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택시 운전사' 가 영화 속 서울 택시운전사 ‘김만섭’(송강호)처럼 실제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현직 ‘서울 택시운전사’를 초대해 의미를 더했다.
" 영화를 본 현직 서울 택시 운전사들은, '택시 운전사들의 애환을 잘 알고 연기하는 배우 송강호에게 감사 드린다' "
" 택시운전사로서 자부심을 갖게 한 영화 "
" 우리들의 어려움을 영화로 잘 대변해주는 것 같아서 감명적이었다 "
" 같은 택시 운전사로서 자부심을 느꼈다 "
" 나라도 그런 상황이면 똑같이 했을 것 같다 "
그래도 지금 일부(?)의 택시운전자로인해 만들어진 안좋은이미지가 변할것같진 않네요
택시기사 면허증 발급 관리좀..
일단 차선과 신호 지키는데서 자부심을 좀...
이 영화의 목적이 택시운전사의 고통과 애환을 다루는 거였나요? 내가 기대했던 거랑 다른 영화인가?
참을 수 없다 내일 바로 보러가야징
영화에서 다루는 내용이 그게 아닐텐데.......
거제도 입니다.저도 오늘 아침에 보고 왔습니다.생각보다 좌석률도 많았어요.일부 앞좌석 빼곤 만원 이었네요.
방학을 맞아 아이들 데리고 온 어머니들도 많이 계셧구요.요즘 10대 아이들 많은 일붸의 영향으로 물든다고 하던데.
조기 교육상 이 영화 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더군요.변호사 이후 송강호씨 연기를 보며.아 이 사람은 정말 배우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연기 하고 싶은 사람을 묶어두면 이런 표현도 나오는구나 싶게 영화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5.18 영화 중에 가장 리얼했습니다.2시간의 전개가 지루하게 느껴질세 없었어요.그만큼 연기자들
연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군함도 보단 훨 관객이 많아질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잘못된 정치감각으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데 상당수 공헌하고 있는 직업군중 하나.
엘리트운동권만큼이나 계몽주의사상에 빠져있는 택시기사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