간소음으로 지X했을듯....집 잘못 사셨네 ㄷㄷㄷㄷ

뭘 대변을 해요 진짜.. 빡치는건 이해가 가는데 그렇다고 칼로 내리쳐요? 그냥 죄값 받게하면 됩니다

모텔비줬으면 받아갔어야지

ㄷㄷㄷ

헐......
야간근무하고 주간에 자야하는데 윗집에서 공사하면 개빡치긴함...
근데 아무리 그래도 칼로 사람을 ㄷㄷㄷ
저 아저씨 내일 뉴스에서 보겠네요

뭔 일이죠?? ㄷㄷㄷ

와, 이건 완전 살인미수네요.
살인미수면 징역 8년 정도 나오지 않을지.

살인미수..ㄷㄷㄷ
난감하네요.

구치소에서 편안한 밤잠 잘듯...

미친놈들 천지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살인미수네요...이마저도 처벌이 약하다면 정말 ㅠㅠ

이래서 사람은 단독주택에서 살아야..
남입장 이해하기 힘들고 이해시키기도 힘들쥬 ㄷㄷㄷㄷㄷ

그나저나 이사도안갔는데....어휴 상황이 x같이됐네요

ㄷ ㄷ ㄷ ㄷ 뭐 이미 집을사서 ㄷ ㄷ 동대표한테 이야기하고 동내 소문 내야죠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ㄷ 무섭내요 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먼저 살던 분들이, 설마 아랫집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이사간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미친놈을 만난게 아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지역이어디에요??

와 정말 미친놈이구나..

잘사는 동내는 아닌듯 저는 한달간 공사했는데도 암말 안하고 참으며 살았는데 그 밑애 집 놈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다가 우리 애가 5분만 뛰어도 시끄룹다 지랄

가해자를 왜변호합니까..절대 아랫집 회유책에 넘어가지말고..
피해자 적극적으로 변호해주세요..
정밀 아랫집같은 사회악들은 평생콩밥먹어야함...

저라면 이사하는거 다시 생각 해보겠네요. ㄷ ㄷ ㄷ
이사 가는 순간 스트레스 받을게 눈에 보이네요;;

걍 살인미수..

진짜 미쳤네요; 그집사람들은 무서워서 살겠나..ㅜ

그런 미친놈은 그냥 콩밥먹여야죠

최소 특수폭행에 그 도구가 칼이니 살인미수까지 가능합니다
아직도 누가 갑이고 을인지 전혀 현실감각 없으신 분들이네요

와 ㅆㅂ.. 아랫집은 놈이건 년이건 쌍으로...ㅈㄹ이네요

오히려 님이 잘되었습니다
인테리어 사장님 합의금 두둑하게 받으시고 아랫집놈 집 팔아서 합의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살인미수로 최하 징역 7년 삽니다
정신적사이코인 아랫집 집 팔아서 합의해야하니 되려 잘 된 겁니다
액땜 했다치시고 인테리어 사장님의 쾌차를 빕니다

살인미수네요 구속

그렇게 원하는 조용한 감방으로 보내드려요. 진짜 무섭네 세상

닥터님에게 협박한것도 추가고소

모든 민, 형사상 소송을 다 걸고 시작하시는게.....

이글보고 기래기들한테 쪽지올듯 취재하고 싶다고

아랫집은 그냥 미친놈이네요. 세상 참 갈수록 미친놈들만 생겨나니 원....

일단 그 집엔 절대 사시면 안 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기자시절 본 수많은 유형의 사건 사고 중 저런 경우 범죄자와 그를 비호하는 가족은 동일 수준의 범행 가능성은 봐야하고...
자기들 잘못 인정 절대 안 합니다. 처벌면하려고 연기는 하죠.
이후 복수는 어떤방법으로든 반드시합니다.
절대 입주 마셔요..

인테리어 사장님 전화왔습니다 공사 진행이 차질이 생겨서 죄송하다구요 ㄷ ㄷ 그집에서 합의해달라고 난리라고 합니다
내일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내요 ㄷ 솔직히 좀 아래집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내요 대채 왜그러신지 ㄷ

저 같으면 입주 안함;;;;;

앞날이걱정이네요~

그냥 집 정리하시고 다른데 알아보세요
대출이야 집정리되면 갚으면 되구요
인테리어 대충 마무리해서 인테리어비 대충
세이브보시고 팔면되요
거기서 살면 분명 아랫집과 사는내내 트러블 있을겁니다
피곤해서 살기 힘들어요 스트레스받고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에요
최악의 경우에 이번같은 사건이 또 생길수도 있구요
저는 안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니 술장사 하시는분 같은데 ...

입주하면 그날로 글쓴님도 헬일거 같은데 조심하세요...
무서워서 입주 못할듯

미친 개잡놈이네요. 그런거 이해못하는데 지금까지 아파트 어찌 살았나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인테리어 업체 사장님 날벼락이네요.
쾌차하시길~

제가 엇그제 밑에 식당때문에 이런일 낼뻔했죠.
112와 파출소 직원들과도 싸우고요.

님이 합의할게 뭐가 있나요. 인테리어 사장님이 피해자인데.

얼마전에 시끄럽다고 외벽타는 아저씨 밧줄 자른 사건이 셍각 나는군요. 참삭막하네요.

입주 해도 층간 소음에 칼부림 날거 같네요 ㄷㄷㅇ

머리를 뭐 어케 햇다구요??

하 ... 이런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
야간 하고 낮에 잘려고 하는데 공사 소리나면 빡돌긴 합니다.
모텔비 줄테니 모텔 가서 자라 말하면 더 빡돌게 만드는 일이죠.
일하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옷이랑 챙겨서 다시 모텔 가야 하는데 ...
야간하고 와서 햇빛만 봐도 피곤할땐 어지럽습니다
괜히 발암 물질과 동급으로 취급하는게 아니지요.
야간 하고 왔는데 소음 때문에 못 자는건 안겪어 본사람 은 모릅니다.
밤에 층간 소음 고통과는 비교 불가 이긴 합니다.
사고전 대처에 조금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마음이 편해야 집입니다. 어서 나오시길... 어떤식의 보복이 있을지... 전화해서 대변하라는 말까지 하는 아랫집 사모님도 애사롭지 않네요.

무서워서 어떻게 같이 사나요...

대변이라니 지들이 싼똥을 남이싼거라 하는것도 웃기지. 인테리어 사장님 한테 굳이 합의 안해도 인테리어 그쪽에다 맞기겠다고 하세요.
거기서 합의 해주면 응근 나 눈돌아가면 확마 찔러버린다? 하는거 봤지? 할겁니다.

밑에 사는 새끼는 살인미수로 징역형 살고 입은 이사들어가셔서 편히 사시면 될 듯...
별 미친놈을 다 보네요..

근데 이건 참.. 팔고 다릉데 가시죠ㅠㅠ 와이프분 혼자계실때도 걱정이고 앞으로도 걱정이네요ㅠㅜ

모두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일단 들어가지도 않았고 일단 아래분과
대화를 나누고 싶내요 ㄷ 저의가 잘못한부분이나 있음 보상해드릴생각이구요
아들이한분계신대 그분은 성격이 좋은거 같더라구요 대화를 해봤는데요
그냥 최대한 잘 지내고 싶은데 와이프가 아까 일때문에 우내요
괜히 이사가는거 아니냐고 ㅠ 일단 대화를하고 결정해야할꺼같내요

일단 ..살인 미수는 확실한거고요..
혹시 동의서 관련은 어찌 되는건지요?

눈돌아간 삼람 칼 앞에 법 없습니다
문제 원만히 잘 해결하시기를...

님이 괜찮아도 가족들이 스트레스 받으며 살껍니다. 이사 권장합니다.

아랫층사람이랑 얘기하지마세요 님은 원만히 말로 풀어나가고싶은 모양인데 칼들고 온 사람한테 그게 통할거같나요... 합의봐달라고 성화인거보면 범죄경력이 좀 있어서 그런거같네요 그냥 빵에 살라고 하세요...

집 매매하신 분한테 전화하셔서.....이런이런 일이 발생했다. 이미 집도 파셨으니 솔직하게 말해달라....하시고...
그동안 아랫집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한번 들어보신 후에 진상이다 싶으면 한번 고민해 보세요.

하ㅠㅠ

미친새퀴네요 승질을 잘못부리면 어케아작나는지 보여줘야댐
저건뭐 합의해줘도 실형

전주인도 밑에놈 때문에 이사갔을수도 있을듯..
저희동 윗윗집도 윗층 미친아주메 때문에 계속 주인 바뀐다는ㄷㄷㄷ

근데 지금 중요한건 지금이 아니라 미래죠..
앞으로도 층간소음가지고 지랄할거고.
출퇴근때 칼맞을 걱정 하셔야 할거같은데.
죄송한데 좀 손해보거나 하더라도 이사 가야할듯...
인테리어부터 칼들고 설치면, 입주하고 나서는 보복으로 목숨 잃으실수도 있어요.
빨리 이사갈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대신 뉴스에 내버리든 어쩌든 동네방네 소문은 내놓고 가시죠. 그래야 그 동네 분들도 안전해요

헐... 아파트에서 쫓아내야하는거 아닌가...ㄷㄷㄷㄷ
입주자대표회의가 개입해야 할듯 한데요.

1. 합의없이 입주한다 : 출소후 칼부림 및 동네소문
2. 합의하고 입주한다 : 술김에 칼부림
3. 합의없이 다른데간다 : 합의금취득 및 칼부림대기중
4. 합의하고 다른데간다 : 본인손해
합의했든 어쨌든 형사건으로 들어가는건 맞습니다
제일무서운건 집에 애들이있다면..ㄷㄷㄷㄷ
저같으면 3번을 택할듯..

살다살다 별 미친놈이....
인테리어 아저씨 괜찮아유???

욱하는것도 정도가 있지ㄷㄷㄷ
칼로 머리를 찍다뇨;;;
합의해주면 고맙다고할 사람이 아닌 것 같지만
안해주면 복수할 것 같기도하고;;;
이미 일이 벌어졌으니 좋게 지내긴 쉽지 않을거에요~
미친놈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저 같으면 절대 이사안갑니다ㄷㄷㄷ

왜 계속 아랫집사람이랑 대화를 하려고 하죠? 그집이랑 할 애기는 없고 아랫집 여편네 대변이요? 통화할때 꽤 오랫동안 남편 못볼거라 한마디 하시고 끊으심 됩니다.

저같으면 안만날거같아요
그냥폭행도 아니고 칼들고 갔다라는건 막말로 이새끼 조져야겠다 라는건데
얼굴익혀놓으면 저사람들이 우리아빠 욕보인사람들이라고 해꼬지할것같아요그리고 단순폭행도 아니고 칼로 뚝베기 깬건데 합의가 되나요...?
대변해주실것도 아니고 대변하실 필요도 없는거같은데요.....
굉장히 고심이 크시겠습니다...

인테리어업자 입장에서는 대충 합의해주고 마는게 좋습니다. 소문이란게 있기때문에 그렇죠.
일단 관리소에 그 집 평판이 어떤지 평소 품행이 어떠했는지 물어보세요. 평소에도 개차반이었다면 아파트관리소 입장에서도 내보내고 싶어할겁니다.

칼? 또 완전한 싸이코패스 한쉐퀴 나왔네..ㅉ.
정말 잠재적인 싸이코패스가 매우 많다는 점.. 조심들 하시란~

아직도 대통령이 이명박그네인줄 아는건가..
미친놈들이 정상인 세상은 이제 끝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