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할께 없다고 하니
회사 차려준다고 건축 자격증 따라네요... 전문학교도 다니고...
근데 진짜 고민되네요... 건축은 제가 문과라 해보지 않은거라
적성이 맞을지 안맞을지 고민되네요 ㅠㅠ
휴 어떻게 해야할지 ㅠ 근데 지금 제가 퇴사를 준비하고 마땅히
자격증 기술이 없어서 ㅠ 그냥 일본어만 공부하고 있는...
고민되네요 ㅠㅠ
https://cohabe.com/sisa/322052
아부지가 회사차려주신다는데 건축쪽이네요ㅠ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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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금수저
물론 제가 바로 사장이 되는건 아닙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는데
결국 제가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대표가 되는 쪽으로 운영되는겁니다
흨수저
물론 제가 바로 사장이 되는건 아닙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는데
결국 제가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대표가 되는 쪽으로 운영되는겁니다
아니 무슨 가게도 아니고
건축회사를 차려 주신다고요?
그럼 일거리도 따다 주시려나요???
물론 제가 바로 사장이 되는건 아닙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는데
결국 제가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대표가 되는 쪽으로 운영되는겁니다
지금 하시는 일이 뭔데요?
물론 제가 바로 사장이 되는건 아닙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는데
결국 제가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대표가 되는 쪽으로 운영되는겁니다
지금은 그냥 사회복지 일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할께 없다고 하니
회사 차려준다고
ㄷㄷㄷㄷㄷㄷ
물론 제가 바로 사장이 되는건 아닙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는데
결국 제가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대표가 되는 쪽으로 운영되는겁니다
아니 아무것도 모르는 방면의 회사를 차리면 운영이 되나요
밑의 사람이 다 떼먹을 텐데 ㄷㄷㄷ
물론 제가 바로 사장이 되는건 아닙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는데
결국 제가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대표가 되는 쪽으로 운영되는겁니다
중간에 잠깐 거치는 회사죠...
많아야 세명정도 모여서 일하는거...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어요??
하도급이죠
아버지가 동종업계 대표시고 저는 자회사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일감 몰아주기일까요?
잘 아시네요 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물론 제가 바로 사장이 되는건 아닙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는데
결국 제가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대표가 되는 쪽으로 운영되는겁니다
와...ㄷㄷㄷㄷㄷ
물론 제가 바로 사장이 되는건 아닙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는데
결국 제가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대표가 되는 쪽으로 운영되는겁니다
하~~부럽...
혹시 아버지도 그 쪽 계통이시라서
일감 몰아주기 회사 만드는거
아닌가요? ㄷㄷ
어? 어떻게 아셨나요?? 이분야 아시나요?
배울것도 없는 회사에 누가 오나요 ㄷㄷㄷ
물론 제가 바로 사장이 되는건 아닙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는데
결국 제가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대표가 되는 쪽으로 운영되는겁니다
ㅋㅋㅋ 웃어서 죄송한데, 진짜 이런 자랑글을 보게 될 줄이야 ㄷㄷㄷ
물론 제가 바로 사장이 되는건 아닙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는데
결국 제가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대표가 되는 쪽으로 운영되는겁니다
이거 실화냐 ㄷㄷ
그거야 뭐 당연한 건데 어렵게 말씀하시나요 ㅎㅎㅎ
우리가 흔히 보는 재벌 2, 3세들이 다들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회사물려받는다는 개념이 없는건가..
지금 그게 회사물려받기 위한 절차인데 ㄷㄷ
이거 실화냐 ㄷㄷ
딱 BBQ랑 닮은 거죠 ㄷㄷㄷ
딱봐도 본체에다가
아들명의로 회사 하나 세워서
설계든 감리든 뭐 하나 일감 몰아줄라는거같은데,ㅎㄷ
근데 다른글보면 딱히 신뢰는 안감 ㅎㄷ
그쵸. 너무나도 전형적이고, 일반적인 부의 세습 방법. ㅋ
노하우/인맥 하나 없이 돈 날리기 딱 일거 같은데..
자격증 따고 업체에 들어가서 몇년 경력 쌓고
업계 돌아가는 사정이랑 인맥을 쌓은 후에나 트라 해
보심이 ㄷㄷㄷ
아버지가 동종업계 일하시고 자회사로 두는 형태입니다
물론 제가 바로 사장이 되는건 아닙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는데
결국 제가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대표가 되는 쪽으로 운영되는겁니다
아버님 밑에서 일 배우시면 되겐네요
여튼 금수저 부럽네요 ㄷㄷㄷ
BBQ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건축도 여러가지라서 면허가 어떤걸 가지고 계신지가 궁금해졌네요
저는 잡철물쪽입니다.
전국에 고속도로 국도 등... 가드레일 휀스 표지판쪽입니다.
설계사 자격증같습니다 저도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겁니다.
누군 곡괭이 지고 태어났겠습니까.
엄청난 기회지요..
그렇군요...
바닥에서 부터 배우고, 익히지 않으면
아랫사람들이 다 해먹고 바지사장으로 앉아있다가 채무만 있을겁니다.
성게에서 제 닉으로 검색해보시면,
제 처남 스토리 적은것들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일단 성실하지 않으면 그냥 남 좋은일 시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도 믿을 사람 없습니다.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하는 사람도있군요
from SLRoid
답글을 왜 이렇게 복붙하나요;;;;;;;;;
복붙ㅋㅋㅋㅋㅋ이거뭐지..했네요 저도 이글보면서
캬... 부럽네요
물론 제가 바로 사장이 되는건 아닙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는데
결국 제가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대표가 되는 쪽으로 운영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