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빨뺄대고 돌아다니네요사무실에서 뭘 먹고 사는지 걱정되는데어디 바퀴벌레라도 잡아다 줘야겠어요
https://cohabe.com/sisa/322245 사무실 그녀석 니보다커 | 2017/08/02 17:30 12 5269 오늘도 빨뺄대고 돌아다니네요사무실에서 뭘 먹고 사는지 걱정되는데어디 바퀴벌레라도 잡아다 줘야겠어요 12 댓글 Lv.7미르아이 2017/08/02 17:30 돈벌레니뮤~ (4QOr5I) 작성하기 니보다커 2017/08/02 17:34 돈좀 주세유~ (4QOr5I) 작성하기 순수돌쇠 2017/08/02 17:30 이녀석은 이름이 뭔가요 ㄷㄷ (4QOr5I) 작성하기 니보다커 2017/08/02 17:35 그리마에요 원룸지하살때 밤에 제 배위를 스르르륵~지나가던 그놈 (4QOr5I) 작성하기 순수돌쇠 2017/08/02 17:35 으아아아 주말마다 내려가는 제 시골집에 갈때마다 화장실에 몇놈이 널부러져있던데 ㅠㅠㅠㅠ (4QOr5I) 작성하기 니보다커 2017/08/02 17:36 자다 일어나면 등짝에 가끔씩 짖눌려서 붙어 있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4QOr5I) 작성하기 쿼드코어 2017/08/02 17:31 그리마? 돈벌레? 저거 해충 아니죠? 저는 왠만해서는 안 죽일라구 하는데 아내는 기겁해서 어쩔 수 없이 출몰하면 제거하게 되네요.ㅇㅅㅇ (4QOr5I) 작성하기 잉여중상잉여 2017/08/02 17:33 익충이라고 하지요 .. 어른들은 저는 잠결에 팔 간지러워서 스윽 문질렀는데 제 팔에 몸통없는 그리마 다리들이 움직이는거 보고 무조건 잡습니다 (4QOr5I) 작성하기 니보다커 2017/08/02 17:35 바퀴잡아먹고 살아요 육식성 ㄷㄷㄷ (4QOr5I) 작성하기 달빛무지개빛 2017/08/02 17:34 얘가 바퀴벌레 알이랑 다 잡아먹어요 보기엔 징그러워도 안잡는게 이득 (4QOr5I) 작성하기 잘났어정말 2017/08/02 17:38 익충이라고 하던데......^^ (4QOr5I) 작성하기 배고픈카메라 2017/08/02 17:41 제목만 보고... 사무실 그녀의 자리라고 생각하고 들어옴 (4QOr5I) 작성하기 MTBE/B-1 2017/08/02 17:58 아.. 반갑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시군요ㅠ ㅠ (4QOr5I) 작성하기 빛그릇 2017/08/02 18:02 어쩐지 이놈보이고 바퀴벌레 못본지 2년 넘었네요...ㅋㅋ (4QOr5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4QOr5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조석이 본받아야 될 인물 [44] 씹어먹어뿔라 | 2017/08/02 17:44 | 3294 편의점 알바의 드립 [14] 순도100% 정신병자 | 2017/08/02 17:44 | 3788 지하철이 급했던 김여사 [10] 언제나푸름 | 2017/08/02 17:43 | 5740 오다 논(oda non)의 페그오 그림 [19] 고기골렘 | 2017/08/02 17:43 | 3729 돌아온 럭키짱 최근 근황 [24] 낫모어페인 | 2017/08/02 17:40 | 5411 근육 돼지 [8] A77_140호 | 2017/08/02 17:40 | 4499 우주카메라 핀교정 11월중순이나 가능하다네요. ㅜㅜ 바로 되는곳 없을까요? [4] 황소걸음마 | 2017/08/02 17:36 | 3079 중국집 식사메뉴 중 甲 [14] 토마토아 | 2017/08/02 17:34 | 5744 허벅지가 예쁜 ㅊㅈ [26] 언제나푸름 | 2017/08/02 17:33 | 3671 동호회 차팔때 극혐인거 [0] 성남국제마피아 | 2017/08/02 17:32 | 4122 미국 원전 2기, 건설 중단.."비용만 늘고 전망은 암울" [13] 봄의천국 | 2017/08/02 17:31 | 3717 사무실 그녀석 [14] 니보다커 | 2017/08/02 17:30 | 5269 지금 난리 났네요 [31] 페니샷 | 2017/08/02 17:28 | 9119 고양이 셋째를 들일 생각입니다. [10] PureBlack | 2017/08/02 17:26 | 2623 « 74081 74082 74083 74084 74085 (current) 74086 74087 74088 74089 74090 » 주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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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 주세유~
이녀석은 이름이 뭔가요 ㄷㄷ
그리마에요 원룸지하살때 밤에 제 배위를 스르르륵~지나가던 그놈
으아아아 주말마다 내려가는 제 시골집에 갈때마다 화장실에 몇놈이 널부러져있던데 ㅠㅠㅠㅠ
자다 일어나면 등짝에 가끔씩 짖눌려서 붙어 있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마? 돈벌레?
저거 해충 아니죠?
저는 왠만해서는 안 죽일라구 하는데 아내는 기겁해서 어쩔 수 없이 출몰하면 제거하게 되네요.ㅇㅅㅇ
익충이라고 하지요 .. 어른들은 저는 잠결에 팔 간지러워서 스윽 문질렀는데 제 팔에 몸통없는 그리마 다리들이 움직이는거 보고 무조건 잡습니다
바퀴잡아먹고 살아요 육식성 ㄷㄷㄷ
얘가 바퀴벌레 알이랑 다 잡아먹어요
보기엔 징그러워도 안잡는게 이득
익충이라고 하던데......^^
제목만 보고... 사무실 그녀의 자리라고 생각하고 들어옴
아.. 반갑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시군요ㅠ ㅠ
어쩐지 이놈보이고 바퀴벌레 못본지 2년 넘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