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닭 시대엔 상상도 기대도 안했던 일.
외국인에게 이 사진 보여주고 대통령이라 하면 아무도 안 믿을거다.
저런 소탈한 모습이 좋다.
권한은 자리가 만들지만,
권위는 스스로 세우기도 하지만, 주위에서 만들어 주는 거다.
저런 모습 보여도 그 누가 권위가 세워지지 않는다고,
대통령으로서 품위가 없다고 하진 않는다.
다른 사람 위에서 군림해야만이 권위가 세워지는건 아니다.
장화 누가 신겨줘야만이 권위가 세워지는건 아니다.
문빠라 비난할지 모르지만,
저런 모습이 보기 좋은건 사실이다.
대통령이 제발좀 쉬었으면..이라고 생각드는건 처음이네; 그냥 청와대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좀 쉬시지;
역시 사람냄세 난다
역시 사람냄세 난다
대통령이 제발좀 쉬었으면..이라고 생각드는건 처음이네; 그냥 청와대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좀 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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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라 생각안들만큼 찰지고 팩트있는답변이셨습니다.
라임 살아있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콱,,, 이제는 정신적으로 좀 성장을 해야된다는 생각이 않드냐? 그냥 방구석쳐박혀 있지 말고 밖에좀 돌아다니고 ..사람들과 관계도 가지고..ㅡ..ㅡ~ 에혀...답답하다,,,~~~
짜식 아직도 활동하긴 하는구나~
근데 예전만큼은 못하네? ㅎㅎㅎ
------------------------------------- 먹이를 주지 마시오 ---------------------------------------
저사람들 로또 맞았네
우리도 또 생겼다 맨날 오바마같이 소탈한 대통령 했다가 이젠 잘 지켜야됨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건 한번이면 되지않나
등산복 놔둿다 머함? 꼭 저리 입고 산을 타야했을까요?
산을 잠시 오를땐 가벼운차림에 신발만 등산화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후지산에 가면 꼭 등산복 깔맛춤입고 가는 사람 100%가 한국사람이라던데...
등산복 없어서도 아닐테고 격식을 차려입고 다니는것보단...
기분전환이라도 하게 산이나 가봅시다~! 로 간 복장같아 전 더 인간적인데요..
언제부터 대한민국 사람들이 등산화에 등산복 입고 등산했다고.....ㅋㅋㅋㅋ
필수적으로 등산복에 등산화 신고 등산할 정도의 산들이 대한민국엔 손 꼽을 정도밖에 없어
저 정도의 뒷산은 그냥 입고 있던거 신고 있던 신발대로 가도 무방.
콱마 줘 패삘라 처 깝치기는
어릴적. . 80년대후반. .
동네에서 놀던옷으로 주변 산이란산은 다 꼭대기 점령하고 다녔죠. . 뛰어다니던. . 이란 표현이 맞을듯..
어디 들리셨다 앞에산있네. . 한번 올라볼까? 하는 마음들면 트렁크에 신발바꿔신고 올라갈수있지. . 않나요?
삐딱하신 분이네요. . 글쓴이가.
언제부터 등산복이 평상복이 됐는지,,,
북한애덜이 언제또 미사일발사실험 할지 몰라서...;;; 소식 날아오면 바로 또 회의주재하셔야 되는데 옷갈아입을새가 어딨노...
3번째 사진 여자들은 그럼 뭘까유 ..
슬리퍼 신고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트집은....
사진에 등산복 입은 사람 몇명이나 있냐?ㅋㅋㅋㅋ 사람들 옷차림 보니 가볍게 산사 들르는 차림새 인데 그럼 등산복까지 차려입고, 큰배낭에 비상식량과
침낭 넣어서 짊어 지고, 지팡이질 하면서 올라가야 등산하는 올바른 자세라도 되는건가?ㅋㅋㅋ
아
서울가서 살아야하나...
보기는 좋아보이나 적절한시기에 했음싶은 생각이드네요
이제 더이상 미국 안부럽다~
ㅊㅊ
사랑해요
난 문빠입니다.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
이상하게 상원사에 가고 싶었는데...
강추
이 나라는 다 안바꼈는데
대통령만 바꼈네요 ㅋ
저기 어느 산이에요 ??
따르기를 원하면 사람이 떠나고
명예를 중시하면 사람이 붙는게 당연한 이치죠
닭년은 연애인만 만나려 지랄했지.
와 우리 이니 오대산 가셨네~등산복 준비도 못하고...
아침부터 기분 좋습니다.,...화이팅